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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42]빌바오 구겐하임 박물관 2편/박물관 내부와 앤디 워홀의 'Shadows'/Koons의 튤립 작품 | 스페인
Helen of Troy 2019.03.02 13:01
두분이이렇게 좋은 취미를 공유 하시니 첫째 제일 보기 좋고부러워요.

색상에 민감한 제 눈이 사진으로 지만 호강합니다.
이런 많은 작품을 할수 있으신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헬렌님께   감사합니다.
결혼 초기엔 취미가 완전 달라서 솔직히 많이 불편했지요.
저는 예술 계통에 관심이 많아서 공연이나 전시회를 자주 가는 편인데,
남편은 예술방면과는 벽을 쌓고 살았던 사람인데
다행히도 제가 가고 싶은 곳을 잘 쫓아 다닌 덕분인지
3-4년 전부터는 박물관에 가면 저보다 오래 감상을 해서
제가 오히려 입구에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장족의 발전을 했지요.
멋진 워홀의 작품을 버들님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저도 감사합니다.
스페인에 이런 박물관이 있군요. 빌바오 구겐하임......
워크웨이도 특이하고 위로 올라가는 메시지도 그렇고 앤디 워홀의 작품도 그렇습니다.
어떤 메시지인지 알아볼 수 없는 것이 아쉽기만 하였습니다.
앤디 워홀의 작품은 얘기는 더러 읽었지만 이렇게 자세한 얘기는 처음이어서 조금이라도 짐작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가령 앤디 워홀이 소개된 자료들을 건성으로 본 것이 후회가 되었습니다.
나는 무엇이든 그렇게 보고 말았겠구나 싶었습니다.
공식적인 구겐하임 박물관은 현재 두개인데
하나는 60년대에 지은 뉴욕에 있는 구겐하임 박물관이 있고
스페인 빌방오에 있는 이 구겐하임은 두번째로 지어졌고,
세번째 구겐하임은 아부다비에서 공사중이랍니다.

저도 예전에 뉴욕에 살 적만 하더라고 워홀의 작품을 이해하지 못했고,
팝 아트라는 장르에 거부감이 있어서 제대로 그 진면을 보지 못했는데
30여년간 그의 작품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서
이제는 그의 작품만이 아니라 현대 미술, 특히 팝아트에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지네요.
현장에 없어서인지요.
제 눈엔 조각품이라도 색상이 화려한 튜립꽃이 좋습니다.
바쁘신 일상에도 시간을 모아서 뜻 깊은 여행을 즐겨하시는 헬렌님~ 짱이십니다. ^^
쿤스의 화려하고 현대적인 자재와 감각으로 제작된   튤립 작품도 워홀의 작품 못지않게 유명하지요.
연못가의 아이쉬 카프루 작의 '키 큰 나무와 눈'도 팝 아트계에서 널리 알려진 작품입니다.
내일 밤에는 잠시 독일에 다녀 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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