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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45]오르세 박물관에 소장된 고흐의 걸작품(Vincent van Gogh)/오르세 8편 | 프랑스
Helen of Troy 2019.02.07 16:44
오르세 미술관 소장작품들
흥미롭게 감상 잘 해보네요.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다더니
인어식당에 인어 그림이라도
들어있다면 더욱 놀라웠겠쥬?
물론 인어생선회는 언감생심!! ㅎ~
인언생선회... 푸하하하~
못말리는 발마님의 언어유희,
제 취향입니다.
오르세 미술관 작품들 참 대단하죠?
고흐도 자화상을 두고
썩 잘된 작품이라고 생각했을것 같은데요?
오르세 박물관의 귀한 작품들을 마주하신
헬렌님 또한 멋진 공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의 자화상을 한참 들여다 보니
그의 강한 눈빛이 정말 많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할만한 대단한 작품임에 누구라도 수긍할 정도로
고흐 자신도 그렇게 인정을 하고 하늘나라에서 편하게 지냈으면 하고 바랄 뿐 입니다.
오래 전에 고흐 100주년 때 암스테르담에서 전시회를 암표 사서 들어가 감상했습니다.
그런 전시회는 이미 일 년 전에 다 예약을 한다고 하는데, 저는 스위스에   조금 거주할 때라 잠시 들렀던 거여서..
암표라도 사서 들어가보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못 봤던 작품들이 무척 많아서 놀랐습니다.
그런데 그림들이 다 작은 크기여서 또 조금 놀랐고..
오히려 독일의 뮌헨에서 봤던 해바라기가 큰 크기였어요.
우리 시대의 고독한 남자.. 고흐입니다.
저도 여행을 하면서, 그 여행지에 다시 볼 갈 확률이 거의 확실하니
머무는 동안 될 수 있는 한 기회가 닿는대로 여행지에서 체험하고 싶은 것을 다 해 보려고 하면서 다니는 편입니다.
암표를 사셨지만, 그만한 보상이 충분히 있으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의 아를에서 머무는 동안
고흐가 가장 작품들을 많이 그린 곳이라서
아를 곳곳을 그의 작품과 대조해 보면서 다녔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설 잘 쉬시고 고향집 다녀오셨나요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마음이 넉넉한 좋은 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외국에서 신정을 지내다 보니...
그냥 떡국으로 때웠습니다.
♣ 행복한 시간표 ♣

지혜로운 사람은 시간을 잘 활용합니다.
앤 랜더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놀이는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 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이 됩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역경을 당했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있게 만들어 줍니다.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생활에 향기를 더해줍니다.

웃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웃음은 영혼의 음악입니다.

나누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주는 일은 삶을 윤택하게 합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에 활력을 줄 것입니다 >>>

또 추워진답니다 변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불변의 흙-
이곳 온도는 여전히 영하 27에서 움직이지 않네요.
고흐의 작품들이 오르세에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동안 늘 오르세를 동경했었는데 이렇게나마 감상하네요.
고흐의 붓터치는 정신상태가 불안해질 수록 더 거칠어진거라던데
고흐의 매력이 이런 붓터치인 것 같아요.
줌인한 심정이 공감됩니다.
저라도 줌인 했을 것 같네요.ㅎ
2차원의 사진이나 책에서 보는 것과 달리
가까이서 3차원으로 입체감과 그의 터치가 그대로 돋보이는 작품을 감상해 보니
세번째 직접 보는 그림인데, 여전히 사람을 꿰뚫는 듯한 그의 강한 눈길이 여전히 서늘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합니다.   결코 행복한 삶은 아니었지만, 그 고통으로 인해서 이런 걸작품이 탄생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고흐는 처음에는 그림을 봐도 잘 몰랐습니다.
전에도 어디선가 두어 번 본 것 같고, 연전에 예술의 전당에서의 전시회에서는
특히 초상화가 여러 점이었는데 오늘 대표적인 초상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며
그때 더 자세히 볼 걸 그랬다고 후회를 하였습니다.
저런 작품을 언제 다시 그렇게 볼 수 있을까 아쉽기도 합니다.
수십 년에 걸쳐 여기저기에서 사진으로, 실제로 보았던 작품들 사진을 여기서 또 보면서
감회에 젖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고흐의 자화상을 비롯해서 오르세에 소장된 고흐의 작품들을
세번째 눈으로 감상했는데도,
처음 만났을 때와 마찬가지로 그의 고통과 열정이 그대로 전해져서 절로 한참동안 바라보게 하는 작품들이었습니다.
그런 고통이 있었기에, 여전히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걸작품들을 그릴 수 있었다는 생각에
그의 자화상에서 연민의 정이 느껴졌습니다.
좋으셨겠어요.
고흐그림을~
부러워요^^
당근이지요.
고흐만 아니라, 세잔, 마네, 모네, 드가, 르로와르, 등등...
참 행복했지요.
다시 보는 많은 작품들을 대하니까 미술관에 다시 간 분위기 입니다.
제가 오르세 미술관을 방문시 고흐의 방이 별도로 있었는 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여행중 잊지 못할 곳이 혼자 다녀온 "오베르 수르 오아즈"였습니다.
거리는 멀지 않지만 북역에서 기차를 타고 중간에 갈아 탓습니다.
라브여관과 그의 초라한 방,형제의 초라한 무덤과 묘지 ,지금도 똑같은 모습으로 서있는 오베르 성당   앞에 스케치를 하고 있는 미술 대학생들,
고흐가 오발인지 자살 의도인지 총을 쏜 "까마귀 나는 보리밭" 에 서있던 시간들이   눈에 선합니다.
고흐 그림을 따라 도는 코스를 답사하고 Cozy 한 레스토랑에 앉아 식사를 하며 감격에 떨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한 개인의 흔적을 좇아 찾아 본 여행이     제게 너무 소중했엇습니다.
살아 대접 받지 못한 연민의 정도 솟구치구요.
테오의 우애.
형제의 우애를 이해하여 Teo를 이곳에 함께 묻은 제수씨도 대단한 분입니다.
그에 관한   책을 6-7권가지고 있고 영화도 5개정도 DVD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빛을 그린 사람들 "의 그림   DVD를 다시 찾아 봐야겠습니다.
언제가 기회가 오면 "아를"을 방문해 보는 게 소원입니다.^^
그림 소개 감사합니다.
오베르 수르 오와즈... 저도 평범한 파리 근교지만, 아름다운 그 곳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같은 곳을 화가는 어떤 감정과 눈으로 그림을 그렸을지 저도 한번 가늠해 보게 되더군요.
마찬가지로 프로방스 지방의 아를도 그림의 배경이 되는 곳을 찾아 다녔는데,
나름 참 좋았습니다.
아를은 고흐만이 좋아한 곳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저 역시 한적한 시골 풍경과 조용한 아를 도시 전부가
너무 아름다워서 예정보다 이틀을 더 머물면서 지냈었는데,
조만간 JB님도 직접 가 보실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휴대폰으로 탐색중 고갱,고호 그림을 보고 얼마나 설레든지요.
출근 하여 아이폰으로 더 크게 보고 감사하는 맘을 전해 봅니다.
참 잊고 지내던 분들 그림을 헬렌님 덕분에 사진으로 이렇게 감상하니 학창시절 생각도 새록새록 나고 즐겁습니다.
저도 풍경화를 즐겨 그렸거든요.
아버지 직장 따라 강원도 지금 태백시 철암동 선탄장이 있고 올려 보면 하늘만 보이던 곳이지만 곳곳에 아름다운 풍경을 찾을수 있었는데 참 까마득한 이야기입니다.
고호 그림 보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버들님이 그림에 재능이 많으신데
지금이라도 예전처럼 풍경화를 많이 그리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으로 편하게 좋아하시는 고흐의 그림을 제대로 감상하셨다니
저도 보람되고 뿌듯합니다.
전 고흐 그림을 좋아하는데요.
덕분에 올려주신 사진으로 관람 잘 했습니다.
벌써 2월도 1/3이 후딱 지나갔네요.
곧 봄도 다가오고, 점점 다리도 많이 회복하셔서
슬슬 동네 마실도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그림을 좋아하시는 리아님이
고흐 그림을 잘 감상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장미와 아네모네'는 처음 보는데 붓놀림이 고흐의 것이 아닌 듯이 보이는군요. 제 눈으로는....
훗날에 이렇게 벌 떼처럼 모여들 것 예상하고 별이 빛나는 밤이면 골머리를 알았을런지 모르죠.ㅎㅎ...
생각을 써주시니 감상하면서 웃기도 하고 같은 생각도 해보고 좋군요.
고흐 생전에 그의 작품들이 이렇게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면
그의 삶도 그렇게 고통스럽지는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가의 걸작품은 어느 시기이든, 장소이든,
언제가 그 진가를 드러내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그의 작품과
그의 그림 앞에 벌떼처럼 모여든 사람들을 보면서 다시 실감했지요.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생애에 겪은 모든 고통을 잊고 편히 쉬고 있기를 기도를 잠시 올려드렸어요.
고흐의 그림은 봐도 봐도 또 좋은 것 같아요.
고흐와 그밖의 그림으로 정리될 정도..
늘 다시 만나는 느낌 입니다.
고흐와 그 외...
적당한 표현이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세번째로 직접 그의 작품들을 만났지만,
에스터님 말대로 늘 다시 새롭게 만나다는 것을 이번에 또 체험했어요.
그의 입체감 넘치는 붓더치와 강한 눈빛은 여전히 사람의 가슴을 뛰게 해 주네요.
오! 오르세....!!
빈센트 반 고흐...제게는 너무도 특별한..
그러게요
그가 알까요?
동양의 작은 나라 여섯살 꼬멩이 소녀 때부터 ..
화가의 꿈은 접었지만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너무도 귀한 헬렌님의 눈으로 담은 작품들~고맙습니다....^^*
고흐의 작품은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메시지와 감정을 선사해 주나 봅니다.
그만큼 그가 생전에 큰 고뇌와 갈등을 겪으면서 체험했던
고통, 불안, 떨어진 자존감, 내면과의 갈등이 그의 붓 터치마다 담겨 있는 것 같아서
그의 작품에서 눈이 오랫동안 머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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