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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이 추락하는 현장 (392)

112 신고 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의 대화 | 도덕이 추락하는 현장
hblee9362 2007.06.23 15:56
결국 그 오막살이 집마져 빼앗아 갔습니다. 고리대금업자들은 연리 28%의 이율로 갚으라고 하여 그렇게 연체이자 가산금에 법비용을 적용하여 빼앗아 가면서 대일 청구권 자금은 그 억울한 피해자들의 이름과 명예를 팔아 졸속 협상으로 받아다가 이 나라에서 그렇게 경제개발이라는 미명아래 다 쓰고서 어찌하여 그 피해자들에게는 한 푼도 돌려주지 않고 있는지? 위정자들은 꼭 답변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과연 이래도 살아야 합니까? 이것이 민주주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까? 도저히 아이들에게 ' 너희들은 거짓말 하지 말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 ' 고, 가르칠 수가 없습니다.
사진 속에 그 집마져도 빼앗아 갔습니다. 지금은 남의 집에서 살면서 가족들도 모두 뿔뿔이 흩어진 상태랍니다. 몸은 아픈데 본인의 몸마져 지탱하기 힘드는데 가족들도 모두 떨어져서 살아야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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