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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디자인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바우하우스 설립 100주년을 맞이해서...(Bauhaus 100) | Fine Arts
Helen of Troy 2019.01.24 13:55
많은 제품들   보면 섬세한 한가지씩만 더해 저도 훌륭한 물건으로 탄생 하네요.
이런 창의성이 왕성한 분들 보면   존경합니다.
요즘 한국에서도 창의성을 중요시 하는 교육이   활발합니다.
가구나 주방 용품 전기제품   너무나 멋집니다...
100년전에 이미 이렇게 기능을 살리면서도
보기에도 멋진 상품과 건물을 짓는 아이디어를 낸
사람들이 참 대단하다는 것을 이번 100주년에 다시 실감합니다.
이렇게 잘 알고 가시니까 견학을 가시면
다른이들보다 백배의 효과가 있겠지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시간을 조금 투자해서 방문할 도시나 박물관, 인물을 파악하고 가면
투자한 시간의 10배 이상 득이 되는 것을 자주 경험하다 보니
올해에 굵직한 기념될만한 행사가 상당히 많은데(다빈치 500주년, 렘브란트 500주년, 로노아르 100주년 등등)
한두개만이라도 직접 볼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좋은 구경을 했습니다.
작품이라고 해야 할 것들이어서 하나 하나 느낌과 용도 등을 생각하며 보았습니다.
저절로 거리 곳곳에 세워진 건물들을 살펴보게 되고, 식당이나 사무실의 구조와 의자, 테이블 등을 살펴보게 됩니다.
산골짜기에 세워진 아파트 같은 건물을 보면 두려워질 떄도 있습니다.
건축가들, 디자이너들 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의심스러워지기도 합니다.
이런 건축가, 디자이너들이 돈을 많이 버는 건 당연하겠다 싶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건축이나, 다양한 도구나 제품들을 만드는 사람들에겐 여러가지 요건을 고려해야 하는데,
뭐니 뭐니해도, 만들고자 하는 것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살리는 것이 과제이지요.
바우하우스가 대단한 것은 기능을 살릴 뿐 아니라, 그 기능에 맞추어서,
디자인과, 소재, 그리고 가격까지 다 고려해서 내 놓은 작품이라서
100년이 지나도 여전히 현대적인 느낌을 풍겨주지요.
우리가 무심코 보거나 지나쳐서 어쩌면 평범하게, 당연하게 보았던 모든 것들이
이렇게 미학이 담긴 디자인이었단걸 세삼 깨닫게 되네요.
바우하우스의 동안의 역활이 대단했군요.
그러고 보면 디자인의 발전이 인류의 발전인 것 같아요.
20세기 전의 대부분의 건물이
기능적인 면이나 인체공학적인 면보다는
지은 사람들의 권력을 과시하거나, 미적인 곳을 우선했다면,
바우하우스는 건물이나 제품들의 기능과 인체공학에 의거하고
나머지 군더더기를 없앤 디자인으로 당시엔 참 획기적이었지요.
그리고 그 영향을 우리 주위에 쉽게 접할 수 있구요.
제 학부전공이 건축공학이라고 말씀드렸었나요? ㅎ
발터 그로피우스 그리고 바우하우스..
오랫만에 기억속의   먼지를 털고.....학생시절로 돌아가 봅니다

그런데 헬렌님의 학술적 지식의 끝은 어디인가요?
늘   감탄하게 됩니다 ~~^^*
네 건축공학도라는 것을 기억하지요.
그래서 이런 기사가 더 의미가 남다르겠지요.

20대전 까지만 해도, 바우하우스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너무 기계적이고 차겁게 다가와서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점점 군더더기 없이 기능적으로 완벽하면서도 그 기능 속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바우하우스의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개인적으로 음악과 미술, 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챙겨 보곤 하다보니 알게 모르게 얻은 지식이 쌓였나 봅니다.
와우..덕분에.잘 봐앗어요
오랜만에 뵈서 반가워요 망고님....
다행히도 머무시면서 편히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종종 소식 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 봐도 너무나 감각적인 디자인입니다.
특히 램프와 저울 등 생활소품들은 군더더기 없이 빛이 나네요.
명쾌하고 심플한,,,
100년이 지난 현대에 봐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구닥다리로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가장 심플한 디자인에서 최고의 멋이 풍겨지는
바우하우스 디자인이 새삼 참 대단하게 다가 오네요.
뭔가 에스터님의 취향과도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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