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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하지 못한 것들 (12)

불명-제부도바닷가 view 발행 | 동정하지 못한 것들
심자한 2007.09.29 09:48
인터넷 자료에 의하면
칠면초는 주로 물이 잠기는 가장 바다 가까운 곳에
해홍나물은 물에는 잘 잠기는 않는 펄갯펄에서 자란다.

해홍나물은 칠면초에 비해 잎이 훨씬 가늘고 길며 덩치가 크며(키에 비해 몸집이 더 큼),
칠면초는 잎이 짧은 곤봉 모양이고 바나나 처럼 한쪽 면이 납착하고, 곧게 서서 자라며
키는 한 뼘 이하로 작고 옆으로 가지가 잘 퍼지지 않는다.

혹시 칠면초와 해홍나물 둘다 있는 게 아닌 지요...
여기 저기서 찍은 사진들 합해 놓은 것이니 아마도 칠면초와 해홍나물이 섞어 있을 겁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지금은 두 가지 식물에 대한 특징을 어느 정도 알고 있긴 하나 사진을 구분해 내기는 쉽지 않네요.
나중에 다시 한 번 바닷가를 찾게 될 때 확실한 사진 찍어서 올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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