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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39]오르세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들 2편/Musée d'Orsay | 프랑스
Helen of Troy 2018.11.29 15:40
요즘 헬렌님 포스팅은 볼 만한 소재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한 장 한 장 두 차례나 보았습니다.
우리가 문화재나 예술 작품을 보는 것은 평범하지 않은 장면을 보게 되어 사고 체계가 흔들리게 되는 데에도 의미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뭔가 색다른 걸 생각하는 힘을 갖게 되고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해주니까 엄청나게 좋은 일이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저처럼 이제 은퇴해서 하는 일이 별로 없는 경우에는 그 효과가 눈에 드러나지 않아서 안타까운 감상이 되겠지요.
제 방에 볼만한 거리가 있다니 듣던 중 너무 반가워요.
워낙 제가 호기심이 많다보니,
이것 저것 제가 관심있는 것들과 기록 차원으로 포스팅해 놓아서
공감하기 쉽지 않을텐데도 이런 칭찬으로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여행 중에 다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여러가지들이 있어서
살면서 시야도 넓어지고,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서 즐겁습니다.
안목도 있고
관찰력이나 해설 등
남다른 재능을 가지셨으니
헬렌님은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큐레이터를
하셔도 상당한 재능을 발휘 하실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오늘도 오르세 박물관의
작품을 편히 감상하고 감탄하고 그럽니다.
제게 다시 기회가 주어 준다면,
솔직히 박물관의 큐레이터 일이나
예술 기획일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 활동했던 예술가 거장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오르세 박물관은
몇번씩 와도 이전에 보지 못하고 느끼지 못한 것들을
새로운 관점과 경험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참 매력적인 곳이지요.
헬렌님 덕분에 수준 높은 예술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
추운 겨울에
따스한 거실에서 편히 잘 감상하시길...
건강하시죠?
감사드려요*
  • Helen of Troy
  • 2018.12.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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