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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42]오르세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 감상하기- 5편 | 프랑스
Helen of Troy 2018.12.21 15:30
대작들을 여기서 보는 군요.
올림피아도 있구요.
오르세 방문시 "이삭줍는 여인들"은 없었습니다.
한국 예술의 전당   밀레 특집 전시회에 나가있다고 하더군요
간간히 있는 알제리 아프리카 풍경이 새롭습니다.
마지막 키질하는 남성의 그림이 리얼합니다.
밀레도 먹고 살려고 누드화도   그렸나 흥미롭습니다.
오르세 방문은 네번째라서 거의 다 눈에 익은 작품이지만,
새롭게 acquire 된 작품도 있었고,
하루 종일 감상할 수 있는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있어서
마치 처음 감상하는 것 같아서 참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시간 후면 크리스마스네요.
기쁘고 평화 그득한 성탄 잘 지내세요.
오늘은 제가 전시회장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유명한 작품도 많지민 실제로 어느 한 작품도 빼놓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사진도 잘 찍고 편집하셔서 보기에 별로 불편한 점이 없었습니다.
관람료를 내야 할 정도인데 그런 애긴 없어서 다행(!)입니다. ^^
일단 '말로만'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로만 하는 감사도 저는 너무 기분이 좋아서 감사드려요.
제가 칭찬에 약한 속물 아줌마라서,
계속해서 이어갈 에너지가 되거든요.
책으로만 보던 걸작품들을 눈 앞에 실제로 감상하는 체험은
여러모로 가슴뛰고 신나는 일임을 이곳에서 다시 생생하게 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유명한 화가의 그림을 볼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사진으로 만도 더 없이 좋은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저 역시 네번이나 이 대단한 박물관을 찾을 수 있는
엄청난 행운이 있다는 것이 그저 고마울 따름이지요.
그리고 버들님과 함께 이 대단한 작품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더 뿌듯하구요.

메리 크리스마스 버들님...
패키지 여행만 다니다 보니 오르세 미술관을 가보고 싶어도 갈 기회가 없었어요.
(패키지 여행을 여행이라 말하기도 그렇네요..ㅎ)
근데 이렇게 헬렌님이 보여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정작 현지에 가면 많은 관광객들 틈바구니에서 제대로 감상하지도 못하는데
오롯하게 작품과 마주할 수 있어 너무 좋으네요^^
저도 한꺼번에 너무도 많은 걸작품들을 계속해서 감상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지면,
이렇게 정리를 해서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어서
저 역시 좋네요.

지난 10일간 매일 공연, 성가, 저녁파티, 모임이 있어서
앉아서 이렇게 블로깅할 짬도 없네요.
3일 남은 2018년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고 편한 2019년 잘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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