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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18)

[네덜란드 여행10]크럴러-뮬러에 소장된 걸작품 감상하기 4편/Kröller-Müller Museum in Otterlo | 네덜란드
Helen of Troy 2019.07.12 10:54
안녕하세요 블친님?
서울에서 부산가는 KTX 기차를 타고 가면서
포스팅을 해 봅니다.
같은 하늘 아래서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어머나,지금 한국에 와계시나요?
말만 들어도 반갑습니다.
집을 리모델링하느라 한달여 다른 곳에서 거처하다가
이제 입주하여 대충 정리가 끝났네요.
그동안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도 소홀히 하고 지냈더니
오신줄도 모르고 지냈네요.
유럽 여행 끝내고 집에 와서 며칠간 밀린 집안 일을 마무리 해 놓고,
서울로 날라 왔지요.
유럽과 달리 매일 3만보 이상 걷지 않고 느긋하게 지내다가
맛난 음식이나 실컷 먹고 가려구요.
어머!
헬렌님!
한국에 오셨군요.
헬렌님 덕분에 걸작품 감상하며 힐링이 되었습니다.
가만히 보면 비너스 상은 참으로 건강한 여성상을 그려낸것 같습니다.
모처럼 한국에 오셨으니 여러모로 여행 즐기시겠네요.
건강한 나날들 보내시구요.
네 서울에서 인사드려요.
작년보다 덥지 않아서 지내기에 많이 편해서 좋아요.

박물관에서 만난 비너스 상을 비롯해서
수많은 여인 누드 작품들을 보면
미의 기준도 시대나 장소에 따라서 다르다는 것을 쉽게 깨닫지요.
저도 몇 백년 전에 태어났다면, 먹고 싶은 음식을 편히 양껏 먹고도 몸매 생각 안 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분의 깊은 생각으로 한곳에서 고흐의 작품과 많은 명작
제가 알지도 못하던 명작을 감상 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준거가 이번에 울산에서 하는 대회 지만   대상을 받게 되었는데   동화책을 읽고   그린 그림   걸리버동화를 읽고 그린 그림이라합니다.
말이 서툴다 보니 그림으로 많이 나타나네요.
책에 단어는 생각 보다 잘 읽는데 대화가 어려워요.
언어 치료 운동치료 요즘도 열심이구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뒤죽박죽입니다.
며칠 여행을 자주 다녀 오는데   애 상태가 좋아 지더라구요.
비록 언어로 소통하는 일이 서툴러도
그림이나, 음악 혹은 춤으로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것이 참 축복이지요.
미술에 재능도 있고 관심이   있다니, 지속해서 그 방면으로 계발하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제 아들 녀석도 초등학교 고학년에 들어서 말로 소통하는데 많이 좋아졌답니다.
늘   준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열심히 응원합니다.

박물관 이야기 4편 이야기도 오늘 포스팅 했습니다. 편히 감상하세요.
마타하리, 멋집니다^^
저도 이번에 처음 만난   화가 이스라엘스 작의 마타하리 작품에 꽂혔지요.
드물게 여성 스파이로 활동했던 그녀의 매력과 저력에 이 작품에서 제대로 전해져서...
이 많은 사진을 찍으시고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시고 일일이 작품제목과 미술가들 올리시고..
정말 보통 관심과 정성으론 힘들겠구나 했습니다. 사진 찍는일이 그중에 젤 쉬웠을꺼 깉네요.ㅎ

어머나~ 기차안에서 정리해 올리셨다구요?
시간을 최대한 잘 활용하며 사시는군요.
제가 오랫동안 일을 하면서 주부일도 하고
음악활동을 하다보니,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는데는 달인 수준이지요.
이젠 나이가 드니 남은 시간도 자연히 준다는 생각에
오랜만에 얻은 자유시간을 제대로 만끽하면서 지내고 싶네요.
사정이 있어서 오전에 반을 보고 지금 또 반을 보았습니다.
대충 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뜻깊은 그림, 이름난 작품도 많고 생각해볼 만한 작품도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바벨타워'는 특히 그랬습니다. 지금은 바벨타워의 건물이 없을까? 공연한 생각도 하였습니다.
저도 이 박물관에서 처음 접한 작품들이 꽤 많아서
관람하는데, 종종 가슴이 뛰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늘로 치솟는 형태적인 바벨타워는 우리 주위에서 점점 많아지기도 하고,
조물주의 권한에 도전하는 이념적인 바벨타워 역시
인류의 재능과 자만,   오만, 욕심, 그리고 기술의 발달로 점점 현실화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명화들은 시간이 흘러도 볼 때마다 또 다른 감흥을 주는듯 합니다
AGO에 일년에 두번은 가는데 친구들이 그럽니다 한번 가봤으면 됐지 뭘 그렇게 매년 두번씩이나 가냐고요
그런데 매번 갈 때마다 같은 그림도 기분이 다르더라고요
왜들 명화라고 하는지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전 워낙 문외한이지만 그래도 보는 것을 좋아하는 것만이라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헬렌님
같은 음악 작품이나 미술 작품 혹은 문학작품이라도
감상하는 사람의 나이, 상황에 따라서 시시로 다르게 다가 오는 것을 저도 자주 경험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박물관에 갈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능한한 꼭 챙겨 보게 되네요.
건강이나 여러가지 이유로 명작품들을 직접 볼 수 있는 행운이 늘 따라 주지 않다는 것도 너무 잘 알기도 하구요.
안녕하세요?
비는 잘 안내리고 연무만이 종일 내려 있네요~
7월 둘째주 토요일, 즐거운 주말연휴 되세요~
생각하며님도 7월을 잘 마무리하시길...
헬렌 크럴러 뮬러....헬렌 크럴러 뮬러........헬렌 크럴러 뮬러.......헬렌 크럴러 뮬러....
참 대단하시고 고마우신 분이라 이름을 외워 봅니다. 물론 그때뿐일지라도요.
그분의 집념과 노력으로 좋은 작품들을 수집하고 전시하고 또 기증까지 하셨다니
참 감사한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간송 전형필선생님이 우리네 문화재를 지키시기위하여 각고의 노력과   엄청난 돈을 들였지요
(아직 나라에 기증은 안되었지만....)   그나마 도 다행이다하겠습니다.
네...   저도 이 박물관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서 한 여성의 긴 안목과 재능을 알아보는 혜안과
거금을 들여서 사들인 수백점의 명화들을 모두 정부에 기증하는 아량과 포부에 놀랐고,
덕분에 자자손손 전세계의 많은 이들에게 주옥같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명화
덕분에 다양한 그림을 감상합니다.
풍부한 견문을 봅니다.
덥고 후즐근한 날씨에
편하게 멋진 명화들을 감상하시면서
더위를 잠시라도 잊어셨길...
쉽게 접할 수 없는 작품들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색채구도와 빛의 변화를 엿볼 수가 있네요.
리아님... 건강한 두 다리를 다시 찾아서
부지런히 방방곡곡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여요.
대단한 화가들과 수집과 기부를 한 헬렌님 덕분에 포스팅하면서 또 한번 걸작품들을 감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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