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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수퍼 블럿 울프 붉은 보름달과 완전 개기 월식 (Super blood wolf moon/Total Lunar Eclipse)의 모습과 유래 | Science/Math
Helen of Troy 2019.01.22 05:56
언젠가처럼 헬렌님께서 찍은 사진이 이 포스팅을 빛나게 합니다.
헬렌님은 늘 '총정리'를 해주시는 느낌입니다.
어제 저녁에 시를 쓰는 친구가 전화를 하더니 달이 엄청 커서 아주 가깝게 보인다고 했는데
그 전화를 받은 제가 '수퍼문'이라는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서 "사람들이 풀문(full moon)이라고 하던가 뭐라고 하는데..."했더니
그가 "블루문(blue moon)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풀문은 처음 듣는다"고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생각나서 얼른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었습니다. 그게   "수퍼문"이라고....... ^^
이 글 때문에 누군가의 궁금점을 해결주셨다니
저도 흐뭇합니다.
자연계의 현상도 조금만이라도 배경을 알고 보면 더 신기하고 기억에 남지요.
20일에 뜬 보름달은 정말 밝고 크게 보이더군요.
월식이 진행되는 과정은 보질 못했는데 정말 엄청난 월식이었네요.
덕분에 편안하게 감상합니다.
사진 찍으시느라 수고많으셨네요.
저는 어제 밤에 보름달을 찍었어요.
마마님도 같은 보름달을 저와 함께 보셨군요.
비록 멀리 떨어져 살아도 같은 시간에 같은 달을 봤다는 생각만 해도 괜히 흐뭇해집니다.
수퍼문보다는 월식 현상이 언제나 신기함을 안겨다 주었어요.
우리는 조금 더 서쪽이라 10시 30분 쯤부터 보라고 해서 봤더니
딱 시간이 되니 구름이 허옇게 끼어서 포기했습니다.
직접 찍어서 올려주신 사진이 압권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쪽 리스본에도 낙서가 SoCal 못잖군요.
우리 동네도 중간 중간에 구름 때문에 계속해서 보지는 못해도
그래도 월식 진행과정을 볼 수 있어서 처음 보는 것도 아닌데
여전히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하늘을 올려다 보게 되더군요.
같은 현상이 북미에 3년 후면 본다고 하지만, 날씨를 기약 못하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들락날락거리면서 카메라에 담아서 흡족했습니다.
순간을   담을수 있어서 축하 드려요
전 이렇게 사진으로 생생   하게   보네요
딸애도   만원경 으로   관찰하고 합니다.

따님이 여러 분야에 관심도 많고 열정이 많은가 봅니다.
그런 성향이 손자의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거에요.
혹시 손자 손녀가 월식이나 수퍼문에 관심이 있다면 이 포스팅을 보여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번 우주에 관한 글을 보여 주었더니 눈이 반짝거렸습니다
딸애가 생명공학을 전공하고 학교다니며   오일즈영제학원에서 강사로   일했습니다
주로 생물부터   견학이나   실험 등   과학에 모든걸   가리쳤요
작년에 복귀하려하니   시어머니 반대로 그만   두었습니다   준서가 아직은 엄마가 필요하니 말입니다
정말 멋지군요.
전 저렇게 가깝게는 한 번도 못 봤습니다.
우리 집 마당에서 올려다보면 아무리 잘 찍어도 조그만하게 나옵니다.
헬렌님 사진으로 정말 만족한 보름달을 봅니다.
아름답습니다.
편하게 신기한 우주현상을 잘 구경하셨다니 저도
추운 날씨에 들락날락거리면 카메라에 담은 보람이 느껴집니다.
이왕이면, 좀 신경써서 삼각대를 세워 두고 찍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망원렌즈를 사용했다면, 더 좋은 기록을 남길 수 있길 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앞섭니다.
이런 현상을 보면 우리 인간은 참 미미하고 보잘 것 없다는 것이 절로 터득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너무나 신비로운 사진들...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보니 더 더 그렇습니다.
헬렌님의 사진에도 그저 감탄...^^!!!!
수퍼문이나 월식 현상이 적어도 일년에 한두번은 일어나지만,
장소와 날씨가 받쳐 주지않으면, 경험할 수 없는 자연현상이기에
멀리 가지 않고도, 발코니에서 춥지만, 들락날락거리면서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서 거의 자정까지 지켜 보면서
망원경이나 삼각대없이도 이런 기록을 남길 수 있어서 뿌듯하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했어요.  
곧 다가올 봄과 함께 에스터님의 마음도 봄처럼 생기를 되찾길 바래요.
뉴스로는 알았지만요.
실물을 못 보았는데~ 헬렌님덧분에 자세히 보고 알게 됩니다.
친절하시신포스팅 고맙습니다.
저는 울프가 맘에 드네요.
늑대가 동족 의리가 있고 가족사랑이 극진하단 얘기를 들어서인지요?
개인적으로 늑대에게 친근감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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