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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 보고 싶은 프리다 칼로 전시회 /“Frida Kahlo: Appearances Can Be Deceiving” | Fine Arts
Helen of Troy 2019.02.09 13:44
몇년전   서울 올림픽 공원에 있는 Soda 미술관에서 그녀의 작품과 사진   입던 드레스등이 포함된 큰 전시회가 있었습니다.
큰 전시회인만큼 입장료가 비쌌는데 그녀의   신체 교정 기구는   없었습니다.
그녀가   살았던 시기에 비하면   참 많은 자료들과 사진들이 남아 있습니다. 이번 조지아 여행중 "시그나기"   피로스마니 미술관에서 그녀의 사진전을 보게 된 것   우연이나마   좋앗습니다
한 개인을 조명한 전시회로 동대문 DDP빌딩에서 열린 오드리 헵번 전시회가 너무 좋았구요. 그녀의 영화를 너무 좋아한 때문이기도 합니다.
오스카 상 수상식때 입은 옷도 있더군요.
한미 사진갤러리에서 관람한 프랑스 여배우 이사벨 위페르 사진전도 너무 좋았습니다.
영화"피아니스트"나 "아모르 "에 잠시 나온 그녀를 더 유심히   보게 되었습니다.
시간만 되시면 따님과 뉴욕 여행을 겸사 겸사 가셔야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참 어려운 직업의 선택입니다.
음악을 하고 나중에 공무원이 된 사람을 본적도 없구요.
축하 합니다.^^
한국에서도 굵직 굵직한 전시회가 자주 열리는군요.
아마도 잘 알려진 예술가의 전시회는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입장료가 비싼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나라로 알려지고도 남을 것 같아요.
남편의 스팟라이트에 가려서 빛을 못 보던 그녀가
신체적인 장애와 고통을 극복하고 이렇게 어엿한 예술가와 시대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모습이
같은 여자로서 참 뿌듯하고, 반가웠습니다.
딸의 두번째 커리어 취업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학교 진학때에 음악과 의학을 두고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음대로 갔는데
회계학 공부도 본인에겐 성이 차지 않아하더니 그대로 졸업도 하고 취업도 해서 저도 고맙네요.
곧 다가오는 Reading Week에 딸이 집에 오면
여행 여정을 잡아 봐야겠네요.

프리다 칼로의 영향을 받아 뒤늦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친구가 있거든요.
그래서 덕분에 작품은 많이 봤습니다만     패션은 처음 봅니다.
과연 매력이 넘치고 위풍당당, 멋진 작가인생입니다.
점점 컬러를 잊어간달까, 개성이 희미해지고 있는데...좋은 자극을 주네요^^
에스터님 주위엔 미술이나 공예를 하는 친구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각이 참 뛰어나다는 것이 종종 에스터님의 글이나 사진에서 느껴졌어요.

이번 전시회는 칼로가 살던 집을 50년만에 오픈해서
집에 있던 다양한 유품들을 중심으로 오랜만에 전시회가 열린다네요.
그녀의 작품과 유품에서 좋은 자극을 받았다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칼로, 참 흥미로운 삶을 본인이 주인공이 되어 장애의 몸으로 그 시대를 열심이 살았던 여인이군요.
참 멋집니다.
옷을 만드는 사람으로서 자세히   읽어봅니다.
유행 보다는 본인 개성을 살려서 멋진 옷을 입으셨어요.
자새히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그녀는 화가이면서
한 시대를 이끄는 아이콘으로 우뚝 선 멋지고 당찬 여성이지요.
그녀가 여러 사람들에게 그녀가 사랑하는 멕시코의 전통 의상과 공예품
그리고 유럽인들이 도착하기 전의 원주민들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도
큰 공헌을 했는데, 그런 면이 이 전시회를 통해서 잘 드러난다고 하네요.
저는 이런데 문외한인데 이리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프리다 칼로라는 사람의 인생이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자신을 아름답게 꾸밀 줄 알고 또한 자신의 약한 부분을 들어 내어 예술로 표현을 해 냈다니 대단한 여인입니다. 좋은 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warrior님...
칼로는 화가로서 이미 그녀의 입지를 굳혔지만,
그 보다는 시대를 앞서가는 페미니스트에,
그녀의 전통문화의 진가를 알아보고 널리 알린
멋진 여성이라서 더 돋보이는 예술가이지요.
몇해전에 세종문화회관 갤러리에서 리베라 작품 전시회가 있을 때
칼로의 작품을 몇점 관람한 적이 있었어요.
칼로야 말로 자신의 인생을 치열하게 살아낸 자존의 멋진 여성이네요.
그녀의 유품들이 마음을 숙연케합니다.
뉴욕 전시회에 다녀오신 후 포스팅하실 관람기가 엄청 기대되네요.
칼로는 20년 연상의 리베라와 결혼해서
남편의 그늘에 가려져서 그녀의 진가를 보여주지 못하다가
이제는 그녀 남편보다 훨씬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는
예술가이자 아이콘이 되었으니,
하늘나라에서도 자랑스럽게 흐뭇하게 이 전시회를 지켜 볼 것 같아요.
다음주에 대학교 봄방학에 해당하는 Reading Week에 집에 오면 휴가계획을 함께 잘 엮어 보려구요.
꼭 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
저도 그렇게 되길 바래 봅니다.
짙은 눈썹이 인상적인 여류 화가로 알고 있는데요.
개인 기호품까지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따님의 취업을 축하합니다. ^^
올해도 헬렌님께는 년초부터 축복이 가득하신 해가 되십니다.
칼로는 그녀의 독특한 풍의 그림으로 인정받는 화가일 뿐 아니라,
여성의 지위가 바닥인 멕시코에서 20년 연상의 남편에 가려졌다가
지금은 남편인 리베라보다 훨씬 인지도로 높고, 유명한 예술가가 되었으니
그녀도 고통이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쉴 것 같아요.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르 클레지오가 쓴 『프리다 칼로 & 디에고 리베라 Frida Kahlo & Diego Rivera』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라는 주제로 열린 전시회도 보았습니다.

'프리다 칼로는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소진(消盡)한 것이 아니었을까?'
'자신을 소진할 가치를 찾은 삶이 아니었을까?'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지, 보여준 것이 아닐까?'

책을 보고 그림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헬렌님은 저보다 더 많은 자료를 접하셨는데 또 다른 전시회 얘기를 쓰셨습니다.

     "그동안 여러 도시에서 칼로의 작품을 대할 기회가 더러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그녀의 남편에 대한 책도 읽었구요.
     재미난 점은 그녀의 작품과 생애는 변하지 않았는데
     제가 변화하면서 그녀와 작품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지는 것이었습니다."(헬렌)

언젠가 제 글을 보시고 적어주신 글의 일부입니다.
이런 글을 보면 헬렌님의 한 마디 한 마디의 진정성을 느끼게 됩니다.
칼로의 진가는 그녀가 살아있을 때보다
그녀가 타계한 후에, 그녀의 작품들이 재인식되고, 새롭게 평가를 받으면서
꾸준히 그녀의 인기를 유지하는 것만 봐도 그녀는 예술가만이 아니라 그 이상을 성취한 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그마한 체구에 여린 그녀는
20년 연상이자 거구에 강한 성격을 지닌 남편 디에고의 활동을 지원과 응원을 하느라
그녀의 재능을 제대로 펴지 못하다가, 미국에 건너와서 그녀의 예술성과
독특한 취향과 외모에 주목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예술가이자 아이콘으로 우뚝 선
칼로의 작품과 삶이 왠지 제 삶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힘을 가진 여성으로 다가 옵니다.
프리다 칼로......잘 몰라서 인터넷을 검색하면서 그녀의 시대와 작품,
그리고   불구 속에서도 품위를 유지하고자 애쓴 일생을 보았습니다.
대단한 에술가이네요. 위   사진만 보아서는 디자이너인줄로 알았네요^^
인터넷으로 그분의 작품을 보면서 색감 터치가 강렬한   만큼   개성이 돋보여 보입니다.
문득, 천경자 화백은 이분의 영향을 받지 않않았나 싶은 개인적 추측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필통님...
제 블로그에서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칼로는 그녀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여류화가로 우뚝 선
대단한 여성이지요.

그러고 보니, 천경자 화백님의 작품 분위기와
칼로의 작품들이 유사한 점이 느껴집니다.
편히 잘 감상하셨길 바랍니다.
프리다 칼로
미술에 문외한이라 보니 , 저에겐 생소한 이름이네요
학교 다닐때 그림을 못 그리다 보니 미술이론만 해서 그때 배운 분들만 기억이 나네요
그것도 반도 더 잊어 버리고요

육체의 장애가 있어 , 그 어려움을 예술로 승화 한가   봅니다
좀 애틋 하기도 하고요 ~`

따님 , 좋은 곳 취직 됨을 축하 드립니다
미술에 문외한이라도 칼로의 작품들은
인간의 본성을 자극하는 묘한 매력과 에너지가 있는 작품들이 많지요.
저도 그녀의 작품에서 묘한 활력을 얻기도 하니까요.
오랜만에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 그녀의 작품 외에도
그녀가 소장하던 유품들과 사진들, 그리고 의상들을 통해서
그녀의 작품세계와 삶을 다는 시각으로 재조명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딸의 두번째 취직 소식을 함께 기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여러 방편으로 소개가 되곤 했습니다만
일단은 눈썹부터가 호감을 주지 못했었는데...
프리다 칼로의 파란만장했던 세계를
알 듯 모를 듯 다소나마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가 추구하고자했던 그림과 미의 세계관 등
정말이지 시대에 편승하지 않고 독자적이었군요.
그녀의 흔치않은 눈썹과
여자로서는 비호감일 수 있는 콧수염이
이제는 그녀를 대변해주는 그녀만의 외모가 된 걸 보면
그녀는 그대로인데, 우리의 미의 기준이나, 관점이 많이 바뀌어진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에 칼로 부부가 살던 집을 공개하면서, 집에 소장된 그녀의 소장품들이
처음으로 전시된 점이 특이한 전시회인데, 전시회가   열리기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아서
많은 관람객들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전시할 때 관람을 했었어요.
4년전으로 기억해요.
JB선생님과 같이 봤어요^^
남편을 이마에 그린 그림들이 인상적이었고
참 강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프리다칼로는 교육학에선 헬렌캘러와 함께 장애를 극복한 사람으로 다뤘지요.
따님 취업을 축하해요.
대견하군요.
행복한 여행이 되겠지요 ^^
많은 예술가들이 그랬듯이
칼로도 시대를 앞 서 간 여성답게
큰 각광을 받지 못하다가, 점점 대중들이 그녀의 진가를 알게 되면서
지금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아이콘이 된 것을 보면
우리들의 관점과 시각도 많이 변한 것 같아요.
사회적인 통념이나 기준을 따르기 보다는
커다란 신체적인 장애와 그로 인해서 늘 함께 한 고통을 감내하고
그녀의 세계를 확고히 구축한 그녀의 삶 자체가 참 존경스러워요.

이번 일요일이면 2학기 중간 고사에 1주일 수업이 있는 Reading Week 을 이용해서
1주일간 집에 큰 딸이 잠시 다녀 갈 거에요.
남은 마지막 3과목을 이수하면서, 다시 오케스트라에 복직을 해서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어서, 오면 맛난 음식도 해 먹이고
새로운 직장에서 입을 정장 옷 쇼핑도 하려구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즐거운월요이 열어가시고
기쁨이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2월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우선 Frida라는 영화를 찾아서 봐야 겠어요
Frida 옷들이 맘에 듭니다
내 취향이에요
맏따님의 국세청 취직을 축하 드립니다
너무나 신통합니다
참 잘 키우셨어요
칼로가 중미의 원주민들의 전통의상을 즐겨 입으면서
위필 전통의상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
화사한 색상과 수가 놓인 옷이 청이님 취향에 맞으시나 봅니다.

딸이 대학교에 입학했을 때에
음악과 Pre-med 진로를 심각하게 고민한 후에
음악을 선택한 후 무난히 졸업과 오케스트라에 입단은 했지만,
경제적으로 좀 불투명해서, 오케스트라의 첼로 주자로 일하면서
대학교에 파트타임으로 co-op 과정을
이번 4월에 마치고, 5월 1일부터 출근하게 되어서 한시름 놓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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