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정사랑 펼치며 아름다운 삼월을 수놓은 푸른마음 아름다운 화목의 화사함 사물을 향해 정겨운미소짖던 님은 시샘해도 아량곳 않고 서서리 다도해부터 물들어 가면서 애환과 한탄.원망을 일순간 씻기어 가듯 한동안 온갖맵씨내던 님은 사월의 바람 담기라도 하듯이 하나둘 휘날..
힘찬 삶을 헤쳐오면서 가정을 만들어 자식을 낳고 가족을 이루며 모질고 질긴삶 헤쳐나온 부모마음 세월의 등잔밑에서 세월에 묻어가야하는 운명 세월이 흘러 자식들 다내보내고 휭한 삶 휘둘러 볼시간 없이 살만허니 찾아드는 노후의 아픔 병마와 싸워야만 하는 운명 부모가 건강할땐 ..
바람의 시샘 화창한 다도해 휘이잉 파도는 바람에 싣어 높게일고 오가는 연락선 춤추며 반기듯 미소짖던 꽃님들 시샘하는 바람의 쌀쌀함에 모처럼 앙상한 마음 풍성하게 맺어 행복한 삶을 논하다가 뜻하지 않는 바람의 복병에 움츠려 들면서 떨어지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는것이 우리네 ..
석양에 비춰진 아름다운 사랑 아침을 밝히는 해돋이의 장엄함 수평선위 붉게 솟구치는 불기둥처럼 서서히 둥글게 둥글게 환한 빛으로 환생하는 여명을 바라보면서 환희와 행복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며 사물의 신께 전하는 각자의 마음이 한곳에 모인것처럼 하루의 시작은 반이라는 ..
한국 갑부의 삶 당신은 돈많아 행복하십닌까 한국 가난하다해서 불행하십닌까 부을 쥔들 가난을 담은들 부질없는삶 억만금을 쥔들 병마가 담긴다면 일원만도 못하고 없이 산들 건강하면 억만금을 줘도 바꾸지 않으리 자연의 삼시세끼 굶지 않고 섭취할수있다면 그삶이 진정한 아름다운..
아름다운 봄의 화폭 아름다움이 베어나는 다도해의 해풍 잔잔한 물결 오가는 연락선 봄기운 싣고 묻으로 나오는 행복과 희망의 길잡이 되어 하루가 멀다하고 저녁에 잡은 바다고기 아침 경매에 내보내고 판돈으로 생활하고 자식들 학교 보내고 예전엔 적군을 두고 작업했는데 현실은 부..
삭막한 대지 매끈한 가지 한겨울 한파 인내와 사랑 이겨낸 님아 한기가 머물다간 시간에 잠시 다가선 포근한 벗님 따사로운 햇쌀 허한 마음에 한줄기 빛이세어나오듯 파릇 파릇 대지위에 숨쉬고 나뭇가지 가지 움트는 사랑아 하루가 다르게 펑펑 터트리는 님의 환희 삶의 소중한 인연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