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우리 동네에서 (101)

영하 30도 날씨에 겨울왕국 시내 공원에서... | 우리 동네에서
Helen of Troy 2019.02.06 17:11
지난 여름 카나다 로키를 둘러보면서
도로 양쪽에 쭉쭉 뻗은 침엽수숲길이
크리스마스 카드에서나 봤던 광경에
하얀 백설공주 아니라 폭설줌마라도
좋으니 겨울에 또 와보고 싶었더라는..

내생애 겪어본 최저기온은 겨우 19도.
그런데 영하30도라고라고라고라~??

물론 꽁꽁언 나이애가라도 직접 보긴
봤지만 그땐 업무상 출장 이동중이라
관광기분은 못느낀 아쉬움이었다쥬!!
캐나다 로키는 춘하추동
언제라도 나름대로 아름답지요.
겨울은 겨울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황홀할 정도로 풍광이 빼어나지요.
다음에 겨울 풍경이 보고 싶으시면 한겨울엔 너무 추우니,
10월 말이나, 3월 말에 오시면 여름보다 훨씬 덜 복잡하고
편히 겨울을 즐길 수 있으니 조만간에 다시 다른 모습의 로키를 만나보세요.
파란 하늘이 좋군요.
미세먼지로 칙칙한 우리 하늘과 대비돼서
부러워요.
예전에..
저런 날을 미워했어요.
추우려면 흐리기라도 하던지
쨍하니 맑은 날씨에 칼날같은 추위라니...했지요^^
저나 울 동네 사람들은
안 그래도 추운 날씨에 하늘이라도 맑아서 얼마나 다행인가 라고 했을텐데 하고
혼자 웃어 넘겨요.

서울보다 2배 크기의 도시에 인구가 100만이고
주위는 다 숲 아니면 넓디 넓은 지평선이 있는 대평원이 있으니
당연히 공기가 맑지요.   고로 캐나다 여행 강추!!
시카고에 얼음 푹풍 뉴스가 있던데
미국 북부 카나다 쪽에 올 겨울 추위가 너무 강한 것 같네요

아니 이렇게 눈이 쌓였는데
차로 다니는 게 괜찮나요 ?

한국에는 올 해 의외로
눈이 없는 겨울을 보내고 있거든요

건강 유의 하십시요
겨우내내 5개월간 늘 밖엔 눈이 쌓여있는 동네이니
눈이 와도 추워도   평소대로 운전해서 출근도 하고, 등교도 하고
스키도 즐긴답니다.
겨울이 추운 것은 참을만한데, 겨울이 너무 긴 것은 여전히 힘드네요.
그래서 겨울에 한번 정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따뜻한 곳으로 가족여행을 적어도 1주 다녀 온답니다.
서울
여기서는 상상이 되지않는 추위입니다.
아름다운 설경을 보니 그옛날 눈이 많이 내리던 때가 그리워지는군요.
멋진 겨울사진 감상합니다.
저도 미 동부에서 이리로 이사오면서
이런 추위가 상상히 되지 않았는데,
이제는 왠만큼 적응은 되어 가는지,
춥다고 방에만 웅크리지 않고 이렇게 공원에 나가서 30-40분간 겨울을 즐겨 보기도 하네요.
영하 29도일 때의 풍경은 이런 것이구나 생각하니까 사진들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고
눈에 덮인 곳곳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영하 30도 정도로 내려간 날씨를 경험한 적이 있는가 생각해봐도 기억나지를 않습니다.
이상난동이라고들 하는 이곳의 겨울올 나면서도 춥다 춥다 한 것이 쑥스러워집니다.
그 추위를 견디시는 것을 혹 단련이라고 할 사람이 없지는 않겠지만 남 모르는 소리가 될 것 같습니다.
어마어마하고 대단하다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하 30도는 당연히 추운 날씨임에 틀림이 없지요.
그런데 좀 사족을 달자면 베가 경험한 시카고, 미니어폴리스나 몬트리올의 영하 30도에 비해서
같은 영하 30도라도 울 동네가 반 사막성 기후라 건조하고,
바람도 시카고보다 훨씬 잔잔하기도 해서
같은 기온이라도 견디기에 수월하답니다.
다 도토리 키재기 수준이겠지만요. ㅎㅎ

그런데 한겨울 추위 속에서 혼자서 눈에 빠지면서 걷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와~ 눈이 저렇게나~
그야말로 겨울왕국이   바로 여기네요
도쿄는 올겨울 눈도 한번 안내리고 마감을 할지도 모르겠어요
평균기온 영상15도, 겨울이라하지만 공원에 나가면 꽃피고 새울고
이쁜계절 겨울입니다
그러니 영하30도라는것이 어느정도의 추위인지
정말   상상이 안될법도 하지요? ㅎㅎ
설경이 참으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제가 기억하는 도쿄의 겨울은 늘 비가 자주 내린 걸로 기억에 남네요.
영하 30도 추위는 맨살이 10분만에 동상이 걸리는 수준이랍니다.
그래도 꼭 싸입고 조용한 눈길을 걷는 것도 참 좋았어요.
파란하늘이랑
겨울왕국인 그곳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 아이스캐슬에 가보고 싶네요

우리는
겨우 영하 20도 온도에
엄살(?)을 부렸네요

"오래전 LA가 영상 10도라구...
춥다고.. 뉴스에 나오고 난리였었지요

우리는
"야~ 영상 10도면 뉴욕에 사는 우리는
shorts (반바지)입고 밖에 나다닌다"
하고 웃었지요

남의 염병이 내 고뿔만 못하다"
라는 속담이 생각 났습니다
옛날엔 염병(장티푸스) 같은 전염병에 걸리면 거의다 죽는 무서운 병이였지요
그런데도
남이 장티프스에 걸렸는데도 내 고뿔(감기)이 더 큰걱정이라고..
우리 인간들에게 많은 것이 상대적이듯이
날씨 또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토론토, 뉴욕이나 필라델피에 살 때는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면 죽는 줄 알고 엄살을 엄청 떨었는데,
긴 겨울동안 영하 20도로 내려가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는 울 동네에서
16년간 살다보니 추위를 타는 저마저도 적응이 되어 가는지,
이렇게 춥다가, 영하 10도 되면 너무 훈훈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걸 보면
인간은 역시 적응의 달인인가 봅니다.
그래도 늘 감기에 조심하세요.
일주일에 평일 세번 성가 봉사를 하시나요.?
대단한 봉사이십니다.
은혜로운 성가일 것 으로   믿습니다.
어젠 서울 최고 11도 최저 영하 2도이더니 오늘밤 영하 10도로 떨어진다 야단입니다.
올해는 서울이 눈이 귀한 겨울이 되어 덕분에 눈구경   실컷합니다.
추운날   사진 찍으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듣기만 해도 손가락이 마비될 것 같은 추위입니다.
저는 서울의 겨울 날씨임에도 새벽 외출은 삼가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3년전부터 일주일에 세번 평일 미사에
그리고 격주로 주일 본 미사에서 성가 봉사를 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화요일마다 합창단 연습도 병행하구요.)
그런데 제 노래로 한 명의 신자라도 은혜로운 시간이 된다면
제게도 그 이상의 은혜를 얻는다고 믿기도 하고
실제로 성가를 고를때에 적어도 그날의 성경귀절을 서너번 읽어야 하기도 하고,
또 성가를 부르다보면 평소에 잘 못하는 좋은 기도가 되어서 개인적으로 참 소중하답니다.

영하 30도이지만, 바람이 아주 없었는데다가, 그렇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햇볕이 나름 따스해서 체감 온도가 실제 온도보다 오히려 2-3도 정도 높았고,
조용히 하얀 눈에 빠지면서 잠시나마 산책이 참 좋았습니다.
우와~
상상이 안되는 추운 날씨 이군요.
그럼에도 추위를 즐기는 헬렌님이 멋지네요.
성가봉사 하면서 은총도 많이 받으리라 믿어요.
저는 시골의 작은 공소라서 복사가 없는 관계로
제가 종을 치는 종지기 랍니다.ㅎㅎ
말은 누군가를 위한 봉사이지만,
뭐니뭐니해도 성가 봉사는
종을 치시는 화사랑님도 잘 아시다시피
제 자신이 제일 큰 은총을 받는 일이지요.
그리고 저는 왠지 공소에 참 애착이 가는 단어랍니다.
○행복해지는 법○

1. 나 자신을 위해서 꽃을 산다.
2. 날씨가 좋은 날엔 석양을 보러 나간다.
3. 제일 좋아하는 향수를 집안 곳곳에 뿌려 둔다.
4. 하루에 세번씩 사진을 찍을 때처럼 환하게 웃어본다.
5.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본다.
6. 시간날때마다 몰입할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든다.
7. 음악을 크게 틀고 내맘대로 춤을 춘다.
8. 매일 나만을 위 한 시간을 10분이라도 확보한다.
9. 고맙고 감사한 것을 하루 한가지씩 적어 본다.
10. 우울할때 찾아갈수 있는 비밀장소를 만들어둔다.
11. 나의 장점을 헤아려 본다.
12.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본다.
13. 내일은 오늘보다 무엇이 나아질지 생각한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소망하는소원 다이루시기
바랍니다 감사함ㅂ니다 -불변의흙-
하루에 3가지만 실행하면서 살면 좋겠네요.
여기늘   영하 15도만 되어도   엄청 추운데
어마어마한   추위입니다
그곳   분들은 보통때와 같은 생활을 하신다니
놀라워요
설경을 사진으로 볼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한국에서도 남쪽에 사셔서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를 경험하지 않으신 분들에겐
영하 15도가 거의 살인적인 추위겠지요.
저도 이곳으로 이사오기 전에 먼저 살던 동네가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겨울이 5개월 이상가고 영하 20도로 떨어진 날도 많은 이곳에 오래 살다보니
추위를 엄청 타는 저도 적응이 되어 가나 봅니다.
정신이 바짝 들 정도로 눈부신 햇살과 푸르디 푸른 하늘이 있는 겨울왕국을 걷는 일도 나름 멋있었습니다.
여기 뉴스에도 나오더군요.
하늘까지 맑아서 더욱 추워보이는가 봅니다.
영하 30도면 견딜만은 하겠지만
헬렌님처럼 여유롭게 다니실려면 건강하시다는 뜻도 되겠죠.
저희들이 다니는 강원도 스키장에서 년중 정말 춥다고 할때
기온이 영하 20~25도 정도를 나타냅니다.
리프트에서 체감온도가 30도 까지라고 보면
노는게 일하는것보다 추위를 덜 느끼나 봐요.
위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시카고나 미니어폴리스, 몬트리올에 기온이 영하 30도라면
바람도 세고, 커다란 호수가 가까이 있어서 습도도 높아서
체감온도가 적어도 영하 40도이지만,
캐나다의 대평원에 위치한 울동네는 습도도 아주 낮고,
이 날은 거의 바람이 없는데다가, 추운데도 밝은 햇볕이 따스하기도 해서
오히려 기온이 영하 27도여서 잘 껴 입고 산책을 하니 정신이 버쩍 들기도 하고
차거운 공기로 폐 깊숙이 들여 마시는 체험도 나름 좋았습니다.
한국 강원도 추위도 나름 대단하지요.   그래도 아무도 시키지 않아도 놀 때는 추위가 핑계거리가 되지 않지요.
너무 시원해 보여요.ㅎㅎ
영하 20도나 30도나 생활 하는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는 말씀 같아서 신선하게 들립니다.
물론 오고가는 길은 차 안이지만 그래도 추운 날 밖에 나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것같아요.

아이스캐슬이 너무 추워서 문을 닫았다는 것 이해가 갑니다.
문을 열어넣으면 누군가가 관리를 해야 하는데 관리자가 고생할것 같아서 문을 닫앗다는 것이니까요.
네...     엄청 시원했지요.
춥다고 자꾸 웅크러 들기 보다는
마침 바람도 없고, 파란 하늘이 너무 실내에서 보기엔 너무도 아름다웠고,
성당갔다가 오는 길 상에 두 공원들이 있어서 무작정 주차를 하고
겨울 산책을 즐겨 보았는데, 나름 참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방법의 힐링이었거든요.
와우..체감온도가 영하 40도라니 정말 상상도 안되는 기온이네요.
눈밭에 찍힌 발자국들과 차량 바퀴 자국을 보니  
추운   날에도 설경을 즐기는 여유로움이 엿보입니다.
여기 한국은 올 겨울에 도통 눈이 안내려서 다들 눈타령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라도 눈구경을 하니 참 좋네요.
얼어붙은 강을 산책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다행히도 바람도 전혀 없었고,
그 찬 기온에도 눈부신 햇볕이 있어서
예정에 없이 그저 파란 하늘이 너무도 좋아서
차를 즉흥적으로 돌려서 강을 끼고 있는 공원에 가서
겨울왕국 산책을 했는데, 안 했으면 후회할 정도로
생각보다 힐링되고 겨울의 기를 듬뿍 받은 시간이 되었어요.
저 얼어붙은 강과 호수는 얼음낚시가 제격이지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왕성한 할동으로
활기찬 발길되시며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구경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이런 동네에서 보내야 겨울다운 겨울을 보내는데...ㅎㅎ
우리 동네는 한낮에 화씨 60도 밤에 50도 아래로 내렸다고 춥다고 큰 뉴스거리랍니다.
사실 저도 어제 저녁에 투꺼운 코트를 입고 나갔고요.
겨울 왕국,
설국,
뭐라고 감탄의 말을 할 수가 없군요.
다운타운 빌딩의 높이다   딱 고르게 지어졌네요.
추위에 건강 잘 지키십시오.
참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의 많은 것들이 상대적인 것이 날씨에 딱 맞는 것 같아요.
미국에 살 때만해도 화씨 10도만 내려가면 학교도 닫고,
public transport 도 끊기기도 하고, 그냥 방 콕해야하는 날씨인줄 알았는데,
동토의 도시에 와서 오래 살다보니 섭씨 영하 20도 이상은 추위라고 치지도 않게 되어 버렸네요.

저 강북의 모습은 다운타운에서 서쪽이어서 commerce/business 동네가 아니라
view가 좋아서 비싼 콘도 건물들이 들어 서 있답니다.
엔비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영하30도..ㅎㄷㄷ 꼼짝마라 하는 날씨..
상상이 안되네요.
풍경으로 보니 진정 겨울느낌, 이렇게 아름다운데요..
완전 겨울다운 겨울날씨였지요.
그리고 그 대단한 날씨가
춥긴 해도 나름 가슴이 설레일 정도로
참 아름답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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