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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Math (31)

우주의 빅뱅부터 현재까지 137억년동안 비추인 총 빛의 양은? (Total starlight emitted 13.7bn years) | Science/Math
Helen of Troy 2018.12.02 15:29
엄청난 일을 해냈군요.
과학자들은 생기는 것(이득)도 없는 일을 그리 잘 한다 했더니 과학자인 친구가 그렇게 해놓으면 그것 깆고 돈 버는 사람들이 있잖느냐고 하며 웃었습니다.
어쨌든 엄청난 일인데 이러고도 아직 5%인가요?
그것밖에 모른다면서요?
제가 어려운 수학이나 과학을 가르칠 때에
학생들로부터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왜 풀어야 하는지,
이런 것 몰라도 사는데 지장이 없는데라는 말을 자주 듣지요.

논문을 쓰려고 몇년간 연구와 임상실험을 할 때는
저와 연구실에서 살다시피 하는 친구들끼리도
이런 실험을 한다고 뭐 세상이 달라질까 라면서 툴툴거렸지요.

대부분의 새로운 발견이나 이론이 너무 앞서가서
우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뒤돌아 보면 얼마 후 우리 모두 그 혜택을 누리고 살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지요.
무한대를 아주 간단하게 표기해봤다는
과학자들의 도전과 열정&노력에 깜놀!!

그 옛날 듕국의 어떤 노인은 황하강의
크고 작은 모래알 갯수를 다 세어보곤
그 숫자를 황하사(黃河沙)라 했다쥬?ㅠㅠ

일 십 백 천 만..억..조..경... 겁..무량대수.
우주천문학은 밑도 끝도 없는 무한 철학!!
솔직히 제겐 제일 큰 단위는 조 였는데,
경이라는 단위가 그 위에 있었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네요.
조가 넘으면 다 그냥 무지무지하게 큰 것은 거기서 거기겠지만요.

저는 그들이 알아 낸 포톤의 숫자도 놀랍지만
그것을 알아내려는 방법에 너무 감탄스럽습니다.
천문학을 연구 하시는 분들은 참 대단합니다.
상상할수 없는세월   입니다.

준서가 우주를 아주 좋아합니다.
다큐도 이런 다큐를 혼자 잘 보곤 하네요,꼼짝도 않구요.
크다는 표현을 "우주 만해 . 아주커.." 그렇게 하는데
상상 할수 없이 넒고 무수합니다.
윗사진 준서 보여 주어야겠어요.
아.... 준서가 천문학 쪽에 관심이 많군요.
어릴 때부터 좋아하는 분야를 살려주다보면
그 분야에 특출한 재능을 발휘할 것 같아요.
열정과 끈기가 필요한 천문학이 참 매력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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