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전체보기 (1718)

드디어 찾아 온 봄 날에 부엌에서...(오징어 볶음, 멸치 볶음, 우엉 조림, 모듬 해물파전 & 약식) | 헬렌의 부엌에서
Helen of Troy 2019.03.24 14:00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 내시는 헬렌님 이십니다.
요리,뜨게질,제빵,피아노반주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재주를 가진 헬렌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이렇게 밑반찬을 만들어 놓으면
부자가 된 기분 이지요.
하루 날 잡아서 여러가지 밑반찬을 만들어 두거나
약식처럼 별미를 만들어서 얼려 두면
참 든든하지요.  
오늘은 배추 8포기로 김치까지 만들어 두니
정말 부자같아요.
훌륭한 레시피입니다.
저도 우엉조림에 흑설탕 넣어봐야겠어요.

여기도 어느새 벚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블친이 한국에 매실청을 보내주셔서
흑설탕과 매실청을 우엉조림과 멸치볶음에 넣었더니
맛도 좋고 땟깔도 좋네요.
벌써 벚꽃이 핀다니 부러워요.
헬렌님의 음식 솜씨에 군침이 돕니다. ^^
로빈을 보니~ 날이 추어도 어느 새 봄이 왔네요. ^^
맛난 음식을 먹는 것이 큰 낙이다보니
직접 손 놀려서 해 먹게 되네요.
워낙 쌓인 눈이 많아서 영상의 날씨가 계속되어서
다 녹는데 3주 이상이 걸린답니다.
로빈은 아주 작은 새지만, 새 짖는 소리는 엄청 크고 즐겁답니다.
봄기운이 도는 날씨에 자전거로 몸을 푼뒤에
여러가지 음식을 그야말로 뚝딱 만드셨네요.
더구나 시간도 많이 걸리는 약식까지..
하루 공들여 몇가지 반찬을 만들어 놓으면 며칠동안
반찬 걱정안해도 되고 좋기는 한데 힘들잖아요?ㅎㅎ
남편께서 소주까지 곁들여 헬렌님의 맛난 음식을 드셨군요?
하누   날 잡아서 조금 손을 놀리면 한동안 먹을 밑반찬이 준비되었으니
할 만하지요.     직장과 집안일을 병행하다보니, 엄청 제 손놀림이 빠른 편이지요.
그리고 약식은 저 위의 음식 중에 밥을 짓는것과 비슷해서 제일 쉽고 간편해서
2주에 한번꼴로 만들어서 한번 먹을만큼 랩으로 싸서 얼려두었다가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먹으면 아주 편해요.
오늘은 김치를 넉넉하게 만들어서 커다란 병 4개를 만들어 놓으니 당분간 꺼내 먹기만 해서 벌써 느긋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저는 오늘 양배추물김치 담고, 파김치 담았네요.
멸치볶음은 참 잘 안되어서 헬렌님 레시피대로 한번 해 볼게요.
여긴 어제 폭설이 내려서 춥더니 오늘은 다 녹았습니다.
로빈이라는 새가 박새 종류인가요?
정말 이쁘네요. 우리 집에도 새들이 집을 자주 짓는데, 소담스러운 모양입니다.
그런데 로빈이 지은 집을 보니 까치과네요. 작아 보이는데..
저렇게 집을 짓는 새는 좀 큰새가 많은데..
봄내음이 가득한 음식들이 참 좋습니다.
키미님도 김치를 담으셨으니 든든하시죠?
저도 오늘 김치를 넉넉하게 만들어서 냉장고에 채워 두니 4월 말까지
김치찌개, 빈대떡, 만두, 김치 두부, 볶음밥 등 재료로 써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 것 같아서 신이 납니다.
영한사전을 찾아보니 로빈이
지빠귓과 울새라고 하네요.   크기는 조그마하고, 평범하게 생겼지만
우짖는 소리는 크고 낭낭해서 새벽이면 너댓마리가 와서 지지배배거리는 소리로 하루를 시작하지요.
아하...개똥지바뀌새라고 예전에 읽은 책에서 본 새군요.
전 항상 궁금했어요. 개똥지바뀌가 어떤 새인지..
우는 소리는 우리나라에 많은 직박구리랑 비슷한 모양이군요.
직박구리는 소리가 엄청 크게 울고 찌익찍 거려요.
로빈은 듣기에 참 기분좋게 울어서
집 앞에 흐르는 인공 시냇물 소리와 함께 듣기 좋아서
앞마당에 있는 작은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들면서 신문을 읽곤 하지요.
긴겨울도 이제 지나네요
마당에 눈을 보이네요     이제 다 녹고 뜰에     꽃들이     하나둘     올라     오겟지요
반찬도     많이 만들었네요 오징어     볶음이 엄청     맛있어 보입니다
우엉 졸임     저와는 다른 방법이라
다음엔     헬렌님 방법으로 해봐야겠어요
부침개가   엄청 맛 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밑반찬   몇가지만 만들어 놓아도 주부들은   든든하지요.
약밥이 참 맛 있어 보여요.
요연해 보이던 봄이 드디어 이 설국에도 찾아와 주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워낙 겨우내 눈이 많이 쌓여서 음지에 있는 눈까지 다 녹으려면 3주 이상이 걸린답니다.
어려서 이민을 와서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제대로 한식을 하는것이 없긴 해도
주위에서 한 솜씨한다고 칭찬을 해 주셔서 다양하게 제 방식대로 시도를 해 보곤 합니다.
예전에 시루에 찌는 것이 아니라 간단하게 압력밥솥을 사용하면 찰밥하는 것과 비슷해서
아주 간단해서 2주에 한번 꼴로 자주 해 먹는답니다.
그새 그곳도 봄이군요.
잔설이 보이지만 정원에 새 식구가 들어서 올해는 헬렌님네가 더욱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이렇게 순한국식 음식을 장만하시는구나 감탄도 하게 됩니다.
외국 친구나 지인들이 워낙 한식을 선호해서
식사초대를 하면 아예 한식으로 준비를 하라고 주문까지 하다보니
전보다는 더 자주 아주 토속적인 한식을 비롯해서
일식, 중식, 월남식 퓨전 음식을 만들게 됩니다.
오늘 넉넉하게 김치를 담았는데, 이제는 김치도 널리 알려져서
외국인 친구들이 제 김치를 먹으려고 일부러 오기도 한답니다.
그 곳에도 봄이 찾아왔군요.
오징어무침에 시선이 멈춥니다.저도 어제 저녁에 처남, 막내동서와 소주잔을 부딪쳤지요. ㅎ
요즘 카메라가방 메고 봄야생화 촬영 다니는 재미에 푹 빠졌지요. 오늘도주님 안에서 좋은 하루되세요~
사시는 동네가 아름다우니,
그 아름다운 봄 풍광을 담는 일이 아주 신날 것 같아요.
저는 세 성당에서 사순절과 성주간 그리고 부활절 미사 성가와 음악을 맡아서
요즘 많이 바쁘지만, 기쁘게 봉사하면서 사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멸치 볶음에 양념 넣고 버무리기 전 마요네즈를 넣고 비벼주면 냉장고 들어가서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먹을 수 있어.
고소하기도 하고.
나도 요즘 "수미네 반찬" 레시피 보고 한창 쿠킹에 빠져 있지ㅎ
혼자 있으니 더 먹고 싶은거 많고 또 봄이 되었으니.
애들 다 보내놓고 나혼자 잘 먹고 사는 비정한 엄마인 거지.
세상에
정말 오징어 배안에 저 고등어가 있었단 말이야?
웃픈 일이네.
웃프다...
정작 내가 저 상황에 이 말을 사용하고 싶었는데 생각이 나지 않았는데,
정말 오징어 안에 멀쩡한 고등어 한마리가 툭 튀어 나와서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구워먹기도 그래서 대충 손질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오늘 김치 담을 때에 까나리 액젖과 함께 한 병에 삭으라고 넣어 두었는데, 맛이 궁금하네...
이번 여름에 만나게 되면 수미네에서 배운 요리 솜씨 한번 발휘해 봐.
요리하기가 점점 싫어지던데
이렇게 한꺼번에 요리를 하셨네요
안녕하세요 비비안나님...
잘 지내시죠?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이 점점 요리하기도 귀찮다고
집에서 만나는 일이 점점 없어지네요.
저도 예전보다는 요리하는 시간이 줄긴 해도
여전히 시간 여유가 생기면, 다양하게 요리를 해서
누군가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 행복하네요.
밑반찬 여러가지를 후다닥 장만하셨네요.
봄기운에 발동이 제대로 걸리신 듯..ㅎㅎ
벌써 기온이 10도정도로 올랐다니 이젠 이곳과 비슷한 것 같네요.
여기는 꽃샘추위가 발목을 잡고 있어서 서울은 아직도 봄이 온듯 안온듯 그렇습니다.
지난주는 낮 기온이 영상 13도까지 오르더니
이번주는 흐리고 4-5도의 날씨라 아직은 쌀쌀하지만,
쌓인 눈이 점점 녹아서, 겨우내 눈에 덮였던 풀밭의 모습과
텃밭의 땅이 드러나서, 무슨 모종을 할까 행복한 고민을 감히 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살며 사랑하며 이세상 모든것
누구나 다 가지고 싶은 마음

그러나 우리는 욕심의 만분의 일도
채우지 못할 때가 더 많을 것이다.
한마리 행복을 쫓아 이리저리

쫓아 다니다가 피곤해 잠시 쉬려면
행복은 나를 보고 웃는다.
"행복은 자신속에 있는데....."

행복은 많이 가졌다고
많이 배웠다고 있는것이 아니고
"
조그만 행복도 만족 할줄 아는자
그대가 행복한 사람이다"

언제나 즐거운 일만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불변의흙-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해외여행 글만 잘 쓰시는줄 알았더니만 요리도 잘 하시네요.
어쩌면 내가 좋아하는 오징어 볶음, 멸치볶음. 해산물파전을     잘 소개해 주셔서 군침이 돕니다.
가까히 살았더라면   더러 얻어 먹을 기회도 있으려만 ..., 아쉽네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전히 맛난 음식을 준비해서
친지들을 초대해서 대접하는 일이 여전히 즐거우니
가깝게 사셨다면 당연히 초대를 했을텐데 저도 아쉽네요.
어제는 두가지 김치까지 담았으니, 빈대떡이나 김치두부를 주말에 만들 참이네요.
요리도 좋지만, 일상에서 벗어나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여행도 신이 나지요.
100점 만점에 98점을 드립니다.
고등어를 보고 엄숙한 순간에 킬킬 웃은점 -1점
처리 상황이 미기재 되어 -1 점입니다.
99점으로 다시 올려 주세요.
고등어를 그냥 버리기엔 아까워서
손질해 주었다가 다음날 김치 담글때에
까나리 액젖과 함께 젓깔용으로 사용했거든요.
후한 점수 주셔서 고맙습니다.
99점으로 수정되었습니다~
이왕 선심 쓰시는 김에
100점 채워 주시면 안될까예?
아이쿠~ 죄송합니다.
이미 제 손을 떠났습니다.
세상에나 뭔 음식을 이렇게 많이...
아무리 봄기운이 좋다고 이렇게 신나게 일을 하실수가 있습니까.
여기 저녁 9시가 되어가는데 뭔 한국음식이라고 먹어야겠네요.ㅎ
오징어와 덤으로 온 작은 생선 어떡하셨나요?
30-40대에 한창 출장이 잦을 때는
하루 날을 잡아서 한달치 먹을 음식 10가지 정도를 만들어서
냉장고에도 채워 두고 zip lock bag 에 넣어서 냉동고에도 그득 채우던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요.
작은 고등어는 다음날 배우 8포기를 사서 김치 4병을 담을때에 젓깔 대용으로 사용했답니다.
까나리 액젓과 잘 삭으면 좋겠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바람타고 봄이 왔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저녁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제 브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http://blog.daum.net/jangoko
짱오님도 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헬렌님 가족은 아마도
전생에 아주 많은 은혜를 베푼 분들일까요?
이런 동서양을 넘나드는 요리를~~
옆집에 살고 싶어요.
그냥 훌쩍 자주 놀러 와요.
그럼 내가 책임지고 통통하게 살 찌워 줄게요.
눈으로 먹고 글로 삼키고 ..아...맛있다!
헬렌님의 오늘 포스팅은 여기가 진정 캐나다인가 싶어요 ㅎㅎㅎ
이것도 편견이지요?
Anyway...참으로 똑소리 나는 일등현모양처이십니다...^^*
저를 포함해서 60년대와 70년대 초반에 이민 오신 분들은
자주 변하는 한국의 입맛과 달리
이민 떠나 올 당시의 음식을 고수하면서 살다보니
한국에서도 놀러 오신 분들이 제 음식이 더 토속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어쨌든 맛난 음식을 맘껏 먹을 수 있는 것이 삶의 큰 낙이니까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솜씨 좋은 헬렌님
정말 봄날을 맞이하여 푸짐하게
먹거리 장만 잘 하셨네요
하나하나 침이 넘어갑니다
헬렌님의 우엉조림 유심히 머리로 스캔했습니다
우엉을 좋아하는데 제대로 맛을 낼수가 없었거든요
감사요~    
저도 개인적으로 우엉조림 참 좋아해서
한달에 한두번은 넉넉하게 꼭 챙겨서 준비한답니다.
그래서 송송 썰어서 같이 만든 멸치조림과 김가루를 넣고 주먹밥을 만들기도 하고,
마약 김밥과 김밥 재료에 사용해서 다양하게 응용하지요.
일본엔 좋은 우엉 재료가 늘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솜씨 좋은 헬렌님
정말 잘 하는 것이 너무 많은데 ~~다른 어려운 학문을 빼고도
뜨개질과 요리,그리고 성악 `미모

그것만으로 남편 되시는 분 정말 행운아 시네요
아이고 짱이다 짱

헬레님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