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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41]90세를 맞이하는 프랭크 게리작의 빌바오 구겐하임 박물관(Frank Gehry/Bilbao Guggenheim) | 스페인
Helen of Troy 2019.02.25 15:42
대단히 멋진 작품의 건축물을 헬렌님 덕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천편일률적인 빌딩들이 생각납니다.
저런 건축물들이 그나라를 알릴수 있는 것이 되고, 여행의 한부분도 장식된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귀중한 작품임에 늘림없다고 생각하면서, 우리나라 고유의 건축형식과 고유의 문향을 살린 건축물들이 많이 생겨나고,
또한 대대로 내려온 건축물들도 잘 보존하고 유지 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사람들이 필요해서 지은 건축물도
실용성만이 아니라 멋과 스토리가 있는 건물이 참 대단한
게리의 건물은 누가 봐도 그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쉽게 보여지네요.
그가 건축한 건물들은 그 도시와 회사를 잘 알리는 홍보대사같아서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기도 하구요.
건축물이 말 그대로 예술입니다.
건축 공부 하는 학생들은 꼭 한번 보고 싶어 할것 같은데요
20세기만이 아니라 21세기까지 걸쳐서
그만의 디자인과 독특한 소재를 사용해서 지어진 건물은
건축을 공부하는 사람은 당연히 배울 가치가 있는 건축가이지요.
구겐하임 박물관은 박물관 내에 전시된 작품들 못지않은
건물 자체가 대단한 작품 이었어요.
구겐하임 박물관, 저의 상상을 초월하는 예술작품 입니다.
수고하셔서 담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게리의 작품들을 처음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예술작품이라고 평을 하지요.
실용적인 면과 예술성을 갖춘 이런 작품들이 그 도시를 대표하는 고마운 존재임을
빌바오에서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흔히들 욕심을 갖지 말고 홀연히 떠나는 게 좋다고들 하먼서도 뭔가를 남기고 싶어 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심지어 남들에게는 그렇게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뭔가를 성취하며 지내는 걸 확인합니다.
우선 철학자들의 그러한 가르침이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 면에서는 이 건축가는 얼마만큼의 성취감을 느낄까 부럽습니다.
하나하나 예사롭지 않은 건물의 실제 모습을 상상하며
감상했습니다.
멋진 작품 잘 보았습니다.
여행길에 오르면, 제일 좋은 것은 일상에서
늘 반복적으로 해야 하는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부담에서 일단 벗어날 수 있고,
그 반복적인 일상 속에서 굳어진 생각과 시각에서 새로운 세상을 보는 것이 삶의 활력소가 되어 주는 것이지요.
그 예로, 우리의 통념에서 벗어난 이런 대단한 건축작품을 보게 되면
우리 인간의 가능성을 새삼 확인하게 되고, 근사한 예술작품이 우리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댄싱하우스 말고는 다 처음보는 사진들입니다.
매일 조금씩 움직일 것만 같은.. 포즈를 달리 잡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주네요.
그의 작품들은 그야말로 인간의 통념을 뒤집은 디자인으로 만들어져서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고, 가슴을 설레이기도 합니다.
그의 작품은 어느 각도에서 바라 봐도 다른 모습을 자아내는 그야말로
살아서 움직이는 작품처럼 보여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건물들이군요.
이런 건물들을 헬렌님 덕분에 처음 봅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정말 우리들의 상상과 통념을 깨는 작품들이지요.
그래서 처음 맞딱뜨리면, 숨이 턱 막히고, 감탄사가 절로 입에서 새어나오게 하더군요.
건축물이 보는 각도에서 다르게 보이기도 하고,
살아 움직여서 숨쉬는 작품처럼 느껴졌습니다.
Frank Gehry의 건축물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습니다.
엔젤리노들의 자랑거리도 지어주고
90세에 전성기를 누리는지 아니면 그의 전성기가 오고 있는지 참 광장합니다.
경제가 어떻다는 말이 많지만 L.A. 다운타운은 물론이고 SoCal의 다른 도시에도 새로운 건축물이 끈임없이 세워집니다.
늘 멋집니다.
엔젤리노의 자랑거리이자, 상징인 월트 디즈니 빌딩이 있어서 엔비님은 뿌듯하시죠?
그의 우리의 통념을 깨부순 작품들이 그의 노년기에 이런 상상력이 풍부한 creativity가
톡톡 튀기는 작품들이 계속 진행중이어서, 참 다행스럽기만 합니다.
마치 살아 숨쉬는 그의 건물에서 에너지가 좋았습니다.
건축물이 일반적이지 않고
생동적인 모습을 담고자 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남들보다 다른 모습을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그렇지요. 90세의 노령에도
새롭고 창의적인 사고방식과 에너지로
여전히 그만의 독창적인 건물들이 지어지는 모습에서
그의 대단함이 다시 느껴집니다.
구겐하임박물관이라 해서 전 독일에 있는 박물관으로 알았는데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유명한 박물관 이군요
프랭크 게리의 작품은 참 독특하고 호기심과 만화같은 상상도 하게되어지네요.
제가 여태껏   서너번 가서 의아해 하며     둘러보았던     (세계적 유명한 분이 디자인한)   서울 동대문 디자인프라자를                                
만일...만일....프랭크게리가 설계를 하였다면     사계절, 눈오는날, 비오는때 ,해질때등   기분 안좋은때나 어떤때나간에
여러번 수없이         그냥 들렸을거 같아요.... 어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ㅎㅎㅎㅎ
너 가봤냐? 난 갔다왔단다하며...카톡이나 인스타에 도배를,,,ㅎㅎㅎㅎ
헛허허허, 그렇다는겝니다.
구겐하임 박물관은 솔로몬 구겐하임 재단에서 설립된 다수의 박물관으로
가장 유명하고 첫 구겐하임 박물관은 뉴욕에 소재한 구겐하임 박물관이 있고,
그 다음이 스페인 빌바오에   소재한 위의 박물관,
그리고 현재 아부다비에 세번째 구겐하임 박물관이 공사 중이지요.
규모가 작은 구겐하임은 베니스, 베를린에도 있는데,
주로 현대에 활동한 미술가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답니다.
박물관 내부에 소재한 작품들도 좋았지만,
게리의 구겐하임은 박물관 전체가 작품이라서 인간의 통념을 부수고 완성된
그의 작품을 천천히 감상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저렇게 구불구불하게도 지을 수 있구나,
독특한 형식의 건물들을 신기하게 봅니다.

거미를 형상화한 부르조아 씨의 조각작품도
그 조각작품에 담긴 마음도 잘 봤습니다.
세상은 넓고 정말 볼 것도 많네요. 헬렌 님 덕분에 잘 봅니다.

현대 건축의 대가인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이 구겐하임 박물관은 박물관에 소장한 작품도 대단하지만
이 건물 자체가 대단한 작품이기도 할 정도로 안과 밖이 특이하면서도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는 건물이었습니다.
건물 밖에도 부르조아의 거미 작품을 비롯해서
쿤스의 튤립 그리고 카푸르의 나무와 눈 유명한 작품도 볼 만 했습니다.
편히 잘 구경하셨다니 저도 포스팅한 보람이 생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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