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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의 일상에서 (152)

13년만에 뜻밖에 돌려 받은 수표 | 헬렌의 일상에서
Helen of Troy 2018.11.27 03:27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액수이지만 뜻밖의 일이라서
일단은 횡재를 했다는 기분이 들거 같아요.
미리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셨네요.
기대치 않다가
이렇게 산타처럼 직접 배달까지 해 주어서
흐뭇했네요.
정말 뜻깊은 크리스마스 선물 받으셨네요.
내 돈이기는 하나 잊고 있었던 내 돈을 비서를 통해 전달해준 그 분은 마땅히 돌려줘야 할 것을 돌려준다고 하시겠지만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정리를 하고 변호사일을 마무리 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헬렌님.
바쁜 11월과 12월 잘 보내시고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세요. 우리들의 인생에서 남는 것은 결국 가족이라고 생각해요.   건강하셔서 교회 성가대도 계속 하시고 아이들도 가르치시고 뜨개질도 열심히 하셔서 나누시고 여행도 하시고. 언젠가 호주도 오세요. 호주는 3-4월과 10월 과 11월이 좋은계절이랍니다.
생각지도 않게 눈길을 달려서
일부러 직접 전달해 주어서 고마움이 배가 되었지요.
받은 돈의 일부는 기부를 하고 나머지는 식구들이 똑같이 나누면 무리가 없겠죠?

저는 예전보다 일하는 시간이 조금 줄어서
일주일에 3-4번 주교좌 성당과 울동네 성당 미사중에 제대 앞에서 솔로로 신자들을 리드하는
cantor 봉사를 하고 있답니다.   다른 악기와 달리 성악은 체력과 나이에 민감하기에
할 수 있을 때에 주님께 기꺼이 봉사를 하고 있는데, 봉사라기 보다는 제 자신이 제일 많이 은총을 받는 것 같아요.

1980년대 초반에 호주를 한번 출장 가보고 아직 못 가 보았는데,
기회가 어쩌면 생길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주님께서 성탄의 기쁨과 선물을 미리 주셨군요.
저도 대림1주일 교중미사때 예물봉헌을 하게 되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오실 아기 예수님을
맞이하는 준비기가이자 교회 달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대림절을 기쁘게 잘 보내시길 기도드려요.
일단 크리스마스 선물 축하~♡!!

마땅히 내돈일지라도 사실 까마득하게
잊고있었던 돈이면 없던거나 마찬가지..
그런데 13년만에 다시 만났으니 공돈!!

금액의 많고적음을 차치하더라도 우선
이 험악한 세상에 양심이 비틀대지않고
제발로 찾아왔다니 살맛나는 세상이넹.

그나저나 그동네도 보이스피싱 많나요?
일단 축하인사에 감사 감사~

생각지도 않게 굴뚝은 아니지만
눈길을 달려서 집으로 현금 배달을 해 준 비서가
마치 산타같았어요.

우리 동네도 보이스피싱 많지요.
대부분 나이 많으신 분을 타겟으로 하는 악랄한 놈들이지요.
저는 걸려 오는 족족 차단해 놓긴 하는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식으로 하루에 한두번은 늘 걸려오네요.
이건 마치 "세상에 이런 일이!"라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나올 만한 이야기입니다.
액수가 많고 적고 간에 참 좋은 일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기간인 대림절이
이번 토요일부터 시작하는데
기분좋게 시작해서 뿌듯합니다.
어떻게 쓸지 결정을 하지 못해서 아직 식구들한테는 말을 안 했는데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정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셨네요~
13년전에 예치해놓은 내돈이긴 하지만, 잊었다가 다시 돌려받으니 꽁돈같고,
횡재한 것 같아요...
담당 변호사가 은퇴를 앞두고 일을 깔끔히 정리하는 그분을 본받아야 할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참 많다고
느껴지면서 그분 참 존경스럽ㄴ네요.
아무튼 기뿐 날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액수를 떠나서,
그리고 원래 제 돈이었지만,
이렇게 수고를 해서 직접 전달해 주어서
아직 우리가 사는 세상이 따뜻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작은 이벤트였습니다.
이 기쁨을 주위의 다른 사람에게 전하면서 12월을 시작할까 합니다.
우와 ..그런 일도 있을 수 있군요 ..
큰 돈이 아니어도 주인에게 돌려주는 따뜻한 마음이
넘 존경스러운걸요 ...
정말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넘 축하드리구요,,,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방긋^&^
점점 세상이 각박하다고 생각하던 차에
이렇게 깜짝 선물을 받으니
살 맛이 납니다.
소랑님도 11월 잘 마무리하세요.
축하드린다고 해야 하나요.
얼마이든 돌려 받았다는 것이 중요하지요. 살만한 세상입니다.
맞아야 금액에 상관없이
원래 제 돈이어도
이렇게 잊지않고 주인에게 돌려주는
따뜻한 마음과 양심이 아직 존재한다는 사실이
그저 고맙고 살 맛 나게 합니다.
행복한   X-mas선물을 미리 받으셨네요.
성숙한 신용사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세상이 각박해 지고 개인주의로 점점 변하는 요즘에
뜻밖에 선물을 받아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히 따뜻하고 살 만한 곳이라는 믿음을
안겨다 주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부터 시작한 대림절을 기쁘게 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잊고 있던 돈이 라서 조금 기쁨 마음이 들법도 하지만 저의 기준으로 보면 변호사와 비서가 일을 잘한다 볼 수 없습니다.ㅎㅎ
은퇴시점에서 정산하다니요.
수표 교환시점이 지난 적정한 시점에서 연락하여 즉시 환급해주는게 도리입니다.
변호사들치고 빠르게 일처리 하는 분들이 드뭅니다.
시간당 계산 ,청구서 보내는 것 하나만 정확하고 빠릅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이 예전과 한국과 달리
북미엔 고객이 없으면 사무실 rent 도 못 내는 변호사도 꽤 되지요.
비서의 말에 의하면, 과거에 두차례 연락을 시도했는데
저희 집의 중개사가 은퇴를 해서 연락처를 바로 구하지 못했다는 설명에
늦게나마 주인에게 직접 와서 미안하다는 말을 해 주어서
그저 고맙게 받았습니다.
잊고 있었던 돈을 13년이 지난 지금 돌려받으셨다니~ 축하를 드립니다.
그 분들이 그래도 양심이 있으셨네요.
미리 본분에 충실했었다면~ 더 좋았었겠지만요.
지금이라도 잊지 않고 주인을 찾아준 직업정신은 좋아보입니다.
덕분에 기분 좋은 체험을 하셨으니요. ^^

근데 캐나다에도 보이스피싱이 심해요?그건 안 좋네요.
사람 사는데는 늘 노약자를 상대로 사기를 치는 파렴치한 들이 있기 마련인가 봅니다.
캐나다에도 아프리카나 인도에서 걸려 오는 이상한 전화들이 꽤 있어서
여간 성가시지 않지요.   그냥 무시하는 수 밖에 없지요.

오늘부터 성탄을 준비하는 대림절이 시작되었는데
저도 누군가에게 기쁨을 전하는 것을 노력하면서 시작해 보렵니다.
축하합니다
참으로 따뜻한 훈훈한 소식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셨네요
네...     추운겨울날에 훈훈한 선물을 받아서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가끔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삶의 무게가 많이 가벼워질 것 같아요.

기쁜 대림절 잘 시작하세요.
기뻐요^^
그런 돈은...... 맛있는 거 먹어야 하는데
뭘 먹으면 좋으려나.
헬렌님의 기분 좋은 얼굴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아....   여우님 말대로
나도 뭐 부터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해 봅니다.
한국처럼 짜장면이나 치킨을 시켜 먹으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일단 다 함께 즐겁게 쓰는 방법을 상상만 해도 신이 나네요.
메릴 크리스마스를 위해서 메리 Advent 부터...
어쨋거나 횡재한 느낌이셨겠어요 ㅎ
다들 바쁜 세상에 직접 전달하고 가셨다니 그래도 양심적인 분이시네요.
년말에 마음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말 그래도 큰 횡재했지요.
그동안 착하게 살았다고 깜짝 선물을 해 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얄밉게도 올해의 마지막인 12월이 시작되었네요.
좋은 곳으로 많이 다니시면서 좋은 추억과 함께 한 해를 잘 마무리하세요.
이게 즐거운 성탄의 시작이고
자꾸 놀라운 일이 일어나리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알아듣기 쉽게 조근주근 얘기하듯이 써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Merry Christmas!
맞아요.  
여자 비서야말로, 마치 제게 이제 시작하는 대림절을 기쁘게 시작해서
진정으로 뜻깊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라고 용기를 주려고 온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그러기 위해서 나 자신도 주위의 누군가에게 기쁨을 선사해 드리고 싶어요.
우선 엔비님부터 주님의 평화와 기쁨을 멀리 캘리포니아까지 보냅니다.
11월 마지막 목요일입니다.
오늘은 날씨는 화창한데 기온은 뚝 떨어져서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정말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셨겠어요.
그리고 잊지않고 보증금을 돌려준 변호사나 그의 비서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인것 같네요.
사연 즐감하고갑니다.
아쉽게 11월 이제 다 가고
한해의 마지막인 12월이네요.
준님도 겨울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후회없이 멋지게 2018년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날이 많이 춥지는 않은거 같아요.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공감 부탁드려요.^^
가서 글부터 읽어 보구요.
뭐랄까요.
당연하고 바람직한 것인데도 큰 감동을 느끼는 케이스....
그 분, 삶을 참 깔끔하게 사시는 분 같습니다.
암튼 좋으시겠다. 공짜돈 생긴 기분이실듯....^^

크리스찬도 아닌데 우리집 꼬마는 벌써 트리 장식을 했습니다.ㅎㅎ
수표가 들어 온 배경이야 어째 되었든 간에
그래도 이 작은 해프닝으로 한해를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와 함께 기쁘게 즐겨 보면서...

크리스마스 트리와 크리스찬과는 별 관계가 없지요.
그저 외국 명절을 좀 왜곡되게 신나게 즐기면서 파생된 것이긴 해도
아이들에겐 산타 할아버지로부터 선물을 받는 날이니
그저 좋고 신나는 날임에는 분명하지요.
담화린님과 가족 모두 한 해의 마지막을 건강하고
편안하게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방문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으셨군요
말씀처럼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 기억에 남는 소비 하시길요~~^^*
돈의 액수에 상관없이
이 돈을 가지고 가족 모두 무엇을 하면 좋을지
상상만 해도 절로 행복해지는
이상한 매력의 선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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