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프랑스 여행43]오르세 박물관에 소장된 걸작품 6편 /피에르 보나르/발로통/드니/도미에르 작품 | 프랑스
Helen of Troy 2019.01.12 13:29
프랑스 예술은 뭐랄까, 문학작품에서부터 호기심을 갖게 합니다.
우리 정서와 맞지 않아서 가령 남녀 문제 같으면 이곳에서는 그런 사고방식으로는 살아갈 수도 없을텐데
그래도 '이 사람들은 이렇게 하는 게 당연하지' 하며 읽게 됩니다.
그걸 보면 문화의 차이는 서로간에 다 이해할 수는 있는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랑스 예술이어서 더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누가 이 댓글을 읽으면 '뭐 이런 소리를 해놓았나?' 할지 모르지만 저는 여기에 소개된 미술품은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작품과 갖고 싶지 않은 작품으로 확연히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묘한 구분이긴 하지만 '목욕하는 여인'은 갖고 싶은 작품이고,   가령 '잠자고 있는 여인'이나 '남과 여'는 갖고 싶지 않은 작품입니다.
사실은 갖고 싶지 않은 작품도 내심 갖고 싶긴 하지만, 어디에 버젓이 걸어놓기는 난감해서 은밀하게 꺼내어봐야 할 것 같아서
성가시겠다 싶었습니다. 팔면 돈이야 많이 받겠지만.........
갖고 싶은 작품과 갖고 싶지 않은 작품 수를 비교하면 갖고 싶은 쪽이 훨씬 더 많습니다.
잘 보았고, 고맙습니다.
오르세처럼 큰 박물관에 걸려 있는 수많은 걸작품을 5-6시간 내에 감상하다보면
그 많은 작품들을 본 감동이 오래 남지도 않고, 기억도 흐려지기 마련인데
눈으로 꼼꼼히 챙겨 보면서 일일이 사진에 담아 놓고,
이렇게 정리해서 다시 천천히 다시 감상도 하고, 작품이 나오게 된 배경도 읽어보는 일도
소소한 행복이 되네요.
잘 감상하셨다니 고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
바깥이 춥고 미끄러울 때는
좋은 영화를 보거나
음악을 듣기도 하고,
멋진 미술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림 잘 감상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림도 직접 잘 그리시고
감상도 좋아하시는 버들님과
함께 멋진 작품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멋진작품 즐감하고갑니다.
편히 잘 감상하셨다니
저도 정리해서 포스팅한 보람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작품들을 잘 감상했습니다.
스토리가 생략된 건 공부해보라는 숙제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미고 친구님...
오르세 박물관 방문은 네번째이지만,
갈 때마다 같은 작품도 새롭게 다가 오기도 하고,
작품에 관한 배경을 배우는 일도 즐겁습니다.
작품의 스토리도 작품만큼 중요하고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지요.
시간이 허락하면 스토리도 함께 포스팅도 한번 시도해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열정이 넘치는 사람들은 스스로 찾아가며 하는 공부가 재미있겠지만
저 같이 게으르고 올드 버전인 사람은 귀찮고 힘들거든요.^^
좋은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계속 이어나가 볼게요.
오르세 미술관 내부가 간결해서 더 작품에 몰입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네요.
감상 잘했습니다.^^
루브르나 대영박물관,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등 고대부터 현대를 망라하는 수많은 작품들을
제대로 감상하기엔 시간도 턱없이 부족하고, 모든 장르나 시대의 유물이나 작품들을 다 좋아하기도 힘들지만,
옛 기차 역을 개조한 오르세는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초반의 비교적 근래의 작품들을 전시해 놓아서
쉽게 다가갈 수도 있고,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들이 한자리에 있어서 하루 날 잡아서 느긋하게 감상하기에 딱 맞는 곳이지요.
아름다고 진귀한 그림을 감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jaye님...
방문해 주셔서 반갑습니다.
편히 잘 감상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어디든 어느 시간이든 별 다른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림 조각에서 그 모습을 잘 표현해 주는 것을
다시 보게 되네요
비록 미술가들의 사는 시대도 다르고
사회나 역사의 배경도 다른데,
이런 작품들을 보면,
인간들의 희노애락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서
비슷한 면을 접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작품들이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가 싶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