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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DaeJeon (55)

윤증고택에서 누린 가을정취,고택풍류음악회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It's  Dae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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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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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배경 음악입니다.. 고풍스럽고 품격있는 음악회였겟군요..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멋진 글과 그림 감사합니다..^^
"A Princess of Goguryeo"라는 해금연주곡이예요.
해금은 사람의 음색에 가장 가까운 악기라고 하구요,
어쩌면 윤증고택에서 누리는 정서와 흡사한 곡이기도 합니다.
외할머님댁에 다니러가는 마음으로                                 "고택古宅스테이"하고 싶어지는 고택이었습니다.
16:9 황금비율을 가진 4단분합들어열개문이 있는 윤증고택의 사랑채에서 고택스테이하고 싶은데, 그 고택의 어른이 허락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왜 하필 사랑채냐구요?     윤증고택 여러 장소중에서도 사랑채에서 바라보는 정원정경이 가장 아름답더군요.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해금 소리는 한국적 한이 담긴 소리같군요..슬프지만 연약하지 않은 강한 생명력의 소리입니다
음악을 듣다보면 춤사위가 그려지는데요..슬며시 넘어가듯 너울 거리며, 숨겨진 아리는 슬픔도 함께 돌아가는 듯합니다.. ^^
사람의 음색에 가장 가까운 악기가 해금이라고 하기도 하고 첼로가 사람의 음색에 가장 가깝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사람의 음색에 가까운만큼 자연스럽고 소통이 잘 되는 소리이기도 하겠지요.
해금 연주를 듣고 있으면 어렸을때 외할머니 무릎 베고 잠들던 생각이 납니다. 아련하게 꿈길에 젖어들거 같은 느낌,,,,
연주를 듣고 있으면 웬지 그리운 사람이 더 그리워지는게 해금 연주인거 같습니다..^^
"A Princess of Goguryeo",,,,,예쁘고 우아한 여인이었지만 꿈이 대했지만 나라는 기울고 그래서 왕비가 되지 못하고 잊혀진 고구려 왕세자비
그녀가 저녁놀을 보면서 연주했을듯 싶은 곡,,,,,,
왕세자비로만 남아야 하는 그녀의 정서가 아닐련지요.
그리운 사람이 생각나는데요,
강은일의 해금연주 CD나   들어야겠습니다.

주위 배경이 넘 좋습니다.
우리 고유의 문화..정취 아름답네요^^
윤증고택도 아름답지만 윤증고택에서 누리는 음악회도 정겹고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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