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2월30일生』
『4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한라에서 백두까지..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영화。kⓘnⓞ。 (328)

믹막, 티르라리고 사람들: 소외된 자들의 환상적 연대가 이뤄내는 유쾌한 복수극 view 발행 | 영화。kⓘnⓞ。
재미있겠네요. ^^ 연대라는게 말이죠. 참 이상해요. 난 지금의 좌파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연대를 강렬히 원하지만 잘 뭉쳐지지 않는 모래알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소심줄같은 것들에게 어떻게 끈기를 가지고 대항할수 있을까요? 그 견고함을 어떻게 부술수 있을까요?
네, 재미있어요.
혹시 이 감독 작품 중에 '델리카트슨 사람들'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봤어요?
보지 않았다면 꼭 봐요.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거든요. ^^..

우리나라 좌파의 문제는 '그들만의 리그' 운영 방식으로 국민 앞에 선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좌파는 남들의 문제와 더불어 자신의 문제도 잘 풀어야 한다는 '수구 보수'보다 최소한 두 배는 더 고된 잣대 앞에 당당해야 한다는 건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 않죠.

소심줄 같은 수구꼴통들의 견고함을 부수려면, 밥상에서 밥 한 톨도 흘리지 않아야 하는 자세로 '연대'의 의미를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하여간, 참 여러모로 고되고 고된 일이네요.
델리카트슨 사람들 봤어요. 저도 좋아하는 영화예요. 밀레니엄을 다운받았는데 자막이 없네요. ^^;; 이런 낭폐가~
봤군요. ^^..

밀레니엄? 그거 1부 말하는 거예요?
그런데, ...... 아! '굿 다운 로드'가 아니라 어둠의 경로에서 구했구나?
으이그.. ^^;.. 잘못 받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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