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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살을 맞이한 멘델예브의 원소 주기율표( The periodic table at 150) | Science/Math
Helen of Troy 2019.03.03 16:48
딱딱한 표로 그려진 원소 주기율표를 암기한 학생들은 좋은 대학으로 갔다고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물론 그것 말고도 여러 가지를 외웠겠지만요.
그렇게 해서 지금까지 멋진 인생을 구가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두고두고 그들을 부러워한 건 사실입니다.
새로 제작된 원소 주기율표를 보는 순간 '그때 그 표가 이 표였다면.........' 싶었는데
정작 살펴보니까 암기하기에 더 좋을 단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일곱 가지 색깔이 도움을 줄까 곰곰히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좋은 방법은 외우지 않아도 과학자가 되거나 시험을 잘 보는 세상을 만드는 것인데,
그건 제 생각이고 사실은 지금 상황은 어떤지도 잘 모릅니다.
선생님을 포함해서 아래의 댓글에 모두들
학교 다닐 때에 주기율표를 외워야 했다는 이야기들을 듣고 놀랐습니다.
제가 학교에 다닐 때나, 지금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이나,
위의 원소들에 대한 정보를 외워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지요.
시험을 볼 때도 이 원소 주기율표가 제공되거든요.    
원소들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지,
외울 필요가 없다고 보기 때문이지요.

물리학에서도 중요한 공식이나 데이타도
시험중에 제공되기에, 굳이 외우는데 힘을 뺄 필요성이 없답니다.
원소 주기율표나, 공식이 제공되어도
정작 학생들이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서 일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 우주의 모든 물질의 기본인
이 원소 주기율표가 과학의 가장 아름답고 경이로운 인간의 두뇌의 결정판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보아도 모르겠습니다.
화학과 공학분야에도 능통하신 헬렌님께서 주목하시고 올리신 것이니~ 중요한 도표이겠지요.
화학공부를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도포이길   바랍니다.
제가 아무래도 공학을 전공하기도 했고,
현재는 과학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보니
이런 뉴스에 늘 관심이 절로 갑니다.
하지만 사는데 전혀 필요한 정보이니, 잘 이해가 되지 않아도
전혀 개의치 마시고, 그저 호기심많은 아줌마의 버릇으로 예쁘게 봐 주세요.

고등학교 때 원소 구성에 원자 번호를 외운다고 식겁했었지.
1번 ~20번 까지는 (헤H 혜HE 니li 배BE 비키니 옷벗네 나만알지 푹시그라...막칼레나도 있고ㅎㅎ)
그런데 정작 나트륨인지 마그네슘인지도 헷갈려서 원...
그래도 아직 기억에 남는거 보면 총기가 있는데 말이지ㅋ^^*
그대의 총기와 임기응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것을
내가 증명하지...
그런데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는 원자 번호를 굳이 외울 필요가 없어서
그렇게 나쁜 기억보다는 다수의 과학자들이 200여년간 실험이
한장의 종이에 다 담긴 마법같은 표라는 생각부터 들어.
시험 볼 때는 늘 원소주기율표가 제공되기도 하고
중요한 공식도 알려 주거든.
이런 정보가 제공이 되어도 언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면 무용지물이니까...
교양과목으로 화학을 들으면서 얼마나 애를 먹었는데도
여기서 그때 봤던 원소 주기율표 보다 훨씬 어려운/복잡한 걸 봐도 반갑습니다.
어머나,   장래 고갈이 될 수도 있는 원소들이 있군요.
우리 인간들이 욕심을 너무 부리니 걱정스럽니다.
개인적으로 생물, 물리, 화학 중에서
화학을 제일 좋아하기도 했고,
따라서 성적도 제일 잘 나와서 저는 이 원소 주기율표가 그저 반갑고 고맙기만 합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이 trial and error 를 200여년간 반복하면서
한장의 종이에 그 많은 수고가 고스란히 담긴 율표여서 참 소중한 것 같아요.
무엇이든, 무리를 하면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라는 것이 이제는 보이네요.
아주 유용한 자료 같아보입니다.
세째 아이가 화학 전공으로 진학을 해서인지 예사로 안보이네요.ㅎㅎ

그렇다면, 화학에 저절로 관심이 가시겠네요.
저도 전공이 재료 공학이다 보니, 화학과 물리 공부를 원없이 했지요.
지금은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니, 이런 뉴스가 눈에 금방 들어 오네요.
봄이 왔으니, 좋아하시는 등산길에 자주 오르시겠네요.
건강 챙기시구요.
150년 전에   이천 어마어마한   것들이 만들어짐에 놀랐고 왜 참수형을 당하였을까 궁금해지네요.
화학시간에 배우던것이     새삼 지금 읽어 내려 가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이 시간을 전 참 좋아했거든요.

원소라는 자원이 함부로 써서는 절대 안된다는것 세삼 알게 되었고
지금 모든 신제품에서 쓰임을 또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귀족 출신이었던 라보아지에르는
프랑스 혁명 중에 헐벗고 굶주린 대중들이
권력을 지고 살았던 귀족과 왕족들을 대거 참살했는데,
부르조아적으로 배부른 과학을 연구했다는 이유로 참수형을 당했지요.

저도 세 과학중에 화학을 제일 좋아해서
학생들을 지도할 때마다 수백년 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이 일구어 놓은
덕분에 일목요연하게 자연의 이치를 설립해 놓은 화학의 재미가 솔솔합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많은 원소들은 한계가 있는 것이 대부분이니,
참 아껴서 써야함을 새삼 깨닫습니다.
오래만에 화학 이야기를 들으니 옛날 중학교때가
생각납니다 학교에서 배우는건 무슨 고문같이
강제로 해서 싫었지만 집에서 읽는 책은 좋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러브게임님...
억지로 하는 공부는 싫지만
내가 좋아해서 하는 공부는 즐겁고 신이나게 마련이지요.
저도 여전히 새로 연구된 과학계 연구 소식이나 뉴스을 접할 때마다 가슴이 설레이구요.
원소가 23개에서 118개로 밝혀지고 새로운 것들을 인위적으로 만들고 잇군요.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 랩텁 컴퓨터, 레이저, 태블릿,등등 전자기계들이 중요한 원소를 잡아먹고 있다니 앞으로 우리 후손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우령님...
더운 여름에 건강 잘 챙기시면서 지내시죠?
저는 오늘 독일여행에서 돌아와서
밀린 집안 일과 행사를 make-up 하느라 한동안 바쁠 것 같네요.
지구에 사는 우리는 지금부터라도
한정된 자원과 원소들이 고갈되지 않게 잘 사용하길 바래 봅니다.
CO + 2Fe = COFFee = coffee
만들어마시던 화학시간 추억이..ㅎ~

저늠의 원소주기율표 외우다가
이팔청춘이 백발텽튠될뻔했쥬.. ㅠㅠ

아~ 그런데 눈물겨운 사연들에
새삼 내가슴 뭉클해져서 숙연감. @@
원소주기율표를 외워야 하는
한국의 학생들이 불쌍하네요.
이런 복잡한 표를 달달 외워야 하기 보다는
이 표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훨씬 중요한데...

수백년동안 수많은 과학자들의 쏟아 부은 노력과 땀으로
이루어진 소중하고 대단한 주기율표를 토대로
앞으로 인간을 위해서 한정된 원소들을 잘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화학시간에 만든 저 coffee 맛은 어떨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한때 암기력이 우수한 학생들이
법대 상대 공대 의대를 독차지하며
인생 행복은 성적순이라고 읊어대던
시절이 있었더란 아득한 옛 전설이.. ㅠㅠ

요즘에서야 응용력 창의력 친화력 배려심
같은 인성이 진정한 사회적 가치 바탕임을.. @@

그 커피맛은 일산화탄소맛과 철분맛이 골고루..
시험공부할때 그냥 상상으로 피로회복제였스!! ㅎ~
누구나 외웠던 주기율표
저는 수학 화학을 싫어해서 잘 안외워지더군요
안녕하세요 비비안나님.
오랜만에 뵈서 반갑습니다.
6일간의 짧은 독일여행을 마치고 오늘 돌아와서
대충 정리하고 오랜만에 블로깅을 하느라 댓글이 많이 늦어졌네요.
제가 중고등 학교를 다닐 때는
원소 주기율표를가 시험때마다 제공이 되어서
원소에 대해서 이해만 하면, 외울 필요가 별로 없어서 그데 대한 부담은 없어서 다행이지요.
저는 음악도이면서도 수학과 과학, 특히 화학을 좋아하는 좀 특이한 아줌마라서
이런 기사를 보면 여전히 신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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