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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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여행47]오르세 박물관에서 만난 클로드 모네 (Monet)의 걸작품들 (오르세 이야기 9편) | 프랑스
Helen of Troy 2019.02.26 15:30
제가 이 포스팅을 감상하면서 무엇을 생각했는지 아실까요?
방금 혹 미소를 지으셨습니까?
알아채셨군요!^^
그렇습니다!
딱 한 작품을만 빼고 다 갖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안 되겠지요?
그럼 한 점만은요?
그것도 안 될까요?
좋은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작품당 1년씩 제게 대여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무료로지요!
그만큼 제가 좋아하니까요!
어떻게 좀 검토해주시기 바라며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감사드리며......
딱 한 작품만 뺀 것이 어떤 작품일까 혼자서 상상해 보았습니다.
대여검토를 제가 할 수만 있다면   한 작품당 1년씩 선생님께 기거이 대여한다면,
최소한 30년이 걸리니, 필히 오래 오래 사셔야겠네요.
그런 날이 오기까지, 언제라도 편하게 구경오세요.
한 작품은 Camille sur son lit de mort입니다.
저 작품을 걸어놓고 보기가 좀 그래서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만요.^^

아, 참! 대여에 대한 말씀, 고맙습니다.
그 작품이 기괴하기는 하지요.
편히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은 더더구나 아니구요.
그래도 제게 대여해 준다면, 그래도 자랑스럽게 벽에 걸어 두고 싶긴 해요.
모네가 수련으로 유명하나 참 많은 다양한그림을 그렸네요.
한달여 여행끝에 파리로 돌아와 마지막 날 결정이 힘들었습니다.
몽쉘미쉘을 갈 것인가         지베르니를 갈 것인가 .가까운 곳은 또 기회가 날것 같아   몽쉘미쉘을 가기위해 TGV를 탔습니다.
모네의 대작인 수련은 다른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데,
다음 기회에 그 작품도 포스팅해 봐야겠네요.
지베리니도 참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이지요.
아마 모네 생전이나 지금이나 별로 변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의 눈에 비친 지베르니의 모습을 상상해 보기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림 잘 봤습니다.
바쁘신데 건너와서
감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3월도 힘차게 잘 여시길...
제가 좋아하는 모네군요.
이렇게 다양한 그림을 그렸군요.
하와이 갔을때 박물관에서 수련을 보고
어찌나 행복했던지...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모네 그림을 많이 볼 수 있어서 행복해요.
모네의 작품들은 많은 이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참 아름다운 작품들이 많지요.
여우님도 그 한명이구나...
인간의 감정을 따스하고 몽환적인 터치로
인간만큼 아름답고 변하는 자연을 묘사한 그의 작품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기도 하구요.

여행의 갈망을 묵혔다가 언니 방에만 오면 슬금슬금 살아나는 이눔의 욕구.
삼일절 연휴엔 길자씨까지 동행시켜 포항쪽으로 갈까 해...
바다가 있는 뷰와 스파를 겸한.
오다가 경주 박물관에 함 들러야 겠다^^*
아 참... 한국은 연휴구나.
오랜만에 갖는 휴식을 길자씨까지 동행해서
바다의 너그러움과 평화로움을 얻기도 하고
맛난 음식도 많이 먹고 몸과 맘의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래.
여행의 갈망도 묵히지만 말고, 가끔씩은 해소하기도 하고...
그중 흐린 날의 라일락이 맘에 듭니다.
꽃그늘 아래에서 담소를 나누는 흐뭇한 시간이 짐작이 됩니다.
벽에 걸어두고 매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흐린날의 라일락 작품은 사실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서
나무 아래에 흐릿하게 그려진 사람들의 모습이
언뜻 보면 잘 보이지 않기 마련인데,
다행히 오랫동안 그 앞에 서서 꼼꼼하게 챙겨볼 수 있어서
꽃 그늘 아래서 봄날을 즐기는 정경을 가깝게 담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네의 그림은 왠지 우리를 힐링 시켜주는 마법의 작품같을 때가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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