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스페인 여행39]그라나다의 오래된 알바이신 동네의 추억...(주말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을 보고) | 스페인
Helen of Troy 2018.12.10 16:51
한때 서정적으로 연주되는 음악 속에 알함브라 궁전이 자주 등장하고 있었습니다.
시에라 네바다는 어느 열정적인 그룹의 신나는, 그러면서도 슬픔도 함께 묻어나는 노래에 등장하고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런 생각으로 저런 풍경을 바라보며 지나가면 눈물을 글썽거리게 되지나 않을까요?
저런 풍경 속의 하나하나의 유적들은 그 의미가 너무나 뚜렷한 반면 아무렇게나 살아온 날이 너무 길어서
지금 이 순간도 아무렇게나 흘러가는 것 아닌가 싶을 테니까요.
유럽의 도시들이 그러하듯이
그라나다도 1,000여년의 역사와 사람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서, 마치 도시 전체가 박물관 같은 곳이였지요.
낡고 오래된 건물이나 담, 골목길마다 그 곳을 거쳐 지나간 사람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연륜과 스토리가 담겨 있어서 발길이 머물게 되는 동네였습닏다.
제 생각엔 아무렇게나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 것조차도 우리 삶의 어떤 식으로도 의미가 있을테니까요.
그라나다의 풍경 즐감하고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방문 고맙습니다.
고풍스런 그라나다 잘 감상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드라마 꼭. 봐야겠습니다
밤에 모여서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스페인사람들을 정열적인 국민으로 알잖아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음식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요
제가 보기엔 스페인 사람들이 열정적인 것 보다는
참 여유을 즐기고 멋을 아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슬로우 라이프를 일찌감치 터득하고,
그들 고유의 멋을 잘 간직하고 낼 줄 알더군요.
저처럼 행동도 빠른 사람도 스페인이나 포르투칼에 가면
저녁을 9시에 시작해서 11시까지 천천히 즐기면서 이야기하면서 먹는 걸 보면...
알바이신의 골목들이 정겨워 보입니다.
저는 알람브라 궁전에서 바라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기에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차근차근 보여주시니 마치 걷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그라나다의 밤거리 풍경도 낭만이 그득하군요.
빠에야와 튀김 정말 맛있게 먹었는데 이렇게 보고 있으려니 먹고 싶네요.ㅎ
개인적으로 단체여행을 맞지 않아서
아직 간 적도 없지요.
다행히 시간과 취향이 맞는 남편과 편하게
우리가 가고 싶은 곳에 아무것도 구애받지 않고 느긋하게 여행 할 수 있어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어서 선호한답니다.

제가 사는 곳이 바다가 1000 km 이상 되는 내륙지방이라서
바닷가 도시에 가면 주로 해산물 요리만 자연히 먹게 되네요.
스페인의 남부 지중해 연안엔 특히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 튀김과 구이가 참 맛이 있지요.
와 또가보고픈 스페인
그라나다의골목골목
따라걸어봅니다
빠에야와생선튀김 ~~
멋진포스팅에 한참을 머물다갑니다~~
스페인 안에서도 색다른 풍경의 그라나다는
천천히 걸으면서 눈도 즐겁고
맛난 해산물 음식이 싼 편이라서 입도 즐거운 곳이지요.
첫 방문 감사드려요 제시카알바님...
알함브라 궁전을 다녀온후
기타 연주곡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즐겨 들었던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ㅎㅎ
헬렌님의 여행기는 재미있는 책을 읽는듯
즐겁고 기쁘답니다.
화사랑님도 아름다운 알함브라 궁전에 다녀 오셨군요.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기타 곡을 들으며
마치 마법에 걸린듯이 알함브라의 궁전 뜰을 거닐거나
그라나다의 오래된 알바이신 거리를 걷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
참 매력있는 곡이지요.
좋은 사진과 함께 잘 보고 갑니다
처음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편하게 구경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무튼 거의 다 잊었는데
여기서 본 울퉁불퉁한 돌길과 언덕길을 걷고 발목이 아팠던 기억도 납니다.
지금 구경을 얼마나 잘 하는지 여행 다시 하는 기분입니다.
와, 부지런하시니 주말 드라마도 보시는군요.
맨날 와서 배우고 즐기고...
뭐라고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스페인의 남부 지방인 안달루시아 지방은
스페인에서도 북아프리카와 무슬림 영향을 많이 받아서
스페인의 어느 지역과 달리 우수에 차고 동양적이 분위기가 더 풍겨지고
멜랑콜리에 잠기기에 참 좋은 곳인 것 같아요.
특히, 그라나다와 코르도바의 무슬림의 잔재가 특히 많은
오래된 도시에서 그동안 잊고 살던 낭만을 찾아 나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꼼꼼하게 찍어오신 사진 덕분에
낡아가는 것의 아름다움, 좁은 골목길 풍경 등을 잘 구경합니다.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지니 마치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입니다.

그곳에서도 우리 드라마를 보시는군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