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나누고 싶은 글 (47)

캘리포니아에 만발한 아름다운 야생화와 아름다운 글과 함께 4월을 맞이해 봅니다. | 나누고 싶은 글
Helen of Troy 2019.04.01 12:51
겨우내 움츠러 들었던 몸과 마음이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면서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대자연이 주는 선물은 위대하고 또 위대한것 같습니다.
몇 년전에 3월 말에 아리조나로 여행을 갔을 때도
그 황량한 사막에 비가 조금만 내리면
기다렸다는 듯이 일제히 오만 꽃이 만개하는 기적의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보다는 훨씬 스케일 큰 장관에 하느님이 보셔도 흡족해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넒은 들판에 이렇게 아름다운 야생화가 군락을 이루네요.
노란색이 엄청 멋집니다
캘리포니아 남동쪽과 인접해 있는 아리조나 주의 기후는
사막성이라서 선인장 종류만 군데군데 있고 나무가 자라지 않다가도
비가 조금이라도 내리면 이렇게 천상의 꽃밭을 연출해 내지요.
캘리포니아의 주화인 양귀비 꽃이 제일 장관이지요.
고은4월되세요
멋진포스팅에 머물다갑니다~~
제시카님도 멋진 4월의 봄을 보내시길..
저렇게 청아하고 맑은 파란 하늘을 본 지가 반만년은 된 거 같군요.
오늘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더니 파란 하늘이 하루 종일 마음을 즐겁게 했습니다.
저번 주는 계속 눈이 조금씩 왔고..내일도 춥다고 하는군요.
여기 치악산 기슭은 아직 산수유도 피지 않았어요.
생강나무가 필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초원에 핀 아름다운 야생화는 오래전 스위스에 머물 때 보았던 들판과 같이 아름답군요.
예전 달력에서나 보던 풍경입니다.
참말 좋습니다.~~~!!
행복하네요.
아니 동토의 나라 캐나다도 아닌데, 3월에 눈이 내렸다구요?
그래서 봄꽃도 자연히 늦어지는군요.
제가 사는 곳은 겨울이 춥고 길긴 해도 사방팔방 지평선과 광대한 하늘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이 있어서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봄이 늦게 오긴 해도, 워낙 북반부에 위치해 있어서 낮길이가 매일 매일 길어져서
일조량도 따라서 급하게 늘어서 앞 마당과 뒤마당 나무에 조그만 봉우리들이 맺기 시작하네요.
미세 먼지때문에 잘 못 보는 파란 하늘을 여기서 간접으로나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너무 좋아요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진들과
방금 요술상자에서 튀어나온 시와 글들..ㅎ
모두 눈이 부시도록 찬란한 봄을 노래하는군요
제가 젤 좋아하는     스타일의 블로깅..ㅎㅎ

오늘 아침에는 눈이부시게 ...찬란한
이 말을 많이 쓰고 또 생각하게 되는군요

봄, 4월에는...
Sara Teasdale의     이 詩도 참 좋지요^^*

When I am dead and over me bright April
Shakes out her rain-drenched hair,
Though you should lean over me broken-hearted,
I shall not care


풀잎사랑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블친님이시죠.
그래서 늘 용기백배해서 다소 시간이 걸리는 이런 포스팅을 종종 올릴 수 있지요.

새라 티즈데일의 시는 왠지 여성의 감성을
너무도 세세하게 잘 묘사해서
저도 좋아하는 시인이랍니다.
오! so so happy!!
고맙습니다
저도 헬렌님이 참 좋습니다
이곳에 오면 늘 새학기 학생의 마음으로 눈이 초롱초롱해 집니다~~^^*
야생화 군락이 장관이네요.
저렇게 드넓게 꽃이 핀 곳에 가면 말 그대로 황홀할 것 같습니다.
좋은 봄날 되세요.

비록 하나 하나보면 미약하고 보잘것 없는 야생화지만
이렇게 군락을 이루어서 넓디 넓은 대 평원의 언덕에 피면
그야말로 사막에서 기적처럼 하루 아침에 천상의 꽃밭으로 둔갑하지요.
햇살님도 화사하고 아름다운 봄을 즐기세요.
참으로 눈부시게 아름답다는 포현을
이럴때 쓰는 것 같습니다..^^
저로서는 이 아름다운 장관을 묘사할
형용사가 충분치 않네요.
난향님도 눈부신 4월을 보내시길요.
산이고 들이고 봄 4월에 이렇게 야생화들이 들어 부은 듯이 한꺼번에 필 때는
우리가 모르는 세상 저 쪽에서 바람타고 왔을까요?
밤에 은하수 별들이 살짝 데려다 놓았을까요?

색도 다양하고 모양도 다양합니다.
4월은 꽃들은 피어나고, 개울물 소리를 졸졸 흘러 내리고,
저는 4월에 피어나는 나무꽃들을 좋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쁜 준서님...
벌써 4월이 성큼 다가왔네요.
캘리포니아의 남서쪽은 아주 건조하고 척박한 사막인데
평소보다 비가 조금 더 내렸더니, 겨울잠을 자던 수많은 꽃씨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하루 아침에 질세라 환하게 만개를 했답니다.
덕분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서 사진을 찍느라
아수라장으로 변했다는 소식도 전해지구요.

봄이 한국보다 훨씬 늦게 와서, 제 마당은 5월이 되어야
인공이지만 개울물이 흐르고 화사한 봄꽃들이 자태를 드러낸답니다.
봄이 짧은 곳에 살아서, (그리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매년 봄이 너무 소중하네요.
갖가지 만발한 꽃들을 보니~ 마음이 황홀해집니다.
고맙습니다.
꽃의 향연을 열어주셔서요. ^^
리아님이 워낙 야생화를 좋아하신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
이 포스팅을 좋아하실지 미리 알았지요.
천천히 조물주가 선사해 주신 천상의 화원을 감상하세요.
신기하고 아름다운 꽃 잘 감상하었습니다.
대단한 풍경입니다.
기적처럼 하루 아침에 천상의 화원으로
돌변한 멋진 모습을 혼자 보기엔 아까워서 포스팅했는데
잘 감상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베스트 공감을 수 없이 누르고 싶은 포스팅입니다.
신의 입김으로 그려진 모자이크 작품 같아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반갑습니다 유카리나님.
유카리나와 관련이 많은신가 봅니다.
몇년간 기다렸다가 일제히 하루 이틀 사이에 이렇게 변한 광경은
조물주가 빚은 멋진 작품임에 틀림이 없지요.
들판에 산에 서서 야생활를 바라본다면 경탄이 절로 나오겠습니다.
California 주화인 오린지 칼러의 개양귀비가 확실히 기품이 있습니다.
사막기후의 서식하는 식물답게
몇년간 흘린 꽃씨들이 기다리고 있다가
비가 알맞게 내려주니 하루 아침에 사막에서 파라다이스로 변한 걸 보면
참으로 질긴 생명력이 돋보이는 장관이네요.
제가 조지아 주 아틀란타에 살았던 곳은
캘리포니아 처럼 만발한 야생화가 보기 어려웠어요

왜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없는가 싶을 정도였으니까요

LA에 계신 분이 전에 블로그를 하신 분이 있으셔서
그곳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내 주셔서
간혹 타이틀 배경으로 올려 놓곤하지요

너무 행복하시지요 ~ ㅎ

야생화들이 주로 척박한 황무지에서 흔히 서식하는 경향이 많은데
조지아주만 하더라도 따뜻하고 비도 많이 내려서 야생화보다는 울창한 나무와 화려한 꽃나무들이 많지요.
캘리포니아 남동쪽과 아리조나처럼 사막 지역에서는 환경이 조금만 좋아져도
끈질긴 생명력의 야생화들이 제 세상 만난 것처럼 이렇게 기적을 이루네요.
안녕하세요?
잦은 봄비에 초목마다 생동감이 돋네요.
경남 산동 '산수유축제', '화개장터' 전남 광양 '매화축제'
다녀왔는데, 요즘 남부지방 벚꽃축제가 한창이군요, 서울 윤중로의 벚꽃도 곧 피어나겠죠...
화창한 4월 첫주 수요일 낮에는 좀 풀린듯합니다~
수요일 오늘도 幸福한 하루 되세요^^
기회가 되면 아름다운 축제를 찾아 가고 싶습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와우, 캘리포니아 야생화를....
지난 수년 간 이쯤(봄)에 산과 들이 푸르렀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올 봄에는 온통 노랗습니다.
겨자씨와 갖가지 야생화 씨앗이 그렇게 많이 산과 들에 있으면서
수년 동안의 가뭄으로 메마른 땅에서 싹을 티우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지요.
요새 어디를 나가나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을 합니다.
사월에는 더욱 생기로운 나날 보내십시오.
2년에 한번씩 아리조나에 cabin fever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캘리포니아, 아리조나, 뉴 멕시코 주로 여행을 다녀 오곤 했는데
운이 좋으면 이런 천상의 꽃밭을 접하는 행운을 얻었는데
올해처럼 폭발적으로 만개한 장관은 못 본 것 같아요.
저도 바로 비행기를 잡아 타고 날라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뉴스에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사진과 셀피를 찍으려고 벌떼같이 몰려 든 모습에
너무 안타까워서 바로 접었지요.
엔비님도 기쁜 부활절을 잘 준비하는 4월 한달이 되기를 빕니다.
화려한 캘리포니아 야생화 정말 멋지네요.
봄은 만물을 소생케 한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봄은 바야흐로 4월부터인 것같네요.
척박한 황무지에서
기적처럼 하루 아침에 천상의 아름다운 꽃밭으로 변한
캘리포니아의 사막 모습은 그야말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멋집니다.
몇년간 가뭄으로 꽃으로 피지 못한 씨들이 알맞게 비가 내리자 이렇게 화려한 변신을 보여 주어서
그야말로 눈이 너무 호강했습니다.
야생화가 이 정도라면, 저 산비탈, 저 벌판 가까이 가면 그저 숨이 막힐 것 같습니다.
야생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무척 많긴 하지만
야생화라고 우습게 볼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농사짓는 분들이 들으면 철없는 소리라는 핀잔을 듣겠지만 그냥두고 바라보고만 있어도
아무런 욕심이 일지 않고 그저 그대로 살아도 좋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야생화는 말 그대로 질긴 생명력 하나로
척박한 토지에서 환경이 좋아질 때까지 잘 버티다가
올해처럼 비가 알맞게 내려 주면
하루 이틀 사이에 각 각 꽃이 비록 화려하지 않아도
이렇게 큰 군락을 이루어서 온 산과 벌판을 깔아주니
자연의 거대한 걸작품으로 둔갑해 주었네요.
야생화의 인내와 생명력을 닮고 싶어지기도 하구요.
세상에나~~~~
이렇게 아름다운 야생화가 만발한 광활한 대지가 정말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너무 예뻐서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셔서요~~
캘리포니아의 남동쪽과 아리조나, 뉴 멕시코, 그리고 유타의 남부 지역은
넓고 광활한 사막이어서 나무도 자라지 않고, 선인장이나 자라다가도
비가 알맞게 내려 주면 터지지 못했던 수많은 꽃씨들이 일제히 만개해서
이렇게 기적같은 천상의 낙원을 만들주네요.
잘 구경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와우, 정말 멋지네요!!
꽃들이 동산을 이뤘군요.
가보고 싶어지는 마음 가득하고.............................

헬렌님, 4월도 평안하시길요!!^^
하늘님 오랜만이네요.
늘 열정적으로 하시고 싶은 일들을 이루시면서 즐겁게 사시는 모습
잘 챙겨 보고 있어요.
하늘님도 멋지고 즐거운 4월 잘 보내세요.
정말 예쁘네요
직접 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저런꽃 못 본것 같습니다.
저 위에 보이는 야생화들은 캘리포니아 남동쪽과 아리조나 남부 사막에서
서식하는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야생화들이지요.
제일 많이 피는 꽃은 역시 캘리포니아의 주화이기도 한
오렌지 색의 양귀비 꽃이지요.
헬렌님의 사진 솜씨가 일품입니다.
3월 말 정도에 가면 볼 수 있는 거예요?
어떤 경로로 가셨어요?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