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을 벼리다.
오감과 사유, 치유를 위한 칼

제주서부권 (21)

[다시쓰는 제주맛집] 사형제 횟집 view 발행 | 제주서부권
민욱아빠 2012.06.30 11:55
스끼다시는 정말 막강하네요.
회가 맛있는 온도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의견이 많을텐데 전 너무 차갑지 않은 회가 더 맛있더라구요.
얼음위에 올려놓고 차갑게 먹는 것은 씹는 맛이 있고, 약간 따뜻한 느낌의 회는 향을 더 느낄 수 있어서 좋죠.
온도의 문제를 떠나 회가 일단 맛이 없더라는 문제가..   일단 김회횟집과 비교를 해 보더라도 굳이 차갑게 해서 내지 않는데도 여러 회들의 맛이 제각각의 특성을 잘 살리고 있었죠.   스끼다시의 막강함을 기대하고 찾는 집이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정말 화려한 곁가지 반찬들이네요^^ 화려한 곁가지 반찬과 맛있는 회, 두가지를 모두 갖춘 횟집은 흔하지 않은 거 같습니다, 부산 자갈치에 명물횟집이라는 곳이 있는데, 워낙 알려진 곳이라 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지수가 많지 않고 화려하진 않지만 억지로 가지수 채우려고 나온 반찬들이 아니고, 무엇보다 회맛이 좋습니다, 식사 때 나오는 생선지리탕도 좋구요, 부산 오시게 되면 추천드립니다^^
부산에 계셨군요.   모든 면에서 그렇게 완성도높은 횟집이라면 안찾아갈 수가 없죠.   추천 감사드립니다.   부산사는 사촌동생과 함께 가봐야겠습니다.^^
곁가지음식이 손님상에 나갔다들어온양 물비린내나는건 문제네요 . 가짓수는 적어도 신선도가최고일텐데. 그래도 딱새우는 강추
딱새우는 정말..   ㅎ..   반찬관리의 면도 중요합니다.^^
  • 꺽지성혁
  • 2012.07.01 14:21
  • 답글 | 신고
내일 가면 사주는거쥐요? 의사선상님???ㅋㅋㅋ
모르것습니다.   오셨으면 직접 잡아드셔야죠..^^
아.....ㅋㅋ 이제 손님접대 횟집고민 해결..!! ㅋㅋ
해결!!   김해횟집과 더불어!!
꼭 가보고 싶은 집으로 찍어두었는데 넘 멀어서 아직 맛 볼 기회가 없었네요.배고픈 이 밤..꼴딱 꼴딱 삼키다 갑니다~^^
스끼다시의 정점입니다.   꼭 가보시길.. 4인 맞추어서..^^
눈팅만 하다가 이 글에서 도저히 그냥 갈수가 없었습니다. 딱 원하던 집이네요.
원하신다면.. 가셔야죠..^^  
두번이나 포스팅을 했던집인데 그후 평이 안좋아서 재평가가 필요한 맛집으로 분류해 놓았 는데 이제 원상복귀시켜야겠습니다^^
직접 방문해보심이.. 시간이 지나니 변하는 집들이 무척 많아졌습니다.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

'제주서부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