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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싶은 글 (47)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서 유명한 사랑과 로맨스에 관해서...2/5편 | 나누고 싶은 글
Helen of Troy 2019.02.16 07:03
나폴레옹과 조세핀의 얘기는 많기도 한데
무슨 얘기를 들어도 재밌습니다.
여기는 발렌타인 데이에 홍수가 났는데
이제 오스카 시상식을 기다립니다.
얼마 전만 해도 산불로 그 난리를 치더니
이제는 홍수라니....     평소엔 너무 살기좋은 천국을 마치 시기라도 하듯이
천지재변이 끊이질 않네요.
엔비가 사시는 곳은 물론 홍수 피해를 입지 않으셨죠?

사회자 없이 진행되는 오스카 시상식이 어쩔지 궁금하긴 하네요.
사랑과 애정에 대해 다양한 자료를 보여주셔서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가령 빅토리아 여왕의 앳된 모습은 지금 봐도 예쁜데 50여 년 후의 모습은 앳된 모습에 비해서는 우스웠습니다.
렘브란트의 "유대인 신부"에 대한 빈센트 반 고흐의 말이 가장 깊었습니다.
일본에 가서 살아온 이우환 화백의 수필을 읽고 렘브란트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는데,
오늘 여기서 고흐의 말을 읽고 '아, 그렇구나!'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여름에 네덜란드를 갈 쾌를 엮어 보고 있는 중인데
올해가 렘브란트가 사망한지 350주년을 맞이해서 대거 특별 기념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라서
저도 꼭 한번 가까이서 감상해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케이스만 아니더라도
인간의 미모는 늘어나는 나이에 무게로
공평하게 후줄근하고 평준화 되기에
외모때문에 사랑에 빠진다면, 그 사랑의 유효기간이 얼마나 갈지도 예측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러 불행한 사랑을 하기도 하지만 사랑은 역시 위대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제일 행복하게 해 주기도 하고
가장 상처를 주기도 하는 두 날을 지닌 검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그래도 지금 제 나이에도 사랑하고 싶기도 하고 받고도 싶네요.
후속 3 4 5편엔 혹시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평강공주와 바보온달
춘향낭자와 몽룡도령
아사녀와 아사달석수 등
그런 인물도 등장할까요?
발마 그넘은 한오백년후에나? ㅎ~
발마님이 추천하신 분들에 대해서
미안하지만 잘 몰라서 불행하게도
후속편에 등장은 어렵겠네요.
대신 사랑꾼이신 발마님의
대단한 사랑 이야기가 오히려 듣고 싶어요.
더러는 알고 있었던 얘기도 있고
대부분은 모르는 얘기입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은 역시 위대합니다.
그리고 질투라는 이름으로 슬픔을 겪어야하는 아픔도...
오랜만에 뵈서 반가워요 로사님...
로사님도 즐거운 발렌타인 데이를 잘 보내셨나요?
나이가 들어 가면서 실제로 뜨거운 사랑을 못해도
책이나 영화 속의 주인공의 사랑으로 대리만족을 해 봅니다.
아... 그리고 4월 말에 뉴욕가는 티케팅을 오늘 했답니다.
매력넘치는 뉴욕을 다시 볼 생각에 벌써 설레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어둑하게 저물어갑니다
즐거운 저녁되시고
기쁨이 함께하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전합니다~~~~~~~~~~~~~~*
김영래님도 편한 한 주 되시길...
램브란트의 유대인 신부를 감상하고
감동한 고흐의 일화...저도 읽었지요

썸머셋모옴이 저런 잔인한 말을 했었군요
그의 작품 참 많이 읽었었는데..ㅎ
나폴레옹 바이런 오만과 편견 제인에어 마담보봐리 트리스탄과 이졸데....

고맙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랑의 이야기 들려 주셔서요
행복한 충만감? 오늘은 특별히 사랑이 가득한 날이 될 것 같아요~~^^*

풀잎사랑님은
우선 닉에서부터 사랑이 풍겨지고,
사랑스런 외모에,
사랑스런 두 자녀와 남편,
예수님에 대한 사랑,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랑 등등으로
늘 사랑과 함께 하는 장본인이니
그 충만감도 넘칠 것 같아요.
진 시몬스를 참 좋아했었지.
인형 같아서....
요즘 고전 영화에 탐닉중~~^^
영화든 음악이든
그 앞에 고전이 붙은 이유가 다 있지.
그만큼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그 작품의 매력이 여전히 발산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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