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성의 생명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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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죽이기 N0 !!! (54)

생태 파괴하는 자연형 하천복원 view 발행 | 4대강 죽이기 N0 !!!
최병성 2009.01.09 08:08
우리나라의 관계자들은 왜 이리 무식할까요.
급료 받는게 부끄럽지 않을까.

수고하셨고요,
늦었지만 새해에도 복 많이 만들어 이웃에게 나누어 주셔요.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실비단 안개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셔요.
우리 역사상 최대의 생명말살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4대강 정비를 막을 수 없다면 우리는우리 역사의 최악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 이런 시도가 큰 힘이 되어 생명과 평화가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존중되는 사회로 이 사회가 전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좋은 자료들을 남겨 놓으셨군요.   정말 마음이 찢어지는 듯 합니다. 버들치가 노는 자연 하천을 저렇게 망가트려 놓다니!!! 정말 공무원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틀림없이 공사비를 부풀려서 콩고물을
먹자는 수단이라고 생각 되는군요. 저렇게 좋은 자연 하천을 시멘트 인공하천을 만들지 못해 안달하는 것을 보니 정말 정말 가슴이 미어집니다. 좋은 것을 좋은대로 지켜낼 수 없는 사회는 죽은 사회라고 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누구 호주머니에 돈을 넣어 주고 싶어서 안달일까? 국민의 민도가 높아지지 않으면 이나라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지켜 후손에게 물려 줄 수 없겠지요?   자연 그대로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퍼갈께요.
제발 공무원들이 이글을 한분이라도 보았으면...아.. 우리동네도 이렇게 하면 안될텐데...ㅜㅜ
이 쪽은 잘 안가지만 수리산을 애용하는 1인으로써 진짜 마음 아프네요.. 왜들 이렇게 머리들이 안좋은건지... 돈 쓸일이 그렇게 없을까나요.... 그런데 또 한 10년 되면 저 하천도 제자리를 잡을까요? 그렇다면 조금은 다행인듯도 하고... 그때되면 또 다른 재료로 다시 시공하려나.
이 노래를 들려주고 싶네요. '미쳤어'
뭐 딴게 있나요.. 공사 주고 리베이트 받아먹고.. 건설사 살리고... 그런 사람들이 생태 신경 쓰며 공사 하겠습니까.. 한심하죠..
제발 일벌리기 전에 자신들이 저지르려는 행태에 대해서 공부좀 하고 일을 벌렸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는 늘 공부공부하며 햇빛 쬘 시간도 없이 건물속에 갇혀 지내게 하면서도 어른이 되어서 너무 무식한거 같네요.
대체 어떤 자연형 계곡이 저렇게 반듯하게 다듬어져 있답니까?
안그래도 멸종위기종, 보호종이 많아서 관련 연구소들에서는 민물고기 살리기 연구를 할 정도인데. 뭣들 하는 짓인지..
답답해지는 느낌. 문제점을 사실증거사진과 함께 잘 올려 주셨군요. 이런 사진이라도 없었으면 그 공무원들 또 오리발 내밀고 앞뒤도 맞지 않는 변명으로 두리뭉실 넘어가려고 했을 겁니다.   누군가가 책임을 져야겠지요. 자연을 파괴하면서 피같은 세금을 날려먹은 것에 대해서요.
도대체 자연'형' 하천은 뭔가요.
인위적으로 뜯어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웃깁니다.
홍수가 나는 강도 아니고, 멀쩡한 강을 왜 부수는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정말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저런식의 공사는 막아야합니다.
  • 들풀처럼
  • 2009.01.09 11:25
  • 답글 | 신고
정말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4대강이니, 뭐니 더 난리블루스일텐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쉬지 않고 문제제기를 해주셔서 좋은 결과를
기사로 만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반풍수 사람 잡는다더니 차라리 제발 가만 있는 게 도와주는 것입니다.
일을 맡긴 공무원과(단체장) 사업자(시공사)간의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고서야.
자연 식생이라~
청계천도 자랑하는 세상인데 뭘 바라나요.
자연그대로가 더 예쁜데...전국토를 시화화 하려는군요...알카리성으로 시멘트로 다 떼죽음 당하는걸....헉...........언론에 또한번 제보를...
하천은 자연그대로가 더 예쁜데................ㅡ.ㅡ;;;;;;;;;;그게 진짜 멋진건데...뭐하는짓이야
참 생각없는 시장에 생각없는 그 휘하 행정가들이네요,,,,,,,,,,, 대가리에 뭐가 들었는지 쇼 만 할려고하니,,,,,,,누굴위한 공사였을까,,참, 기분더럽네     불쌍한 대한민국
공무원 본인들도...여름되면 하천가서 놀고 여기서 물먹고 살 인간들인데...........
우리나라는 원래 그렇습니다...
문화제만 해도 그렇죠... 모두 겁없이 그냥 일단 하자... 그게 나쁘다고만은 볼 수 없는 정신이지만...
결국 무식하면 용감하다... 등등과도 연결되고...
아무튼 무식한사람들이 책임자이기에 그런듯 싶습니다...
너무 좋은 지적과 사진 잘 봤습니다. 말씀처럼 4대강 정비..내일이 눈에 선하네요.
잘 읽고 갑니다.
입으로는 녹색성장, 그 속살을 들여다보면
잿빛 콘크리트 성장 밖엔 모르는 60년대 바보들의 행진이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무너지게 될런지 걱정입니다.
토목을 하는 저의 입장에서 저런거 보면 속이 뒤집이 집니다. 도대체 뭐가 생태라는건지 저런글을 기안한 공무원은 도대체 무슨생각을 하는건지.. 답답할 뿐입니다.   비록 내가 토목현장에 있다보니 말도 안되는 환경민원이 대부분 이지만... 사실 대체적으로 공감하는것들도 꽤 있습니다.   이런일은 국민들의 환경의식수준 자체가 높아지기 전까진 요원한 일이라 봅니다.
위에글에서 말도 안되는 환경민원중 한가지 소개하면 콘크리트 폐기물은 발생후 3개월 이내 크랴샤라는 기계를 이용해서 처리하도록 되어있지만, 조그만 개거하나 부수고 매우 작은 물량을 크랴사로 처리할려면 크랴사에 설치되는 비용이나 인허가 서류를 떠나 크랴사를 설치를 위한 콘크리트가 더많이 소요됩니다. 조그만 개거 등을 들어내서 그걸 한곳에 보관하고 있다가 딱 3개월 넘은 시점에 기자가 신문에 고발해서 어쩔수없이 크랴사를 이용해서 부수었으나 다른 환경기자에게 또 고발당했죠. 크랴사로 부순게 환경법상 규격에 안맞다나... 크랴사에서 체로 걸러서 나오는데 세로로 길게 나오는건 어쩔수없는데 그것이 규격에 맞지 않다고 그러질않나.. 기존에 땅속에 묻힌 구조물은 폐기물이 아님에도 그걸 그대로 묻었다고 고발당하고.. 여하튼 우리나라 사람들의 의식수준이 올라가기 전엔 환경문제가 처리되기는 힘들꺼라 봅니다.
참. 다른현장엔 거기 하천에 수달나온다고 수달 밥줘야 한다고 돈뜯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이다.
좀 전문가와 상담을 하거나 협의를 하거나 한 후에 일을 해라. 니들 멋대로 하지말고. 무개념에 멍청한 식충같은 공무원들아.
이명박운하(내지는 4대강)의 미래를 잘 보여주는군요.
정말 막아야할텐데 시민들의 힘만으로 막을 수 있을지 걱정스럽네요.
이명박이 빨리 자멸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어쩌면 이재오가 돌아와서 난리를 치면 딴나라당의 사분오열이 가속화될지도 모르죠.
어떻게든 빨리 저지되길 바랍니다.
버들치와 다슬기 정말 오랜만에 본건데 전시행정으로 사라진것을 보니 참 맘이 아픔니다.
저런식으로 공사할거면 차라리 안하는것이 더 좋은건데 아름답게 자란 나무도 공사때문에 잘라버리고 버들치와 다슬기가 다시 그곳에서 사는것도 미지수고 4대강 복원이 나중에 얼마나 우리나라 생태계를 파괴할건지 보여주는 좋은예네요.
아.. 너무나 안타깝네요.. 좋은 사진,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지난가을에 수리산으로 산행을 갔다가 병목안에 있는 이곳을 봤습니다.
정말 기도 안찹니다. 자연하천..어쩌구 하면서 파헤친걸 보니 욕이 저절로 나오더군요..
윗쪽은 물고기들이 한가롭게 놀고 있는데 공사한곳은 그야말로 바닥이 드러나있고
절대 고기뿐만 아니고 풀 한포기 자랄 수 없이 만들어 놨더군요.
.... 저런걸 공무원이라고...
댓글 달면 뭐합니까? 인터넷에 반박해도 잡아가는 세상인데, 뭐라도 일어나서 이 정부를 뒤짚어 엎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
허허       건설토목시공사는   생태계에대한 고려는 없고   돈에만 관심있고....
감리 감독기관은   소 닭보듯하고...
지금뿐 아닙니다, 오래전 부터 저런풍경 이 나라 곳곳에서 볼수있었습니다.
자연 생태복원이란 미명아래 이리찢고저리찢고 사람들 마음대로 심겨진나무 베어내고 돈들여 사다심고 잘 있는돌들 두드려 부셔 엉뚱한데 부려놓고 아무튼 가슴아픈일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익을 배분하는 끼리끼리 벌이는 일들이지요. 생태계 복원이 아니라 돈이오가는 거래에 불과합니다.
자연생태복원이 아니고 완전 생태계파괴공사네요.미쳐...세상에
자연하천을 자연(형)하천으로 바꾸려니,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대로 두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억지로 손을 대어 자연스럽게만들려니,
자연스럽지 못하고 파괴되어 꼴보기 싫게 되버렸지요.
평창의 미탄천이 생각나네요.  
수해 복구 공사 한다고 하천변에 석축 공사를 하면서 하천 바닥의 바위 자갈을 글어 모아 석축의 자재로 이용했지요.  
그결과 미탄천은 물이 흐르지 않은 건천이 되어버렸습니다.   상류에 샘이 나 송어 양식장이 있을 정도로 풍부한 물이 있어 원앙이도 찾아 오던 하천이였는데.
그때 하천의 물이 그냥 아래로 흐르는게 아니라 하상(하천의 바닥)이 오랜세월 안정와 되어 불투수층으로 변화되어 물이 스며들지않고 아래로 흐른다는걸 알았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이런 걸 보면서 알아가는데 담당 공무원이 몰랐다는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런 무지한 사람들이 공직자로 있는한 이런일들은 계속되풀이 될것임니다.
진짜 이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가슴이 답답하네요.

  • gilresido권
  • 2009.01.19 14:54
  • 답글 | 신고
최병성님 글잘보았슴니다 지금용인에서도 안양처럼 똑같은경안천 생태공원이라는 명목아래 하천에
물고기집이라는걸 만들었는데 거기에들어간 나무가 내가알기로는 방청목으로 아는데 어느낚시터에서
방청목으로 좌대를 설치했는데 고기가 주위로오지를 않아서 다시철거 했다는 예기를 들은적이있는데
같은상황이 오지않을까 걱정이?? 실지로그런지 ??   알려주실수있으신지   부탁!!!!!!!
자연형 하천 복원이라는 미명하에 파괴될 수 있는 하천의 모습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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