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2월30일生』
『4월도 알맹이만 남고 껍데기는 가라!..한라에서 백두까지..모오든 쇠붙이는 가라!』

영화。kⓘnⓞ。 (331)

데인저러스 메소드: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내포된 위험성, 욕망! view 발행 | 영화。kⓘnⓞ。
의식이란건 자각을 내포하는 것인데 행위에 대한 자각이 없다면 그건 무의식인거죠. 의식적으로 산다는것에 대해 나는 짐직조차 할 수가 없어요. 소화, 수면, 기억의 저장, 습관 따위들이 다 무의식이죠. 의식이란 수면 위에 떠 있는 빙하조각 같은거예요. 그 밑에는 거대한 무의식의 대륙이 놓여 있고, 이것들은 부딪히고 깨지고 갈라지고 마모되죠. 이십대의 내가 반 중인 미술선생님께 "인간은 의식적으로 살아야 한다. 어쩌고 저쩌고......."라고 하자 그 분이 내게 한 마디 하더군요. "얼마나 의식적으로 살고 있습니까?" 나는 몹시 부끄러웠어요.
'이십대의 내가 반 중인 미술선생님께'에 오탈자가 있죠?
무슨 얘긴지 이해 못하고 있음. -_-..
어쨌거나 선문답 비슷한 경험이었네요. ^^..
거의 스님같은 분이었어요. ^^ㅎㅎㅎ 이해 못할만하네~
아! 흐흐.. '반 중!'
알아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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