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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글 (47)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서 유명한 사랑과 로맨스에 관한 인물과 글을 모아서... 1/5편 | 나누고 싶은 글
Helen of Troy 2019.02.14 06:58
발렌타인 데이 오늘이네요.
압박붕대를 하고서 세기의 사랑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타지마할의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혹시 트로이의 헬렌과 관계가 있으신지...
저도 어제 막내딸로부터 커다란 백합 꽃다발과 카드,
복덩이 아들은 초콜렛 박스
그리고 남편은 튤립 부케를 발렌타인 선물로 받아서 하루 종일 흐뭇했습니다.

헬렌은 제 세례명인데, 닉넴임으로라도 절세의 미녀인
트로이의 헬렌 행세를 감히 해 보고 싶어서 도용해서 만들어진 닉네임이랍니다.
발마 그넘도 하필인지 우연인지
공식 서류상으로는 2월 14일이
발탄절 즉 발마데이라는 전설이.. ㅎ~
아.... 우연치고 절묘합니다.
발마님이 사랑꾼이라는 데에
이런 오묘한 배경이 있었군요.
해피 발마데이~~~
사랑 이야기는 언제나 애절하고 재미있지요
발렌타인데이를 기해 유명한 사랑의 주인공들 이야기
감사합니다
오드리 헾번과 숀코네리가 나오는 저 영화
찾아 봐야 겠어요. 재미날것 같네요

나는 가끔 발렌타인 데이는 쵸코렡과 꽃 장사들이
부추기고 광고하는가 느낄때도 있지만
그래도 발렌타이를 기해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건
좋은 일이지요

내일이 발렌타인이니 우리 남편도 신경이 쓰이는지
외식이나 할까? 하는데
엄마 모시고 레스트랑에 가는게 너무 힘들어서
남편보고 점심을 사오라고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해피 발렌타인!!
저도 하루 늦었지만, 청이닌께도 달콤하고 가슴 따뜻한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셨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유일하게 일을 하지 않는 금요일인 오늘 저녁에 보려고 도서관에 가서
바그너의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빌려 왔답니다.

저도 아이들이 크고 나니, 예전보다 덜 야단스럽지만,
딸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란 장미가 동이 나서
차선으로 커다란 백합 꽃다발을, 아들은 역시 제가 좋아하는 dark chocolate를
남편은 튤립 꽃다발을 안겨다 주어서 행복한 날을 만들어 주었고,
저는 대신에, 같이 먹으려고 Red Velvet cupcake을 만들어서 보답을 해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나 다른 이들에게
역시 그 사랑을 전달하는데에
꽃이나, 캔디, 카드, 케이크, 선물들이 큰 역할을 하긴 해 주는 것 같아요.
마음으로라도 핑크 프로스팅을 한 컵케이크 세개를 보내 드립니다.
'뭐지?' 하고 읽어 내려왔습니다.
사랑의 역사로구나!     한 건 함참만에였으니, 저도 이젠 어쩔 수 없는 고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음..... 모두 그대처럼 보였소."
로빈 훗의 대답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에 대해서는 가식적인 경우도 많지만 이처럼 사실 그대로가 감동을 줄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구나 싶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잊을 뻔했습니다.
제 눈에는 모나리사보다 오드리 헵번이 더 곱습니다.^^
이 포스팅이 거창하게 사랑의 역사 이야기라기 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라의 형태의 몇가지 예를 든 것 뿐입니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랑과 전쟁은 언제나 인류의 역사를 지배한 것 같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만드는 주인공들입니다.
사랑도 변하고 세월도 변하고 사람도 변하지요.
뒤 뜰의 장미가 고혹적입니다.
2월 14일이 바렌테이 날이란 것도 기억 못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비롯해서 우리 모두는 변하기 마련이지요.
그러는 와중에도 사랑이 있기에 우리는 그나마 희망을 잃지않고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아요.
올해도 장미가 또 화사하게 피어주길 고대해 봅니다.
주옥같은 영화 포스터와 명소..
그에관한 설명..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도 생각나 아련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감사합니다^^
처음 제 방에서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베라님...
저도 베라님 방에서 멋진 사진들 잘 감상하고 왔습니다.

사랑에 관한 포스팅을 편히 잘 감사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시들에 행복해요...고맙습니다^^*
Espically one of my favorite thing   is from the 'Romeo & Juliet'
"Parting is such a sweet sorrow"
제가 이 포스팅을 하면서
풀잎사랑님이 왠지 이 포스팅을 좋아 하실 것 같다는 짐작을 했었지요.
사랑은 언제나 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기도 하지만,
제일 큰 절망과 슬픔도 안겨도 주지만, 우리 인간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소중한 것이기도 하지요.
딩동뎅.....ㅎㅎ
정답입니다~~^^*
참 아름답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들 이군요.
인류 최초의 연인 이었던 아담과 이브도
욕심을 부리지 않았더라면 영원한 사랑의 상징으로
남았을것 같습니다.ㅎㅎ
긴 인류 역사상에서
사랑은 늘 함께 해 왔다는 것은 창세기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쉽게 연상이 되는 것 같아요.
우리의 삶을 돌아 보면 욕심을 부렸던 아담과 이브 와 별로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서
씁쓸하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사랑을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들은 행복하지 않을까요?
사랑을 위해 모든것이 존재하지요.
참수형 당하는   여인이 가엽군요. 한때는 사랑하던 여인을요   어떤 죄를 지었을까요
헨리 8세는 6명의 아내와 결혼을 했는데,
앤은 두번째 아내로 너무 똑똑하기도 하고,
야망이 많아서 부담을 느낀 헨리왕이 다른 아내를 맞아 들이기 위해서
죄를 뒤집어 씌워서 참수형에 처했지만,
그녀가 낳은 엘리자베스가 영국에 대단한 여왕으로 오래 군림해서 엄마의 복수를 한 셈이지요.
아하
감사합니다
문득 디 카프리오가 나오는 로미오와쥴리엣 영화가 보고 싶어지네요.
로미오역활이 참 잘 어울릴것 같습니다

발렌타인데이의 배경이 저러한데
일본에선 상술에 의해 초코가 넘치고 넘쳐나는 하루였어요
저도 요 며칠간 초코를 엄청 먹었지요
로미오와 쥴리엣의 사랑 이야기는 수백년동안 인기가 식지않을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을 받는 러브 스토리의 탑으로 우리들에게 인식되어 있나 봅니다.
틴에이저들의 순수한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우리들에게 한때는 그런 풋풋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을 상기해 주기도 하구요.

저는 아예 식구들과 제자들에게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을 절대 사양하지만,
꽃과 커피는 기꺼이 받겠다고 몇년 전에 선언을 한 덕분에 꽃과 커피 선물을 넉넉히 받아서 흐뭇합니다.
유일하게 복덩이 아들이 준 초코렛이 있어서 딱 두개만 집어 먹었습니다.
세기의 사랑....
나의 사랑은 어느만치 있는지 돌아봅니다^^
한국에선 이 날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의 선물을..
3월14일에 남자가 여자에게 사랑의 선물을~~
북미와 유럽의 발렌타인 데이는
가족, 이웃, 친구, 선생님 등등 내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표시하는 날이지요.
그래서 저도 식구들 모두로부터, 제자들, 친구들로부터 꽃과 초콜렛과 커피 선물을 듬뿍 받아서
하루 내내 행복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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