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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케이크 화요일에 먹은 다양한 펜케이크/Shrove Tuesday/Pancake Tuesday/Fat Tuesday/Mardi Gras/Carnival | 헬렌의 부엌에서
Helen of Troy 2019.03.06 14:37
오늘 재를 이마에 올리고 왔지요
이번 사순동안 내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값진 사순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블루베리 와플 참 맛잇어 보입니다
저도 독일로 여행 떠나기 직전이라서
잠시 재만 이마에 얹고 왔습니다.
저처럼 성가봉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크리스찬들의 최고의 축일인 부활절과 Triduum(성주간)을 준비하는
다양한 성가와 오르갠 연주를 하면서 값진 사순절을 보내려고 합니다.

달달하고 고소한 버터와 상큼한 블루베리 팬케이크를 넉넉히 먹었으니
사순절 기간동안 좋아하는 음식 한 두가지를 멀리 할 힘을 아껴야 할 것 같아요.
아구~ 요새 뭔가 간식이 먹고 싶던데요.
전부 군침이 돕니다. ^^
이렇게 맛있는 걸 골고루 만들어서 드시니~ 참 밋있겠습니다. ^^.
간식이 생각난다고 하시는 걸 보니
이제는 입맛이 제대로 돌아왔나 봅니다.
맛 난 음식이 천지인 한국에서 사시니
골고루 잘 드시고 따뜻한 봄날에 자주 산책을 다니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행에서 돌아오니 막내가 블루베리 스무디를 만들어줘서 시원하게 들이켰답니다.
재의 수요일에 금식을 하면서
이렇게 맛있는 펜케이크들을 보니까
먹고 싶다는 유혹이 생기네요.ㅎㅎ
사순시기를 잘 지내고 싶습니다.
40일간 참회와 기도 그리고 금식하는 사순절을 시작하기 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나는 카니발이니 마르디 그라 축제를 포함해서
달달하고 기름진 음식을 넉넉히 먹고 에너지를 축적해 두는 특별한 날에
먹는 음식이라서 그런지 더 입 안에 살살 녹으면서 더 먹게 되었어요.
저도 부활절을 기쁘게 맞이하기 위해서 의미있는 사순절을 보내고 싶네요.
맨 처음 사진에서부터 침을 '꿀꺽' 했습니다.
저런 걸 앞에 놓고 죄를 고백하는 저 자신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아마도 서슴치 않고 그렇게 할 것 같았습니다.
'팬케이크데이'!
참 좋은 날이네요!
재의 수요일에서 부활절까지 40일간을
교회에서는 사순절이라고 부르면서,
고난을 받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우리 자신도 참회하고, 금식과 금육 그리고 기도를 하는 특별한 기간이지요.
그런 특별한 날을 제대로 잘 준비하기 위해서
달고 기름진 음식을 넉넉히 먹고, 카니발과 마르디 그라 축제를 열고 신나게 놀고
먹고 마시면서 그 에너지를 축적하는 날이 바로 펜케이크데이이지요.
한동안 못 먹을 음식이라고 하니, 왠지 평소보다 두배로 많이 먹는 저를 보고
사람의 욕심은 누를수록 더 커진다는 진실이 좀 서글프기도 했습니다.
고난주간이 시작 곧 시작   되네요
펜케익 만들어야겠어요
그리고 고난주간 말씀처럼 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렴니다
크리스찬 종교의 뿌리이자 제일 큰 축일인
부활절을 제대로 맞이하기 위한 기간인
사순절이 시작되기 전에 신나게 먹고 마시면서 파티를 여는 날이
팬케익 화요일의 유래이지요.
수난절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는 시기를 저도 보내보고 싶습니다.
캐나다에 도착한 첫해 겨울 "Black Creek " 민속촌에 가서 줄선 사람들 뒤에 우리 가족도 줄을 섰습니다.
무료 펜케이크. 행사. 다행히 우리를 끝으로 재료가떨어져 공짜 펜케이크 가 끝이 났습니다.
기본 펜케이크에 100프로 메이플 사럽을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블루베리 들어간 펜케이크이 맛있어 보입니다.
팬케이크의 재료와 만든는 방법이 다양해서
다양하게 맛을 내는 팬케이크도 좋지만
캐나다 특산품인 메이플 시럽만 얹어서 먹는 기본 팬케이크 맛도 일품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블루베리 팬케이크가 여전히 일순위입니다.
다재다능 만물박사
못하는게 없으시넹?

한조각 남겨두셔랑!! ㅎ~
발마님을 위해서라면
열조각이라도 남겨드리지요.

다재다능하다기 보다는
먹고 싶은 음식을 일단 만들어서 먹는 성격이라서...
이래저래 아무래도 캐나다에
다시 한번 방문해야 할것같스.

혹시 토론토까지는 못가더라도
뱅쿠버까지만이라도 가야겠스!! ㅎ~
워낙 땅덩이가 크니
적어도 한두번은 더 오셔야 될 듯...
블루베리 팬케이크 정말 맛있겠어요.
보기도 좋고 맛도 좋고..^^
거기다가 영양가도 좋으니
안 좋아할 수가 없지요.
도쿄의 봄에 맞는 음식이 갑자기 궁금하네요.
팬케잌을 이렇게 다양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미처 생각도 못했네요.
이래서 사람은 늘 보고 배워야 하나봐요.ㅎ
가끔 간편하게 아침식사로 만들기도 했는데 이제부턴 다양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레시피 감사해요^^
요즘 바빠서 마마님의 블방으로 마실도 못 가서 미안한데
팬케이크 레시피라도 건네 드려서 맘이 좀 놓이네요.
오늘 독일에서 돌아와서 막내딸이 만들어 준 블루베리 스무디로
여독을 풀어봅니다.
와 my favorite   맛있게 보고 갑니다
처음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원주민님...
원주님도 블루베리 팬케이크를 좋아하시는군요.
블루베리는 맛도 좋고, 영양가도 풍부한 재료라서
펜케이크 뿐 아니라 머핀, 스무디, 와플에 넣어서 먹으면 그만이지요.
사순절이 시작되기 전에 먹는 펜케이크
나라 마다 다른 유래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던 때 팬케이크를 먹어 봤는데
너무 달달하더라고요

미국에 팬케이크를 먹으면서
달달한 것 빼고
한국에 부침과 비슷한 것이 아닌가 싶었어요
팬케이크를 드실 때에 너무 단 이유는 시럽을 너무 많이 넣어셔서 그러니
다음엔 바나나, 블루베리, 딸기들을 추가해서 드시면 맛도 좋고 영양가도 좋고
칼로리도 낮출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참고로 캐나다의 특산품인 메이플 시럽과 같이 먹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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