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의 일상에서 즐거움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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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14)

내고향 강서구 강동동의 소망의집에서 김밥만들기 봉사를 하다~~ | 봉사활동
하얀사랑.. 2019.01.20 11:00
하얀 사랑님.
고운 마음으로 봉사하시니
매일 매일이 행복하시겠어요.
복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닌 줄 알지만 그래도 복 많이 받으세요....
복 받고 싶은 맘도 있습니다 ㅎ
사진도 멋있게 찍고 전체적으로 다니면서 수고하셨네요,~~
강동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소망의집을 응원합니다^^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으련만...
반가우신 친구님의 블방에 마실을와서 곱게올려주신
고운작품을 접하고 휴식을 취하며 머물다 가면서
건강에 유의 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좋은 일 하셨네요.
복 받으실겁니다.
사랑하 올 불로그 벗님들!
평안하신지요?
한 여자로 태어나 꽃다운 20세에 남편을 여의시고
유복자인 절 낳으시니 꽃길 아닌 질곡의 여정길
언 발을 녹여 줄 방바닥은 꿈도 못 꾸고 시어머니 모시며
오롯이 저 하나 만을 위해 한 평생 살아오신 내 어머니께서

지난 1월 21일 오후 9시 17분
제 어머니께서 선종하셨답니다.
그 슲음이 불효자였다는 자책감으로 울고 또 울었지만~~~
내 방문 노크하시며 밥 먹자 하시던 어머니 목소리는 다신 들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인정했지만
지난 남루한 시간들이 어머니를 데려가니
텅 빈 집안에 홀로 남겨진 육신이 초라하기만 합니다.

고운님!
제 아픔을 함께 나누고픈 님들이 계시니 위안이 됩니다.
인연에 감사드리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한문용 드림
소망의집에서 일요일 수고했어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황금노을 차를 마시지 못해 아쉽고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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