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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영시 (119)

[여름 영시감상117]The School In August by Philip Larkin | 좋아하는 영시
Helen of Troy 2019.08.23 17:07
"8월의 학교"
교사 출신이어서 그럴까요?
쓸쓸한 것 같고요.
우리 교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 정겹습니다.
이를데 없이 서정적입니다.
방학의 시작은 늘 신나고 설레이다가도,
방학의 끝이 다가오면, 왠지 뭔가 미진하기도 하고,
계획한 일들을 다 이루지 못한 것 같은 조바심도 생기고,
한편으로는 새학년의 시작을 앞두고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을 잘 하고 싶은 맘도 생기는 때입니다.
1주 남은 방학을 후회없이 잘 보내고 싶습니다.
벌써 8월이 가는군요
여름이 시작인가 했더니 어느덧 여름이 떠나가고 있네요
교실 분위기가 우리나라교실인가 할정도로 비숫한데
운동장 분위기는 이국적인 느낌이 확 나네요
이제 곧 저 운동장에도 재잘재잘 어린이들이 모여 들겠네요
울동네의 학교 놀이터는 대부분이 넓은 공원 잔디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좋으면, 늘 꼬마들이 신나게 뛰어 노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보는 사람들도 자연과 더불어 맘대로 뛰어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마냥 이쁘기만 하네요.
여름방학이 지나고 9월의 새학기가 시작이 되면 아이들로 북적거려질 학교가 될텐데 지금은 조용한 빈교실 빈운동장 모습에 바람만 살랑거리네요.

호주는 9월에 봄방학이 시작이 된답니다.
호주는 9월이면 봄방학이 시작하는군요.
북미는 9월이면 새학년이 시작되는데...
그래서 요즘 학부형과 아이들이 학교에 입고 갈 새 옷과 신발
그리고 학용품들을 사는라 분주하지요.
방학중인 학교의 분위기 물씬.

낸詩여사님의 자작詩 작품도
이따끔 공개하詩면 좋을텐데..
써 놓은 자작시가 있기는 한데
공개할만큼의 수준에 도달하지 않아서
감히 포스팅할 엄두를 못내고 있답니다.
제가 보기엔 발마님이야말로
멋진 시조를 써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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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 휴일도 없이 오늘도 삶의터전
일터로 발걸은 향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힘들어도 아름다운 불방을 찾아서   인사할수 있어서 행복하고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오는 편안한 쉼터뜨락이 있어서 좋습니다
주말휴일 일요일 행복하고 즐거워 쓰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詩다...ㅎㅎ
좋아요...저는 왜 이렇게 시가 좋지요? ㅎㅎ
그림도 좋지요
음악도 좋구요
영화도 좋아요
싫어하는걸 떠올리는게 더 쉬울 것 같군요

시로 돌아가서..
8월의 학교...동심으로 날아가 봅니다
Elain loves Jill...
민기는 은수를 좋아한데요
강산이 몇번이 바뀌었는데 도 여전히 가슴이 쿵쾅쿵쾅 하는군요..ㅎㅎ
저 역시 시를 비롯해서, 그림, 음악, 영화 다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삶의 활력소가 톡톡히 되어 주어서 그저 행복하구요.
학교 벽이나 놀이터 한 구석에 누가 누구를 좋아한다는 낙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의 심성은 다 비슷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고대 도시인 터키의 에페소에 건물 벽에도 비슷한 내용의 낙서들을 보았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시는 헬렌님이시기에 이 시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텅빈 교실의 느낌을 살갑게 표현을 하셨네요.
긴 여름방학 동안 멋진   여행으로 좋은 추억을 쌓고 오신 에너지로 2학기는 더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실 것 같습니다.
선선한 가을날씨도 잠시 추위가 빠리 올 텐데요.
다가오는 환절기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여름방학이 이젠 1주만 남아서 조금은 섭섭하고
한편으로는 새학년이 시작되는 시기여서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을 한다는 생각에 긴장과 설레임으로 다가 오기도 합니다.
다양한 체험으로 바쁘게 여름을 보냈으니
다가오는 가을엔 벌려놓은 일들을 하나씩 마무리하는 알찬 시간을 가지고 싶네요.
리아님도 조금씩 더위가 꺾인 좋은 날씨에 즐거운 나들이 많이 다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8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하루하루 날씨의 온도차를 느낄수가
있을만큼 선선한것 같습니다
한주의 시작 8월의 마지막주 주내내
미소짓고 사랑하며 사랑받는   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맑은 마음과 고은 마음으로
황금에 물결 향연을 보며
삶에 향기가 사랑으로 만발하길 소망 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꿈과 소망을 생각해 합니다.
오늘도 행복의 향기로 출발 하시길...
8월의 끝이 보이고 여름도 지나가는군요.
라킨의 시는 텅 빈 교실의 모습을 잘 그렸네요.
무엇이든 지나가면 아쉬운 것 같아요.
너무 덥고 습해서 어서 여름이 끝나길 바랬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성큼 다가 오니
그 지겹던 여름이 벌써 그립네요.
이래서 지나간 것들은 돌이켜 보면 다 소중하고 아쉬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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