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호이씨~

호이 산을 오르다~ (156)

눈밭 속 복수초 만나러 갑니다^^~ 팔공산 가산산성 | 호이 산을 오르다~
호이 2019.03.29 00:06
우와~~~~~
귀한 복수초를 그것도 눈덮힌 복수초를 담으시다니
정말 행운이 아닐련지요~^^
야생화를 담는 사람들은 저런 모습을 찾으려고
그렇게 그렇게 뛰어다닌다는데 말입니다~^^
저도 아직 못담아본 복수초입니다~^^

춘설로 구경해보는 설경이 아주 그만입니다~
역시나 부지런한 사람에게만 선물이 있는 자연이기도 하네요~ㅎㅎㅎ
행복한 시간 되세요~^^
작년에도 3월에도 복수초 보러 여기 왔었는데 눈이 와도 너무 많이와서 실패했었는데 조금 약하긴 했지만 드디어 올해 눈밭속 복수초를 보고 왔었네요^^
덕을 쌓은건 별로 없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ㅋ
내려오는길에 쉽게 포기하고 왔었다면 못 봤을텐데 다행히 2차시도에 성공했네요^^

복수초는 못 담아 보셨더라도 남들은 잘 보지도 못하는 일출을 얼마나 많이 잘 담아오셨잖습니까^^

항상 열정적인 모습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눈 이불을 덮고 있었네요. 저 관아터 데크는 예전에도 있었는데 ㅋㅋ
이불을 적당히 덮어야지...넘 많이 덮어 첨에 못찾았었네요 ㅋ
글고 관아터 데크 생각해보니 설치한지 좀 된것 같네요 ㅋ
쏴리~
눈속에 파묻힌 복수초,
과연 좀체 볼수없는 귀한 장면입니다~
초봄에   눈덮힌 가산에서 즐산하셨습니다^^
팔공 산신령이신 호산자님이 도와주셔서 그런것 같습니다^^
보기 드문 모습 정말 잘 보고 왔습니다
올핸 개화시기가 빨라 마음이 급해 지네요 ㅋ
월욜도 기대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호이님 태그읽으며 웃어봅니다.
그래도 3대가 덕을 쌓으셨으니 원하는걸 보셨는지도~
눈속의 복수초. 귀요미를 보고 오셨으니 싱글벙글하셨겠네요.

완주에서 민들레처럼 핀 복수초를 보고 사진을 찍어왔는데
어찌보면 눈으로 보고 온 것이 제일이지 싶은때가 있더라구요.

치키봉을 보고 치키치키 차카차카초...재밌는 이정표란 생각이네요.
주말 일기예보가 영 맘에 들지않지만 몇시간뒤면 주말,
즐거운 일 가득 만드시길요~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노랑 귀욤이 소원하던 모습 실컷보고 왔더니 기분이 얼마나 좋던지요^^ㅋ
뭐든 시기에 잘 맞춰 부지런히 다니면 건지는게 좀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주말은 어디가시는지 궁금한데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올라갈때 눈속에 파묻혀 있다가 내려올때 눈이 녹으면서 드러났구만
눈속에 핀 복수초는 정말 쉽게 볼수없는 장면인데 덕을 많이 쌓았나 보네.ㅎㅎ
근데 가산 올라가시는분 중에 열에 아홉은 복수초에 관심이 없을걸세
어쩌면 열에 아홉이 넘을지도..ㅋㅋ
관아터 전망대는 벌써부터 있어고 치키봉 이름은 정말 특이하지^^
                                
작년 이맘때 눈이 왔을때 가산에 오른적이 있었는데~
그날은 10cm정도 눈이 왔었는데 이번보다 눈이 더 온것이라 복수초를 절대 찾아 볼 수 없었는데~
올해는 성공했습니다 ㅋㅋ
정말 시간이 되도 꽃이 펴야하고 눈이 와야하니..... 정말 3대가 덕을 쌓아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올해는 눈이 좋았네요.
복수초를 시작으로 모든 일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말씀처럼 오전 늦은 시간에 산에 오르는 분들 유심히 보니까~~~ 복수초 이런건 관심조차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더군요^^
눈속에 복수초가 예쁘네요.
저는 올해 눈도 못보고 복수초도 못보고..
겨울이 그냥 지나가네요.
일요일에 벚꽃이라도 보러 가야겠어요.^^
늦은 것 같지만 정말 정말 마지막으로 눈 한번 더 기대해 볼까요 ㅋㅋㅋ
눈꽃에 복수초는 둘째치고 말씀처럼 이번 주말 벚꽃부터 즐겨야 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얼음새꽃이라더니 눈속에 핀 노란 복수초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꽃이 핀 뒤 눈이 내려 눈속에 파묻힌 채 밤을 보냈나 봅니다.
조금은 안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원래 추위에 잘 견디는 꽃이니 문제없었군요.
상고대가 핀 정상 풍경도 계절상 이색적인 장면으로 다가오네요.
강풍속 복수초를 찾아 오른 가산산성 풍경 아름답기만 합니다.
눈밭 속 피어난 복수초를 보니 어쩜 그리 대견하고 이쁘던지요^^
자연의 힘이 얼마나 경외로운지~ 꽃대를 땅에 바짝 붙혔다가 햇볕이 나면 스르륵 하늘로 세우나 보더군요~
처음에 복수초가 안보일때 금줄 넘어 들어가서 온 바닥을 헤치며 보고 싶었는데 차마 그럴수가 없더군요,
다행히 한바퀴 도는 동안 햇볕에 눈이 녹아 그 고귀한 모습을 조금 보여주더군요~^^
정말 감사했던 날이었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호이 산을 오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