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헬렌의 부엌에서 (198)

체감온도가 영하 50도 한파에 비타민 C가 풍부한 오렌지/자몽/생강/계피 차 만들기 | 헬렌의 부엌에서
Helen of Troy 2019.01.31 12:02
와 어쩜 이리도 부지런하세요
감히 따라갈 사람이 있을까?
맞습니다
한치으ㅏ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데
겸손한 마음 가지기 저도 한가지만
명심하렵니다
겨울엔 오렌지나 자몽 귤을 수확하는 계절이라서
싱싱하면서도 싼 값에 살 수 있어서
넉넉히 사서, 매년 겨울이 되면 종종 이 차를 끓여서
직접 먹기도 하고 주위에 감기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으면 나누어 드리기도 하지요.
저도 일주일에 성당에서 4번을 제대 앞에서 솔로로 성가를 불러야해서
늘 목 건강에 신경을 써야해서, 이 차의 덕을 톡톡히 본답니다.
아 성당에 나가시는군요
저 비비안나 세례명이랍니다
와 저는 직장 성가대에서 2년 정도 했는데
붕어파트에서   있다가 목소리가 점점 별루라서
제 스스로 그만두었어요
근데 성가대 하면서
성가 생활성가 알게 되긴 했어욧
네 제 영세명이 헬렌입니다, 비비안나 자매님.
제 블로그의 이름도 거기서 따 왔구요.
제가 평소에 말로 하는 기도는 잘 못하는데
대신에 성가를 부르면서 기도를 대신한답니다.
세상에나~
체감온도 영하 40도는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요~
저희 동네는 영하로 떨어지는 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정성껏 만든 따뜻한 차를 마시면
추운 겨울을 잘 나실수 있을 것 같네요 ^^
반갑습니다 물빛님...

오늘부터 서서히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서
모레 일요일과 월요일 최저 기온이 영하 35도라네요.
꼭 필요한 볼 일만 봐야하는 날씨지요.
이렇게 추워도 미국에서 살 때와 달리
학교나 관공서들은 한번도 닫지 않는답니다.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 따뜻하고 진하게 우린 이 차를 늘 들고 다니면서
목건강을 챙길 수 있어서 고마운 친구입니다.
영하40도   여기와는   엄청난   차이네요
이럴때는   집에서 지내시는   일이 많겠지요
모든일이 한치앞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위 차는 저도 따라해야 겠어요
딸이 가져다   준 레몬청이 조금 남았거든요
추위에 몸조심   하세요
지구 온난화 덕분에 10여년 전만 해도
일년에 2-3주는 영하 25도 위로 올라오지 않는 아주 추운 날들이 있었는데,
올해는 편하게 지나가나 했더니, 앞으로 1주일 정도 최저 기온이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진다네요.
늘 접하는 추위이니, 이번에도 잘 견딜 것 같아요.
버들님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영하 30도 40도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할 수가 없습니다.
어쨌든 무지 춥다, 그렇게밖에는 별 수가 없겠고, 이곳의   이 추위는 복인 줄 알아야하겠습니다.
그렇긴 하지만   엄포와 달리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 것이   한두 번? 눈도 잠깐 폭설   두 번? 그 정도여서 맥이 빠졌습니다.
좋은 차 드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내일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이 되는데,
일단 이런 추위엔 오래 밖에 있으면,
몇겹을 입거나 신어도 그냥 춥고,
만약, 커버되지 않은 부위는 바로 동상에 걸리는 추위이지요.

미국에 살았을 때는 눈이 좀 내리거나, 추우면 한달에도 몇번씩 학교를 닫았는데,
울동네는 아무리 추워도 학교는 절대 닫지 않는 것도 특이하지요.
워낙 추위에 단련된 사람들이라서, 늘 그랬듯이 이번 추위도 잘 견디겠지요.
며칠 전에 낮 기온이 영하 4도 정도인데, 젊은 학생들은 반바지를 입고 다니기도 한답니다.
영하40도라니 상상이 안되는 추위네요
겨울에도 영하로 떨어지는일이 거의 없는 곳에서 살다보니
영하40도라는것이 도대체   어떤 추위일까
궁금해지기까지 하네요
만들어두신 과일차를 보니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상큼 맛있을것 같습니다
웬만한 추위에 이골이 난 우리 동네도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지면 그냥 아주 춥답니다.
몇겹을 껴 입고 둘러도 춥고, 만약 커버가 안된 부위는 바로 동상이 걸리는 추위지요.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라서, 평소대로 다 일터로, 학교로 다 씩씩하게 다니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낸답니다.
솔로로 성가 봉사를 1주일에 세번의 주중미사와 주일 미사를 해야해서
늘 목건강에 특별히 신경을 써야해서 겨울이 되면 늘 이 차를 달고 산답니다.
솔로 성가봉사하시는 헬렌님
멋져요~
고맙습니다.
그저 저의 소명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노래합니다.
블로그에 남겨 주신 새해 인사를 보고 찾아왔습니다^^
영하 50도 한파라니... 추위 때문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뜨개질 하다가 홀짝홀짝 차를 마시는 헬렌 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Blessie 청년에게도 안부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이 다가 오니, 정식으로 해피 뉴 이어~~
추위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니
호들갑 같은 것 떨지않고, 그러려니 하면서 다들 잘 견디겠지요.
그래서 따스한 봄이나 여름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즐기게 되구요.
네 잘 보셨네요. 요즘엔 차를 늘 손에 달고 마시면서, 뜨게질도 하고,
피아노/성악 연습을 하면서 긴 겨울을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우리 복덩이는 여전히 씩씩하게 직장과 발렌티어 일 하면서 잘 지낸답니다.
안부 전할게요.
겨울이 되면 저는 난로지기랍니다.
따뜻한 난로가에서 유자茶 한 잔하는 여유로움이 영하40도와 비교가 되네요.
한파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요즘처럼 너무 추운 겨울엔
향기님처럼 주위를 훈훈하게 뎁혀 줄 난로지기가 제일 필요하지요.
강원도 홍천도 나름 추운 겨울을 맞이하실텐데 난로지기가 늘 계시니
겨울을 잘 보내실거라 믿어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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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 사는 저는 추위가 조금은     짐작됩니다만..
영하 40도면 진짜 춥겠는데요.
제가 사는 곳은 산골이라 시내와 온도 차이가 거의 5도는 납니다.
영하 20도 내외로 떨어진 어느 해 겨울에
마당의 장미가 다 얼어죽었고,
동네 어느 집은 지하수가 얼어서 개울에서 물을 길어오기도 했지요.
그 집은 다음해 남쪽으로 이사를 갔어요.
너무 추우면 사실 바깥 활동이 힘들고 난방비도 많이 들고.
그래서 여름이 살기엔 좋습니다.
설날이 다음 주라 마음이 바쁘네요.
잘 지내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아... 강원도에 사시는군요.
개인적으로 강원도가 로키산맥 근처에 사는 울동네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4도라네요.   그래도 이런 극심한 추위에 이골이 난 사람들이라서
별 호들갑없이 그러려니하고 평소대로 살기는 하지만,
때론 뜨거운 태양빛이 있는 남국이 그립기도 하지요.

구정이 이곳에서는 휴일도 아니라서, 기념하기가 어렵긴 해도
간단히 떡국이나 갈비찜을 만들어서 먹으려고 해요.
키미님도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잘 보내시고,
편안한 2월을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아 어디서 뵌분인가 했는데
편지님 방에서 뵌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아... 여기서 또 뵈서 반가워요 비비안나님...
네 편지님과는 블친으로 오래된 사이입니다.
제가 아직 현역으로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하면서
여기 저기 봉사활동을 해서 워낙 바쁘다 보니, 제 방에 오신 분들만 챙겨도 버거워서
다른 블방에 잘 가지 않다가, 편지님 방에서 자주 뵈서 한번 마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 방에도 놀러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친척들이 시카고에 사시는데
정말 강추위라고 카톡으로 전해 주더라고요

중서부 쪽이 한파로 고생을 하는 것 같아서
한 동안 어찌 지내실 까요
며칠 전에 시카고와 미네아폴리스 등 미국 중부에 영하 30도-40도의 강 추위가 닥쳤는데,
이 한파가 그대로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오늘부터 우리동네를 덮치는 바람에
내일 최저 기온이 영하 34도, 그리고 체감 온도가 영하 40도 이하로 내려 간다네요.
하지만, 제가 사는 곳이 워낙 북쪽인데가 내륙지방이라서 추위엔 이골이 난 사람들이라서
평소처럼 할 일도 다 하면서도 지나기에 저 또한 이 오렌지 생강차를 마시면서 뜨게질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잘 지내겠지요.
추운날씨속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방문 고맙습니다 성공맨님...
성공맨님도 설 명절 잘 쇄시고
건강한 2월을 잘 여시길...
*
겨울아침 II / 이른 새벽 가슴시린 겨울 달빛꽃잎보다 하얀 눈꽃을 넣은 한 잔의 커피 잔에 눈시울 적시면서
겨울 하얀 눈밭에서 파란 새싹을 찾고 있을 사슴들처럼
푸른 하늘 은하수 어딘가에 있을 또 하나의 지구촌 사람들처럼
지진과 쓰나미 전쟁, 악마와 질병 같은 죽음을 초월하여 아무리 기도해도 해결할 수 없는 것들을 스스로 자멸시켜 주기를
기도합니다
*
/서리꽃피는나무
좋은 겨울 아침 글 고맙습니다.
재작년 몽골여행때 그곳의 겨울은 영하 40도 정도이고 어느해 겨울은 영하70도 까지
내려갔다고 하던데 도무지 믿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느정도의 추위인지 감히 상상할수도 없네요.
우리나라도 최전방은 가끔 영하30도정도가 된다고 하는데 우리아들이 군에 있을때 그 정도 추위에는
바깥 출입을 전혀 하지 않고 내무반에서 하루종일 대기상태로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헬렌님처럼 겨울왕국에 사는 사람들은 긴 겨울을 어떻게 지내실지.. 겨울이 지루하게 느껴질꺼 같습니다.
기다리던 봄이 오면 너무 행복할꺼 같습니다.
어제 밤 기온이 영하 35도였고,
오늘 낮 미사 후에 공원에 ice castle 을 보러 잠시 갔는데,
영하 28도 날씨에 15분 정도 얼어붙은 강을 따라 걸었더니
춥긴 추웠지요.

우리 인간들은 참 적응의 달인임을 새삼 깨닫게 되곤 해요.
저도 16개국에서 일을 하느라 여러 곳에서 살아 보았지만,
이렇게 추운 곳에서 정착을 하고 살지 꿈에도 상상하지 않았는데
추위를 엄청 타는 저도 사는 걸 보면요.
2주 전에 낮 기온이 영하 5도였는데,
대학생들이 따뜻하다고, 외투는 물로 입지 않고,
짧은 바지에 돌아 다니기도 하고,
이렇게 춥다가 영하 10도만 되면 저도 추위로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래도 대부분의 우리 동네 사람들은 겨울이면 적어도 한번 정도
따스한 멕시코나 플로리다, 아리조나, 하와이등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일반화 되었구요.
이곳도 한동안 너무 춥고 눈도 많이 내렸는데
주간 날씨를 보니 일요일부터는 좀 풀리는것 같네요.
처음 이민왔을때 추위가 생각나네요.
보통 영하 30도가 넘고 체감온도는 영하 40도가 넘었었는데..
사람이 우찌살꼬 했는데 또 다 살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전 지금도 겨울이 너무 싫어요.
2월에도 한파 예고가 있다고 하던데.
며느리가 영하 65도까지 떨어진다는 보도가 있다고 비상식량
준비해놓고 집안에서만 지낼 생각하라고 하더라구요.
헬렌님이 만드신 차를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참고해서 만들어 남은 겨울 잘 보내야 되겠어요.
저도 직장 때문에 여러 나라와 도시에서 살았지만,
에드먼턴처럼 추운 곳은 없었는데,
추위를 잘 타는 제가 이곳에 살고 있으니
다 살게 마련인가 봅니다.
어제 밤 기온이 영하 35도였고, 지금 온도도 영하 31도인데,
추위에 이골이 난 우리 동네사람들은 날씨에 대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요.
저는 일주일에 4일은 노래를 불러야 하기에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 목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이런 차를 넉넉히 만들어서 늘 손에 들고 다닌답니다.
그리고 오렌지를 먹고나서 껍질을 버리지 말로 말려 두었다가
이 차를 만들때에 사용하면 아주 좋답니다.
정말 훌륭한 레시피입니다^^
헬렌님 꺼 사 먹고 싶어요!
그럼 에스터님께 1 yen 이면 사시겠어요?
언젠가 직접 전달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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