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프랑스 여행46]오르세 박물관 작품 감상하기 9편/세잔과 르노와르 작품 감상(Cezanne & Renoir at Orsay) | 프랑스
Helen of Troy 2019.02.18 15:55
저로서는 못보던 작품들도 많아서
참신한 느낌입니다.
시골의 댄스와 도시의 댄스 가 나란히, 재밌네요^^
저도 두 댄스 작품이
전시 방 가운데에 나란히 걸려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유심히 살펴 보게 되더군요.
르노아르 작품에서 따스한 인간애가 느껴져서 편하게 감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인상파를 시작했다고 할   수 있는 세잔의 작품은 특이한 입체감을 주는 구도와 색상에서
생동감이 느껴졌어요.
'완전' 미술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제넘지만 흡족합니다.
세잔느의 작품들은 그 화가의 성품을 생각하게 합니다.
뭔가 풍부하고 후덕한 느낌이어서 그렇습니다.
오늘은 세잔느와 르느와르를 집중적으로 볼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르느와르의 인물들은 재미있습니다.
'시골 댄스'와 '도시 댄스'는 얼마나 재미있는지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둘 중에 고르라면 물론 '시골 댄스'입니다.
좋은 작품들 고맙게 보았습니다. 클로즈업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이 포스팅을 보시고 흡족하셨다니 저는 더 흡족합니다.
같은 도시에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는데도,
두 화가의 작품은 판이하게 다른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두 화가 다 인간미가 느껴져서 작품을 보는 내내
편안하기도 하고, 잔잔한 기쁨이 전해져서 좋았습니다.
이들의 작품은 전체로 보는 것도 좋지만,
클로즈업해서 그들의 붓 터치를 더듬어 보는 일도 즐거웠습니다.
좋은. 그림 참 오래만에 감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이 오는 문턱에서
편하게 감상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계속해서 연재 해 볼 생각이니 다음편도 기대하세요.
가보세 가보세 올라가보세 작정한들 내8자에
어느 세월에 오르세 미술관엘 올라가보겠냐만
헬렌김 여사가 올리세 올려보세 블방 올려주신
수고 덕분에 르노아르의 오달여사 누드화는 물론
시골춤과 도시춤 이렇게 편히 앉아서 감상하다니..

헬렌여사님의 집중력 편집솜씨가 정말 더 놀랍스!! ㅎ~
발마님이 이렇게 부추켜 주시니
루브르는 아니더라도 오르세만큼은
끝까지 올리세로 가 볼랍니다.
세잔과 르노와르가 거의 동시대에 살았던가요?
둘 다 풍만한 모습을 그리고 있어서 말입니다.

오늘의 오바드(Aubade)로 Bond의 Victory를 올려드릴게요
   음악을 올리는 재주가 제겐 없어서 헬렌님이 인터넷에서...^^
   좋은 하루 되세요.
인상파의 대가인 두 화가는 거의 동시대에 활동했지만,
독특한 그들만의 화풍으로 여전히 사랑받는 예술가들이지요.
파리에 가서 유명한 거장들의 작품들을 보니~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다른 감동이 오던데요.
헬렌님께서 느끼셨을 마음이 전해옵니다. ^^
인상파 화가들의 걸작품 앞에서 느껴 본 다양한 감정이
리아님께도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인상파가 뭔뜻인지도 모른체   마네, 모네, 드가, 르노아르.....
시험공부로 줄줄 외웠던 시절이 있었네요.
이제사   인생파의 화풍과 인상파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네요.
그중에 르노아르는 갠히 기분좋은 들뜸이 있어서 지금도 좋아해요^^
오르세 박물관에서 직접 보신   그 기분.... 흐뭇하셨을테지요.
마치 저자 직강 받은 ...ㅎㅎㅎㅎ
안녕하세요 필통님...
오랜만에 뵈서 반갑습니다.
선생님의 닉만 봐도 왠지 미소가 지어집니다.

오르세 방문이 이번이 네번째인데, 늘 시간에 쫓기거나,
아이들의 성화에 건성건성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6시간을 머물면서 꼼꼼하게 챙겨 보니
마치 처음 온 것처럼 작품마다 새롭게 다가 와서 행복했습니다.
계속해서 오르세에 소장된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연재하면서
그때의 감동을 재현해는 일도 즐겁네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