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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ce/Math (33)

달 착륙 50주년을 맞이해서 아폴로 11호의 배경과 과정, 업적과 유산을 되짚어 보다. | Science/Math
Helen of Troy 2019.07.18 19:23
맞아요 중학교 03학년 때 여름이었지요

세계적으로 방송을 하는 것을 들었지요 생생합니다
그 때 굉장했지요

그런데 자료를 너무나 잘 정리하셨네요
달 착륙이라는 대단한 일이 해 냈는지
50년이 흘렀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이 특별한 해를 기념하기 위해서
자료를 정리하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네요.
제가 초등학교 때였는데 그 땐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서 큰 이모님 댁에 온 친척들이 다 모여서 봤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아마 그때에 티비가 있던 집에
스크린이 작은데도
동네 사람들이 엄청 모여서 이 대단한 이벤트를 볼만큼
참 대단한 사건이었지요.
앞으로 50년 후에 아마 우주여행이 보편화될 것을 그려봅니다.
아폴로11호...정말 아득한 추억의 이름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우주탐험과 개발에   제대로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이라니
세월이 너무 빨리 흘렀다는 생각도 들고
왠지 이 사건이 50년 전이 아니라
아득한 옛날 이야기같은 생각도 함께 들어요.
앞으로 지구촌도 지금보다 더 빠르고 편하게 다니고
우주여행도 민간인들도 쉽게 갈 수 있는 날이 곧 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앞으로 50년을 이야기하신 것에 눈길이 가장 오래 머물렀습니다.
그 50년을 제가 다 경험하지는 못하겠지만 분명 예측하지 못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아파트 뒤마당을 지날 때마다 본 신기한 잎사귀를 가지 나무가 계수나무라는 걸 어제 저녁에 처음으로 알아냈습니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그렇게 불러보던 그 계수나무가 이 나무였구나 생각하니 감개가 무량했었습니다.
과학의 발전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을 하는 요즘에
50년 후의 상황을 상상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우선 듭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계수나무를 본 적도 없는데 한번 검색부터 해 볼 참입니다.
푸른하늘 은하수 노래는 제가 어렸을 때에 즐겨부르던 노래인데
늘 은하수는 어두운 밤에만 보이는데 왜 푸른하늘이라고 했을까 의문스러웠던 기억도 있습니다.
뉴스로 봤는데요.
언론에서 고 박정희대통령이 쓴 글을 어필해서 알려주던데요.
평안하시지요?
날이 엄청 덥습니다.
건강하세요. ^^
미국에서 이 대단한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서
각종 행사가 열릴 것이라고 한달 전부터 신문과 방송에서 홍보를 해 준 덕분에
제가 초등학교 다닐 적이라 별로 기억이 남는 것이 없어서
50주년을 계기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해서 포스팅을 하는 일도 의미가 되어서 좋네요.
리아님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군인극장이란 곳이 있었는데, 그 곳의 큰 화면으로 중계를 했습니다.
온 식구가 다 가서 봤는데, 10살이었던 저는 무슨 방송인지도 모르고, 그저 사람들이 엄청 모여있어 어리둥절했었지요.
세월이 이렇게 흘렀는데도 그 화면에서 발을 딛던 그 장면은 어쩐지 아직도 생각이 딱 납니다.
참 신기하네요. 그걸 바라보는 단발머리를 하고 얼빠진 모습의 어린 저도 이상하게 객관화되어 보입니다. ㅎㅎ
저도 자그마한 티비를 통해서 암스트롱이 달 표면에 첫 발을 디딘 기억은 또렷이 기억은 납니다.
하지만 그 외의 정보는 거의 없어서 이번 기회에 아폴로 프로그램이 시작된 경위부터
차근차근 자료를 찾아서 읽어보니, 나름 재미도 있고, 테크놀로지의 발전까지 배우게 되어서
제대로 개인적으로 50주년을 잘 기념한 셈이지요.
저도 잠시 단발머리를 한 얼빠진 모습이 아니라 순진무구한 키미님의 모습을 혼자 그려 봅니다.
달 착륙이 그저 신비롭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자세한 배경과 과정 등을 포스팅 해주시니
새삼 달 착륙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제가 과학과 공학을 전공해서
이론적으로 달에 갈 수 있는 것을 이해는 되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땀을 들여서
실제로 달에 인간이 갔다는 사실이
아직도 너무 경이롭고 감동적으로 다가 옵니다.
달 착륙을 한다는 것이 참 신기하기만 했었는데 이러한 사진들과 자세한 배경, 과정등으로 포스팅을 해주시닌깐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는 것 같고 새삼 달착륙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 Helen of Troy
  • 2019.07.25 01:13
  • 신고
혹시 화사랑님?
우린 엄마교회 장로님 댁에 가서 아폴로 착륙을 흑백테레비젼으로 봣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제가 중학교에 갔을때 닐 암스트롱이 제가 다니던 서울 침례교회에 오셔서 간증을 하셨지요.

앞으로 50년 후에는 제가 없을때지만 어떻게 변할지 모를 달나라가 기대가 됩니다.
부디 지구가 잘 지켜져서 우리 후손들이 잘 살앗으면 좋겟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령님...
제가 두달간 집을 떠나 있다 보니 블방도 못 챙기고
마실도 잘 못 다녀서 미안해 하던 차에
이렇게 먼 걸음을 해 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당시에 아마 티비가 있는 집에 다들 몰려가서
역사적인 순간을 목격했었지요.
저도 50년후에 소중한 지구를 잘 보존하면서
광활한 우주로 뻗어나가길 소망해 봅니다.
이날 생각이 납니다
저의집에는 흙백티비 였는데
저의   옆집에 일본에서   온 칼라 티비라   혹시 칼라로   볼수 있을까 해서 온동네 사람이 모였드랫지요
오십년이나 지났네요
불과 50년 전 일인데
마치 호랑이 담배피던 때의 일처럼 아득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50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나 더 빨리 지나갈지 괜시리 조급해집니다.
대단하였지요. 우리나라도, 전세계적으로......
제가 고등학교때라 학생과학 잡지에 나온 아폴로 사진을 죄더 오려 스크랩도 하였드랬는데.....
달 착륙 50주년을 맞아 다시금 돌아본 달 탐험사를 자세하게 자료를 올려주어 잘 보고 갑니다.
당시 컴퓨터수준이 현재 삼성핸드폰만 못한데도 그것을 이룩한 대단한 역사입니다.
여행이 길어져서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필통님...
당시의 기술로 사람을 달까지 보냈다는 사실이 지금도 믿기기 어려울 정도로
인간의 대단한 업적으로 오래 남고도 남겠지요.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빨리 발전하다보니니
50년 후의 인간이 우주의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감히 가늠이 안 되지만,
벌써부터 궁금은 합니다.
정리편집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스!!
호기심 흥미진진 탐구심 무궁무진!!

돼지털 첨단 과학기술이 진화발전될수록
아날로그 문학적 상상력은 퇴화되더라는..

그리하여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초가삼간 떡방앗간 상상은 전설 속으로.. ㅎ~
안녕하세요 발마님...
긴 여행에서 돌아와서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발마님의 글에서
문득 계수나무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집니다.

더운 여름에 발마님의 산장도 어느때보다 활기차다 못해
너무 힘드시지나 않으신지 걱정이 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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