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넓은 세상에서 (143)

2019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Mercer's Quality of Living Survey | 넓은 세상에서
Helen of Troy 2019.03.16 14:22
말씀 감사합니다.
최상의 도시는 아니라도 헬렌님 말씀처럼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 정겨운 이웃이 살고,
직장이 안정이 되고,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최상의 도시가 되겠지요?^^
우리가 사는 도시를 선택할 권리가 있긴 하지만,
생각처럼 쉽게 바꾸기는 힘든 것이 현실이기에
어디에서 살아도 정 붙이고 재미있게 사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개인의 자유와 권리,경찰의 자질,언론의 자유가 한국에서 개선 된다면 서울과 부산의 랭킹도 나아지겠네요.
벤쿠버,토론토,오타와 몬트리얼 모두 이의가 없는도시입니다. 비엔나는   두번 다녀온 것으로 얘기하긴 어렵지만 크지도 작지도 않은 편안한 도시 같았습니다.
최근 다녀온 트빌리시가 187위,Yerevan이 170위,양곤이 203위입니다.
트빌리시가   더 낫지 않을까 했는 데 Yerevan 이 앞서 있습니다.
돈만 많으면 한국이 제일 살기 좋다는   소리는 넋두리로 흘러 버려야 겠네요.ㅎㅎ
개인적으로도 제가 방문한 대부분의 유럽 도시 중에서
비엔나가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시민들이 여유롭게 삶을 즐기는 태도가
방문자들에게도 전해졌습니다.
다만 캘거리와 여러모로 조건이 비슷한 에드먼튼이 아예 언급이 안 된 것이 의외였습니다.
저절로, 어쩔 수 없이, 한중일을 살피게 됩니다.
멀리 내려와서 두 도시가 들어 있는 걸 보고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그보다 훨씬 먼저 이웃나라의 네 도시가 나타나는 걸 보고
많이 부러웠습니다. 그들 도시가 그 자리에 있는 것에 이의제기를 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당연하겠지요.
미세먼지만 해도 살기 좋은 곳이라는 개념과는 동떨어진 현상일 것입니다.
추운 겨울 후에 기다리던 봄이 왔는데도
반갑지 않은 미세먼지 때문에 제대로 외출도 못하는 상황이 되어 버려서 안타깝네요.
이런 경우를 보면, 이웃이 누군인가가 참 중요한가 봅니다.
한국은 경제적으로 상위권이지만, 언론이나 개인의 자유나, 환경, 주거지 조건이 나아지면
점점 살기좋은 도시가 되겠지요.  
천혜의 땅덩이 캐나다에 살고 있어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살기 좋은곳을 눈으로 읽으며
내가 가본곳을 체크 하며 세어보았지요

저마다 지금 살고 있는곳이 최고인듯여기며
좋은데 한국은 미세먼지로 자꾸 밀릴듯 하네요
한국은 미세먼지의 피해가 점점 심해지나 봅니다.
봄비가 내려서 말끔하게 씻어 내려서
봄을 만끽하러 편하게 외출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세요 하야니님...
서울이 77위 라니 선두주자에 들지 못하네요.
캐나다의 여러 도시들이 상위권에 있는걸 보면
역시 캐나다가 삶의 질을 높이는 나라 인것 같군요.
저도 캐나다에 가보고 싶은 소망을 지니고 있답니다.ㅎㅎ
캐나다는 땅덩이는 큰 데,
인구는 남한보다 작은 dir 3천 8백만이고
자원도 많다보니 사람들이 아둥바둥거리지 않고
여유롭게 살다보니 주거환경도 자연히 좋게 마련인가 봅니다.
서울도 점점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삶의 질 조사를 이렇게 보여 주셔서
나라마다 곳곳을 다시 더듬어 보게 되네요

지난 번에 오스트리아를 얕은 여행을 해 왔지만
살기 좋은 나라구나 하는 느낌을 있었지요 ~ ㅎ

감사합니다
하임님도 아름답고 평화로운 오스트리아를 다녀 오셨군요.
비엔나의 사람들은 오랫동안 유럽을 지배하고 이끌었던 대국답게
대단한 역사와 문화와 저력이 있어서인지 그 유산이 고스란히 남은 도시는 물론
시민들도 여유와 멋이 있어서 보기에 부러웠습니다.
유럽에 살기좋은 도시가 많으네요

그리고 뱅쿠버,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얼..
살기좋은 도시가 많은 캐나다가 살기좋은 나라에요

우리는 남편 직장따라 다니느라
살기좋은 도시에서 살아보지 못했어요

이제라도 그런곳으로 이사를 가고 싶지만
또 다시 이사를 한다면
아이들이 사는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해야할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기 좋은 도시가 어떤지 잘 알면서도
현실적으로 직장이 있는 도시에 하는 수 없이 살아야 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이런 보고서는 참고삼아 보고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이 최상이겠지요.

조만간 아들 가족과 가까운 도시로 이사해서
손자들의 크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는 가우디의 도시 바로셀로나 다음으로 가고 싶은 곳....
그래도 부산이 100위 안에 들었네ㅎㅎ
그대도 평균이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는
멋진 도시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기를...
너무 늦기 전에 가고 싶은 국가와 도시를 누비며
그대의 꿈을 이루는 모습을 보고 싶어.
나비와 함께하는 봄날의 여행
  
○ 축 제 명 : 제21회 함평나비대축제
○ 기       간 : 2019. 04. 26(금) ~ 5. 6(월) / 11일간
○ 장       소 : 함평엑스포공원(전남 함평군 함평읍 곤재로 27)
○ 행사내용
       - 꽃, 나비, 곤충을 소재로 한 전시, 문화, 체험행사
       - 나비, 곤충을 소재로 각종 체험프로그램 운영
       - 친환경 농, 수, 축산물 및 우수 특산품 등 전시, 판매
○ 문 의 처 : 함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61-320-1781,1782,1783,1784
○ 홈페이지          
           http://www.hampyeong.go.kr/2008_hpm/hpm16/#
저도 관심있는 테마의 축제가 함평에서 열리게 되서 축하합니다.
좋은 성과가 있으시길..
비엔나가 그래도 물가가 좀 괜찮은가 봅니다
스위스는 엄청 물가가 비싸다는데
토론토도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아 요즘은 좀 불안합니다
운전도 어찌나 험하게 하는지 한국못지 않더랍니다
제가 보기엔, 그리스, 포르투칼, 불가리아 보스니아등 몇몇 나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유럽의 물가는 많이 비쌌던 것 같아요.
워낙 땅덩이는 좁은데, 인구는 많고, 자원이 부족해서 그런거 같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외양적으로는 잘 산다고 하는 나라에서도
아주 검소하게 사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토론토도 점점 규모가 커지면서 대도시의 나쁜 점들이 점점 증가하는가 봅니다.
그래도 저는 제 고향이나 다름없는 토론토가 늘 그립기만 합니다.
음...제가 좋아하는 샌프란이 34위라....
요즘 'ㅇㅇ에서 한 달 살기' 가 유행인 한국..
전 이태리 아시시에서 한 달 살아보고 싶어요^^
제 생각엔 샌프란시스코의 집값은 과히 살인적일만큼 비싸서
랭킹이 낮은 것 같아요.
이태리의 아시시도 좋고,
아시시 근처에 있는 오르비에토를 추천하고 싶네요.
우리 지역은 꼴찌에서 맴돌 거라는 생각으로 마우스 주~ 욱 내렸더니
로스엔젤레스 '66등', not bad at all. ㅎㅎ        
은퇴하면 살기좋은 동네로 이사를 간다고 했으나
여기서 해야될 일이 점점 많아지니   핑게삼아   머뭅니다.
The birth place of social security인 Stockholm, Sweden이
생각보다 밑에 있군요.
세상에는 아름답고 살기에 좋은 곳이 많은데
Helen님 사시는 지역도 그렇지요.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32위에 랭크된 캘거리보다
여러가지로 나은 에드몬턴이 아예 랭크에서 누락된 것이 좀 서운하네요.
저희 부부도 요즘 들어서 심심하면 어디로 가서 노년을 보낼까 재미삼아 얘기를 나누곤 하는데
아무래도 자식과도 가깝고, 여행하기에 좋은 공항 hub이 있는 도시를 자연히 선호하게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도시, 비싼도시
참 흥미로운 조사 잘 봤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곳은 몇위일까 내 내라의 도시들은 몇위일까
내가 가본도시는? 등등 흥미롭게 봤습니다
작년에 여행을 가던 고베가 역시 순위에 올랐네요
지금까지도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는 고베였는데
역시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도쿄는 일 때문에 자주 가기도 하고
가면 한두달 씩 머물렀는데, 아쉽게도 일본의 다른 도시를
못 가봐서 아쉽기만 합니다. 특히 교또나 고베 그리고 호카이도를 가 보고 싶네요.
저도 여행을 좋아해서 제가 가 본 곳이나 혹은 앞으로 가려고 하는 도시의 순위가
자연히 궁금해서 찾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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