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Wild Ros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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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16]첼시 마켓 2편/Chelsea Market | 미국
Helen of Troy 2019.11.20 17:16
진짜 구경 잘 했습니다.
저는 차만 많아도 피하고 돌아서 가는데
Helen님 덕분에 배우고 느낌도 많습니다.
캐나다와 미국 추수감사절 둘 다 쇠시지요?
Happy Thanksgiving!
진짜로 구경을 잘 하셨다니
저 역시 진짜로 기분이 좋아요.
저는 복잡한 대도시 구경도 좋아하고,
아리조나나 뉴멕시코의 황량한 사막도 다 좋아하는
그저 집만 떠나면 마냥 신나는 못말리는 아줌마이지요.
내가 사는 곳과 다른 점이 그저 신기하고 재미나기에
하루라도 젊을 때에 눈으로 발로 구경하고 싶네요.
일주일 후에 다가오는 미국 추수감사절에는
친지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감사할 일과 사람들을 떠올리는 좋은 시간되길 바랍니다.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공연이 시작되어서 올해는 아마 약식으로 감사절을 보낼 참입니다.
뉴욕의 재미난 곳을 구경 잘했습니다.
연수시 머문적 있고 여러번 방문 하면서 이름난곳 부터 찾다 보니     이런 흥미로운 곳은 갈 여유가 없었습니다.
돌덩이가 음악을 듣는 듯한 여인과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입니다.
유럽의 수백년 된 건물과는 견줄 수 없지만,
그래도 100여년 전에 공장건물인데도 아주 견고하게 지어서
거의 재활용해서 써도 전혀 손색이 없이 지은 그네들의 긴 안목과
옛 것을 아끼는 마음이 많이 부러운 뉴욕의 오래된 명소는
언제가도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아서 꼭 들리게 되는 매력적인 곳입니다.
뉴욕과 런던을 종횡무진으로 누비셔서 독자로서도 아주 신이 납니다.
사진으로만 보는 첼시 마켓, 그렇지만 구경으로는 그만입니다.
이런 것이 간접경험이구나 스스로 즐겁습니다.

서점을 보면 지나치지 않으시는 헬렌님네 가족이 너무나 부러웠고,
빵 드시고 앉아 있는 분들의 모습은 참 재미있고요.^^
2017년에 처음으로 두 딸 다 대학교를 졸업해서
어엿한 직장인이 되어서 처음으로 세 모녀가 의기투합해서
파리 1주일, 런던 1주일, 그리고 에딘버러 4일간 여행을 다녀왔지요.
엄마로서 제일 좋은 것은 일단 비행기 표는 본인들이 부담하고
경비를 정확하게 1/3로 나누어서 물가가 비싼 파리와 런던 여행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적었고,
예전엔 찡찡거리는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제대로 구경을 잘 못하다가
이제는 취향이 비슷해서 같은 공간에 머무는 것이 편해지고 함께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서   참 좋았지요.
그래서 그 후로 적어도 2년에 한번씩 같이 시간을 내서 여행을 떠나자고 약속을 했는데
올해 4월에 뉴욕으로 두번째 세 모녀 여행을 다녀 와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다 모든 이유를 다 대서, 비가 와서, 맘이 꿀꿀해서, 심심해서,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등등
서점으로 잘 가기에, 여행 중에도 그런 일상이 몸에 배여서인지, 서점은 꼭 들어가야 직성이 풀리나 봅니다.
오늘 말씀은 정말 감동적입니다.
헬렌님을 새삼스럽게 다시 생각하게 되고 새삼스럽게 존경하는 마음을 더하게 됩니다.
그런 특성 때문에 끊임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고,
그 힘이 되는 정신적 신체적 건강도 잘 유지하실 수 있겠구나 짐작하게 됩니다.
공사 마감이 드러난 인테리어가 유행인 것 같아요.
시멘트 그대로인 것도....공감 남기고 갑니다.^^
100여년 된 공장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첼시 마켓과
운치있는 사무실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이 곳은 뉴욕에 오면 늘 빠지지 않고 들릴 정도로
볼 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곳입니다.
첼시마켓은 그렇게 구경꺼리 다양하네요

몇년전 패키지로 여행갔을때
마켓앞 거리 공연과,쇼핑한다고
아마 빅토리아 시크릿인가 뭔가
샤워코롱 만   사고
주어진 시간에 못본것 여기서 찬찬히 보게 되었네요
뉴욕에는 또 가보고 싶어요
패키지 여행과 달리 자유여행을 떠나면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시간의 제재를 받지 않고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늘 이렇게 자유여행을 다니게 됩니다.
부디 건강을 회복하셔서 늘 옆에서 사랑으로 하야니님을 돌봐 주시는
고마운 남편과 함께 뉴욕을 다시 방문하시길 멀리서 기원합니다.
참 여행을 많이 다니십니다.
멋지게 사시는 헬렌님~   멋지십니다.^^
저는 예전보다 일하는 시간을 반으로 줄이고,
두 딸들은 이제 사회인이 되어서 각가 경비를 부담해서
서로 날짜를 맞추어서 맘이 동하면 이렇게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고맙기만 합니다.
첼시마켓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겠군요.
여러가지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가 많으니
여행지에서 매력적인곳 이군요.
예전에 8년간 뉴욕에서 일을 했지만,
너무 일에 매달렸는지
제대로 구경도 못하다가
이제서야 느긋하게 구경다니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특히 두 딸과 다니니 더 그러네요.
무조건     부수고 새로 지어야 한다는 한국과는 사못 다르게 생각 하지 못한 과거와 현제를 함께 공존하게 디자인,
너무나 멋지네요
가게 하나 하나     특색도 있구요.
쿠키가 어떤 맛일까 참 궁금합니다.
이곳이 이렇게 유명한건 관리를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부산에도 더러 까페로 수리해서 영업 한다고 하는데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울산 장생포에는 예전에 고래를 해채하고 그러던 곳인데
고래에 관한 모든것을 전시도 하고 여객선도 동해바다로 2시간 항해 하지요.
그곳에 예전 공장을 수리하여         보존하며 쓴다고 하는데
매우 궁금해지네요.,

다음이 매우 궁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뉴욕의 첼시 마켓 근처에는 이 쿠키 가게처럼
한 개인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직접 만든 쿠키나, 옷이나
악세사리를 파는 작지만 재미나고 기발하면서도 수준높은 아이템을 팔아서
그냥 구경하기에도 좋고, 몇개씩 사는 재미도 좋은 좋이랍니다.

저도 12월 전에 여행후기를 조금 더 정리해서 포스팅해 볼 참입니다.
11월 한달도 이렇게 저물어 가네요. 잘 마무리 하시길...
만물상같은 느낌의 마켓이네요.올망졸망 예쁜곳들이 많구요...ㅎ
첼시 마켓 안도 그렇고
조금 남쪽에 있는 소호는
재능과 끼가 있는 젊은이들이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든 재미난 것을 파는
조그만 가게들이 있어서
오만가지를 보기도 하고
한두개씩 사는 재미가 있는 곳이라서
만물상이라는 단어가 딱 들어맞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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