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과 함께 뮤지컬 파가니니를 봤다. 처음에는 파가니니와 토스카니니를 혼동해서 천재 지휘자가 무슨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란 말인가? 했으나 정보 검색을 통해 내 착각을 고쳤다. 너무 바이올린을 창조적으로 뛰어나게 잘 연주했기 때문에 악마라는 오해를 사서 죽고 나서 수..
제1장 요약: 우주에 보내는 주문으로 나의 인생이 만들어진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입 밖으로 낸 말은 모두 이루어집니다."저는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원을 이루고 싶다면 자신의 믿음이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기도하십시오. (소원은 현재형으로 말할 것)마음속으로 바라는 구..
예전에 한번 스타일링을 의뢰한 적이 있었다. 능력있는 직장인답게 보이고 싶었기 때문이었는데 한 가지 실수를 한 게 있다면 하의를 바지 대신 치마로 산 것이었다. 처음 몇 년은 어찌저찌 입었지만 그 치마는 결국 사라지고 말았다. 아마 엄마가 버렸겠지 또.. --; 나중에 런던이든 싱가..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시작할 때 흘러나오는 노래다. 듣자마자 바로 마음에 들어서 뮤직비디오를 찾아봤는데 로저가 워낙 예뻐서 처음으로 제대로 눈여겨 본 퀸 뮤직비디오가 되었다. 나무위키에서 로저가 밴드의 얼굴마담이라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 뮤비를 보니 인형같이 예..
여러분은 체면을 중하게 여기는 분이신가요? 자존심이 센 편인가요?여러분은 어느 누군가를 위해 부끄러움을 감수하고, 체면 따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엇을 청해 본 적이 있나요?사람은 누구나 얄팍한 자존심이 있어 그걸 상하는 것을 참으로 견디기 힘들어하지요. 내가 무시받고 있다..
아쉽게도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는 들어있지 않아 나중에 어쩌다 유튜브에서 발견한 노래다. 아마 퀸 노래 중에서 가장 달콤한 노래가 아닐까 싶다^^ 이 노래 속 프레디 목소리는 가장 사랑스럽다 I can dim the lights and sing you songs full of sad things We can do the tango just for two I can serenade and gentl..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본 후 존 디콘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들어가게 된 '라일라' 작가님의 블로그에는 퀸과 레드 제플린을 함께 소개하는 재미있는 만화가 있었다. 그래서 덩달아 레드 제플린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 음악을 들었는데.... (소위 록 매니아란 인간들은 레드 제플린을 하..
2008년 5월 5일 한국은 어린이날이지만 그날 영국은 Bank holiday였다. 정확히 뭐하는 휴일인지는 몰랐지만 덕분에 옥스퍼드에서 몇 개 대학이 문을 닫았고, 가장 가고 싶었던 크라이스트 처치 칼리지도 문을 닫아서 해리 포터 영화에 나오는 호그와트 대연회장과 복도 구경을 못했다. 영국 기..
내가 제일 처음 기억하는 팝송은 80년대 초반인데 마이클 잭슨의 'Beat it'의 그 유명한 후렴구였다. 워낙 온나라에서 그 부분을 불러댔으니 모를수가 없었다. 그 후에 가끔 팝송이 나왔던 것 같은데 10대 초반이었던 내가 그나마 제대로 기억한 노래는 "Say you say me" 정도였다. 80년대 후반 중..
라일라 작가의 퀸 헌정 만화다. 현재 텀블러를 통해 출판 준비중이라고 들었는데 책 나오면 냉큼 사야지^^ 그때까지는 이걸로 버티자.. 솔직히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보다 내용은 훨씬 더 좋다. https://www.fmkorea.com/best/1365391756 근데 내가 라일라 작가 나이였을 때 퀸을 제대로 알았다면 난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