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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알프스기타 (28)

<419>좌청수골- 영축산-한피기재-우청수골 산행 | ┕ 영남알프스기타
지강 2009.02.07 22:39
영플님 댓글 옮김

저는 손가락에서 불이 납니다.                 ㅎㅎㅎ

어제 구룡포에 갔었더니 이제 하나 둘씩 피기 시작하는데
날이 따뜻해진다면 이번 주말이나 몇 송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지복수초 하나 뿐이라 조금 밋밋하더군요.

하는 수 없이 토요일 갔었던 델 다시 갔었는데
그기에서 자사모 단체 출사팀을 만났지요.                

이제 꽃을 담는 진사님들은 산지에서 대부분 볼 수 있지 않을런지
멀리 수도권에서까지 출사를 하였더군요.

박기하님도 산지 파괴를 많이 걱정하시더군요.

오늘 좋은 산행기를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포항소식 감사합니다. 자사모팀을 만났다구요?? 소문도 없이 다들 잘 다니시나 봅니다.
산지 파괴에 대한 우려는 저도 했지요,,그러면서 저도 또 갔으니,,

어제 지리산 오지암자 인 상무주암 현기스님 말씀을 들었는데 , 꼭꼭 숨어들어간 자신을 두번째 찾아온
기자에게 그랬답니다. 어찌그리 인연을 끊지 못하고 생각이 나더냐고,,        
들어가는 발길 조심조심, 한번 간곳은 두번다시 가지말기,,그런생각 다들 하실것 같습니다.

토요일 가신곳 거기에서 나와        
차로 약30분 거리인 어느 골짜기에도 엄청난 복수초가 피는곳이 있는데,
(이곳 블로그에도 소개했지요)
그곳을 알려준 산자고 라는분이 그러더군요.
자기는 다시 그곳을 가지 않을거라고,,

꽃을 찾아나서는 분도 많은요즘 ,
자생지 보호의 배려도 해야할 환경인것 같습니다.
산지 파괴이야기 나와서 말이 길어졌습니다.

영플님은 사진구경 안시켜 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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