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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17)

[오스트리아 여행13]호엔잘츠부르크 성(Festung Hohensalzburg) 1편 | 오스트리아
Helen of Troy 2019.01.17 15:21
맨 처음 지리를 배울 때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이 나라를 혼동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한동안 쬐끄만 나라라고 속으로 갸볍게 생각했었고, 유명한 음악가나 작가가 오스트리아 출신인 걸 보고
'어?' 하고 당혹해하기도 했었는데 알고 보니까 말하자면 '작은 거인' 같은 나라구나 싶었습니다.
마차를 타고 가는 신혼 부부 사진이 아름답습니다.
오스트리아는 20세기에 발생한 두번의 대전에서
패한 독일군 편에 서는 바람에
유럽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던 대국 오스트로 합스부르크 제국의
영토의 대부분을 잃어버렸지만, 한때 유럽을 주름잡았던 그네들의 저력이 여전히
곳곳에서 볼 수 있어서 작지만, 아주 알차게 구경을 할 수 있는 나라였습니다.
황소의 이야기는 1세기에 천연 요새 Masada에서 있었던 지혜처럼 끈질기게 버티고
이들은 다행이도 성공을 했군요.
벨 타워 위에서 찍은 사진은 걸친 스카프 색도 멋있고, 쫄바지도 멋있고 ,
미소도 좋고, 그리고 풍광까지 진짜 좋습니다.^^
다음은 고문을 하던 방으로...
좀 무섭지만 고대하겠습니다.
이 때의 siege 를 포함해서
이 성은 수백년동안 한번도 함락이 된 적이 없는 견고한 성입니다.
1,000여며의 주민들은 사령관의 지혜로 위험한 순간을 잘 넘겼지요.

고문방 모습 포스팅 해 놓았습니다. 언제라도 건너와서 구경하세요.
단체 여행이 아니 더라도 헬렌님 여행기가   있으면 느긋한 시간을 알뜰히 돌아 볼수 있겠어요.
그 시대를 이해하고 세워진 뜻을 알수 있게 영어가 부족한 저 같은 사람은 곱절의 여행이 되겠어요.
오스트리아, 스위스 막연히 동경하는 곳인데
글로 사진으로 감사합니다.
방문할 곳을 사전에 대해서 짧게라도 배경과 역사를 한번 훓고 가면
아주 알차게 제대로 구경할 수 있지요.
그리고 다녀온지 한참 후에도 다시 그 기억을 되돌릴 수도 있구요.
다음편 글 올렸으니, 계속해서 감상하시길...
저 여행때는 일정에 다 들어 있지 않아서 짤즈캄머굿에 가느라 이 성은 바라보기만 했었어요.
비오는 날이라서 짤즈캄머굿은 포기하고 대신 호엔짤즈부르크성으로 가자는 가이드말을 거역?하고
기어이 캄머굿으로 갔더랬지요.
다행이 하늘이 도우셨는지 날이 개어서 짤쯔캄머굿의 멋진 조망을 보고 왔던 추억이 있네요.
이 성을 빠트린게 내내 서운했는데 헬렌님 덕분에 멋진 모습 봅니다.
가봤어도 좋았을 성인 것 같네요.
짤츠가머굿도 꼭 가볼만한 멋진 곳이지만,
잘츠부르크처럼 여름에 비가 많이 오는 곳엔 차라리 실내에서도 구경할 수 있는 이 성이 실속있지요.
계속해서 자세히 포스팅할 계획이니 그때 못가셨던 이 성을 편히 구경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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