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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지 못한 것들 (12)

불명-광주버스터미널화단 ===> 선개불알풀 | 동정하지 못한 것들
심자한 2007.08.04 17:22
선개불알풀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동안의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말씀 듣고 보니 꽃이 개불알꽃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왜 진작 그런 느낌을 갖지 못 했는지...
다른 분들 사진에서도 꽃은 벽자색과 흰색이 같이 찍혔던데 자료의 설명에는 꽃 색이 벽자색이라고만 되어 있는 건 아직도 궁금증으로 남네요.
흰색으로 피었다가 벽자색으로 변하는 건지... 아니면 두 가지 모두 피는 건지....
하여튼 다시 한 번 정보 감사 드립니다.
<문모초>로 봅니다. 흔히 선개불알풀로 잘못 동정하는 녀석으로 잎맥이 하나에 톱니가 없는 잎이 동정 이유입니다.
문모초의 잎은 넓은 선형이고 꽃은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며 사는 곳은 습지나 냇가인데 사진 속 녀석은 잎이 달걀형이고 꽃이 청자색인 것도 있으며 터미널 화단에서 자라고 있었던 점으로 미루어 선개불알풀이 맞는 것 같네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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