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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세상에서 (143)

사진으로 돌아 본 2018 (1월-6월) | 넓은 세상에서
Helen of Troy 2018.12.28 18:46
인간세상에서 인간 대 인간 지지고볶고 울고웃고
싸우며 갈등 화해 반복은 어제 오늘만은 아니었고..

다만 기온상승 지구오염등 인간 대 자연간 재해
유발에 직간접적 악영향을 미친 우리 인간들이
점점 그 후유증 여파에 시달릴거라는 예비신호
상징성을 시사하는 몇몇 사진이 눈에 띄는군요.. ㅠㅠ
기술은 점점 발달하고,
전반적으로 살기는 편해졌지만,
수천년간의 인간 사이의 갈등은 여전히 곳곳에서 터지고 있는 것을 보면
인간의 숙명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9년 새해엔 조금이라도 더 밝은 세상 속에서
건강 챙기셔서 편안한 한 해를 보내세요.
습관적이라고 하셨지만 해마다 이 포스팅을 보면서 인간사회를 생각하게 됩니다.
더 따스한 곳, 더 정겨운 곳, 더 살 만한 곳으로 변해갔으면 싶은 것입니다.
올해의 사진 중에서는 어떤 일이나 상황을 떠나서 나이지리아 욜라가 가장 아름답고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욜라는 납치되었던 인물이어서 더욱 인상적이고, 이 세상이 어떤 곳이라는 걸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내년에는 또 어떤 사진들이 떠오를지 궁금해집니다.
연말이 되면 매달 제 자신의 삶을 정리해주는
사진 두장씩 뽑아서 한 눈에 알아보기 쉽게 하는 작업을 6년 전부터 했는데
나름 반성도 하고 내년에는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게 살려는 각오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포스팅도 같은 맥락으로, 내가 살고 있는 사회를 한번 돌이켜 보는 작업도 매리트가 있을 것 같아서
연례행사처럼 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런 일도 일어났구나 하면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렇군요.
온갖 사람들의 온갖 모습과 행태가 있는 우리 지구촌.
때론 현미경보단 망원경을 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해피 2019!

눈 앞에 닥친 일을 정신없이 하기보다는
망원경으로 멀리 앞을 내다 보면서
여유롭게 관조하면서 2019년을 보내고 싶습니다.

garden님도 편안한 2019년을 맞이하세요.
해가 갈 수록 좋은 일만 많았으면 좋겠는데요.
내년에는 세계경제가 어두울 거란 전망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렌님 내년에는 더 좋으신 일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하세요!!!
경제처럼 제가 할 수 없는 것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제가 누리고 살 수 있게 많은 것을 고마워 하면서
베풀고 사는 새해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리아님도 가족과 늘 웃을 수 있는 일이 이어지는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올려주신 사진 한장 한장속에
그날의 아픔 혹은 슬픔 또는 가끔 기쁨과 환희도 들어있겟지요
늘 이시간쯤이면 스스로에게 뿌듯함 보다 아쉬움이 더 큰 것은
불완전한 우리의 숙명이겠지요
그럼에도 이렇게 좋은 친구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어
다시 힘내어 새해 소망 품어 봅니다

헬렌님~~
올해 좋은 시와 음악 그리고 아름다운 여행 이야기들로
더불아 느끼느 행복한 순간 많이 만들어 주셨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가족사랑의 은사 모두 누리시는 2019년 이시길요~~^^*
불완전한 인간들이 서로 모자란 점을 채워주고
보듬어 줘서 아름답고 든든한 2019년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래서 함께 아름다운 모자이크의 멋진 그림을 함께 그려보고 싶어요.
물론 주님의 은총이 따라 주어야겠지요.

풀잎사랑님도 주님이 보시기에 흡족한 좋은 새해가 되길 기도드려요.
훌륭한 헬렌 매거진 입니다^^
쉽게 잊지말아야 할 것들,,,
다시 한 번 2018년의   일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멋진 타이틀 고마워요 에스터님...
내년에는 같은 실수와 어리석음을 다시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쉽게 잊지 말아야겠지만,
그에 너무 연연하지말고, 과감히 떨쳐 버리고
깨끗한 새 도화지를 아름답게 2019년을 그려 보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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