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아름다운 캐나다의 로키산맥과 광활한 대평원의 동네로...

바늘과 실과 함께 (72)

[뜨게질70]가을 분위기가 느껴지는 레이스 숄/스카프 두점 | 바늘과 실과 함께
Helen of Troy 2019.10.13 07:37
와~ 저도 따라해보고 싶어요.
도안 좀 올려 주실수 있나요?
너무 사랑스런 숄이네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면서도
멋진 스카스 숄이 만들어지는 패턴이라서
이 패턴으로 다섯번째 숄을 만드는 중이랍니다.


위 숄의 패턴은 아래 주소를 copy/paste 하면 얻을 수 있답니다.
혹시 질문이 있으시면 도와 드릴게요.

https://downloads.lovecrafts.com/10160930_Pineapple-Peacock-Shawl-in-Universal-Yarn-Major-Downloadable-PDF_2.pdf?Expires=1571087659&Signature=UpEDttCcKbGNbbG1GO7dGQ2Ts79JlLlGvQkyv9s107qBjIHhzUnDbNnf41RsZsM14icSpwigsNdgajXlZD9wPKLip9cQcvMMaKK4B1~cQPeKjTzCxDWDiVsNyZrESNIl1rbqVMuPBCMiyBejQaQvt8AqCZbRn7RMKAVpYo4cUW7UZ5Bhps7liIlK4XLGOVRGv3n5qtC5ZDDUY1yn8kv3QezWlU-pt7At~O0XkfV7iEpEeVqq9uU~vZqSzRP4lvYcs27HLtEq-aeC8VwUgTwvOonqxcecRhI21hPR1wWhJeFO5LAaRwlt5wC2zT-aEIEZTQwueXT1MeP4N2C5Hs0TYA__&Key-Pair-Id=APKAIBW2GKAJU2YWZVLA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와~~~ 멋집니다.
이 말밖에 할 수 없을만큼 멋집니다.
제가 기회가 닿으면
이 멋진 숄을 하나 만들어 드릴게요.
아닙니다.
너무 미안한 일입니다.
가을패션의 완결편 이군요.
헬렌님의 손길은 예술을   빚어내는 손길 입니다.
이렇게 우아한 숄을 두르고 가을 산책길에 나서면
행복감이 밀려 올것 같습니다.
이렇게 멋진 숄을 만들면서
받을 분이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하며서
너무도 빨리 내빼고 있는 가을을 배웅하는 일이 뿌듯합니다.
색상도 좋고 무늬도 예쁩니다.
헬렌님의 만능 소질을 또 느끼게 됩니다.
못 하시는 게 없으십니다. ^^
정성이 들어간 선물은 그 자체로도 귀하고 보배롭지요. ^^
개인적으로 손을 조물락거려서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이
여전히 즐겁기도 하고,
세상에서 하나만 존재하는 선물을 누군가에게 선사할 수 있는
뜨게질이 고맙기도 하고 소중하네요.
헬렌님이 뜨게질을 하시는 계절이 돌아왔군요?
색상도 모양도 다 예쁘네요.
그런데 뜨실때 그냥 헬렌님이 상상해서 뜨시나요
아님 책을 보고 뜨시나요 저는 그것이 늘 궁금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곳은 벌써 영하의 날씨인가 봅니다.
환절기라서 감기환자가 많다고 하는데 저도 예외없이
며칠전부터 감기에 걸렸지요.
헬렌님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래요.
네... 벌써 가을의 막바지로 들어 선 울 동네에서는
뜨게질과 독서의 계절로 들어 섰네요.

저는 2/3 정도의 소품들은 뜨게질 책이나 잡지 아니면 인터넷에 나오는 패턴을 보고 만들고,
나머지 1/3은 그때 그때 그동안 만들어 온 감으로 상상해서 뜨곤 하지요.
이의 숄은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패턴을 사용했구요.

환절기에 양배추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얼른 가까운 약국에 가서 플루샷 맞으세요.
헬렌님 작품 수준은 매년 '이런 것이구나!" '이런 것이구나!' 하며 지내왔는데
올해의 이 작품을 보고는 '끝이 없구나!' 생각했습니다.
'무엇 때문일까?'
아마도 어떤 감각 같은 것이겠지요. 색채와 형태에 대한 감각의 수준?
이상하게 그것이 음식이든, 뜨게질이든, 바느질이든,
손으로 무엇인가를 새로 만들때마다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설레이기도 하고,
그리고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오면, 신도 나고 삶의 탄력을 가져다 주곤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누군가가 행복해 한다면 보너스까지 덤으로 얻는 것 같아서
계속 할 motivation이 됩니다.
그리고 음식이나 craft 소품들은 오래 자주 하다보면
그에 대한 감각이나 노하우가 절로 쌓여가나 봅니다.
숄이나 스카프 잘 활용하는 사람이 진정 멋쟁이지요.
정말 예쁘구요. 테이블이나 서랍장위에 슬쩍 무심하게 걸쳐놔도
멋지겠습니다.
다양한 소재와 질감의 스카프가 정말 많은데
에스터님에 의하면 진정 멋쟁이라고 하니, 스스로 멋쟁이가 된 기분이네요.

안 그래도 숄을 카메라에 담으려고 테이블에 위에 펴 두었더니
생각보다 느낌이 좋았어요.     이래서 우리 둘은 뭔가 역시 통하나 봐요.ㅎㅎ
어쩜 ..다 예뻐요
가을빛 ...따뜻한 가을을 다 담으셨네요
우리는 완성된 작품을 보는 즐거움이 있지만
헹렌님은 한땀한땀 뜨시며 얼마나 많은 생각들과
기쁨의 콧노래를 부르셨을까? 잠시 생각해 보아요...^^*

맞아요..요즘이 더 감기 들기 쉬운 때이지요
목감기 조심하세요~~~♬
풀잎사랑님이 제가 어떤 기분으로 숄을 뜨는지   제대로 파악을 하셨네요.
이래서 음악, 미술, 댄스, 요리 등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시키지 않는데 스스로 만족하고 행복하면서 같은 일을 계속하게 되나 봅니다.

요즘 가을이 저만치 내빼고 곧 동장군이 등장할 것 같이
아침 저녁 쌀쌀할 때에 폭신하게 두를 스카프가 제격이지요.
이제 몸살을 다 털어내고 멋진 가을날을 보내고 있죠?
네...기억하셨군요
다 나았어요~땡스~^^*
내일 와와랑 만나서 미술관 데이트 해요
오늘밤 잠이 잘 안오네요
새삼 설레임이란 단어가 떠오르는 밤이예요..ㅎ
안녕하세요 반가습니다
멋지고 좋습니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보고
좋은 마음 내려놓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10월 보내세요.
정말 멋쟁이 숄입니다
저 숄이 있으면 자꾸 외출하고 싶어질것 같아요
낙엽지는 거리를 사가사각 걸어보고 싶고
주변사람들에게 멋지다는 말을 듣게 되면
또 기분은 얼마나 우쭐해질까 ㅎㅎ
그런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집니다
어쩜 여름하늘님은 제 맘을 이리도 잘 아실까요?
좋아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니
이참에   정식으로 주문부터 받아 두었다가,
쉬엄쉬엄 원하는 색상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숄 하나 주문하실래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박상준입니다.

Helen of Troy님의 블로그에 게시된 <아테네의 클레로테리온>
사진의 사용에 대하여 부탁 말씀드리려고 메일을 드립니다.

제가 <민주주의>에 관한 책을 쓰고 있는데,
고대 그리스 민주주의에서 추첨을 통해 대표자를 뽑는 것을
설명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의 추첨기구와 관련된 사진을 찾던 중
선생님의 블로그에서 아테네의 추첨기구(kleroterion) 사진을 찾았습니다.

“아고라 2편-아탈로스 스토아” (2016. 01. 11.) 중
< kleroterion 사진 >

그리스 여행하시면서 직접 촬영하신 사진 같은데,
<kleroterion>을 가장 훌륭하게 찍으신 사진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의 블로그에 게시된 위 사진을
제 책에서 아테네 민주주의의 "추첨 방식"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의
참고 사진으로 활용하도록 허락하여 주실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위 사진의 사용을 허락하여 주신다면,
제 이멜로 간단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전주교대 사회교육과 교수 박상준 드림.
( 이멜: psj68@jnue.kr )
이미 일주일 전에 위의 이메일 주소로 연락드렸습니다.
바쁘신데 이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희 대학의 이메일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여
선생님의 이메일이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하지만 다음 이메일로 다시 한번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상준 드림

psj-68@hanmail.net
다시 보내 드렸는데, 받으셨나요?
이상하네요... 이메일이 안 들어왔습니다.
번거롭게 해드려 정말 죄송하지만,
그냥 블로그에 간단하게 Yes   or   No 형태로 간략히 답변 남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은 Yes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스크랩 금지가 된 제 사진을 사용하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 민주주의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털실을 꺼내신 걸 보니 캐나다의 겨울이 머잖은 것 같네요.
디자인도 색상도 아주 로맨틱해 보여요.
외출하실 때 니트 원피스에 걸치면 정말 잘 어울리겠어요.^^
맞아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영하 1-3도를 웃돌아서
제법 쌀쌀해지고 낮도 하루 하루 짧아지고 대신 밤이 길어졋
뜨게질 하기에 딱 좋은 때지요.
안 그래도 무채색 원피스에 걸치고 성당에 나가지 다들 한마디씩 하네요.
한국은 가을의 절정일텐데 아름다운 곳으로 가셔서 제 몫까지 만끽하세요.
내가 꼭 필요한 머플러인데, 뜰수는 없고....
침만 흘립니다...ㅋㅋ
손재주가 좋은신 헬렌님, 그리고 바지런한 헬렌님 늘 부럽습니다.
너무 무겁지도 않고 얇지도 않으면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숄 덕분에 시린 목은 감싸주면서
멋을 부릴 수 있지요.
혹시 코바늘 뜨게질을 할 수 있으시다면, 제가 좀 옆에서 가르쳐 드릴까요?
털실로 직접 뜨게실하신 숄이 넘 곱습니다.
마치 단풍을 몸에 걸친듯...가을여인을 연상케 해주네요
노숙함과 연륜이 느껴지는 따뜻함입니다.
참 좋아요^^
제 집사람도 뜨게를 좋아하지요
뜨고 남은 각색의 실들이 보스턴 백으로 하나되는것 같아요 ㅎㅎㅎㅎ
사모님께서도 뜨게질을 확실히 좋아하시나 봅니다.
다양한 털실들이 집 여기저기에 박혀 있거나
다수의 박스로 그득한 걸 보니까요.
네... 가을철이 되니 손을 놀려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숄을 만들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예쁘네요.
이제 날씨가 쌀쌀해지니 저도 겨울준비를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뜨기 시작해야 년말에 선물이라도 줄 수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로사님...
지금쯤 허드슨 강가에도 아름다운 가을이 찾아 왔겠죠?
로사님은 그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으시면서 참 행복해 하실 것 같아요.
로사님도 겨울이 다가 오면 뜨게질을 하시는군요.
저도 크리스마스 전에 부지런히 실용적인 소품을 부지런히 만들려구요.
멋진 단풍 흠뻑 즐기세요.
첫번째 숄에 홀랑 빠졌습니다.
올해는 저도 한번 도전 해볼까하는데 엄지가 잘 견디어 줄까 싶어요.
스카프로도 숄로도 이보다 더 완백할수 없어요.
원단으로 만든 사각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멋집니다.
오... 아직도 엄지가 불편하시군요.
평소에 계절에 걸맞게 아름다운 옷을 만드시다가
손이 여의치 못하시니, 속이 상하시겠네요.
아뭏든 버들님께서 숄 #1이 맘에 드신다고 칭찬해 주시니 뿌듯합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