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이반 일리치가 생각한 공생의 도구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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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를 읽다 (200)

나무가 말하였네 / 강은교 view 발행 배경음악 첨부 | 시(詩)를 읽다
언덕에서 2012.12.31 06:00
언덕에서님의 방에서 늘 좋은 글과 책, 그리고 그림들..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한 해 동안 산책님으로 인해 좋은 음악에 묻혀 살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항상 감사의 말슴을 드립니다. ^^
아쉬움과 새로운 목표에 대한 부담도 함께 교차되는 한해 였읍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13년 새해,, 행운이 지속되는 시간으로 가득해지시길 바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2013년이 되시길 손모아 기원합니다. ^^
금년 한 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소원 이루소서~~
감사합니다.
2013년 새해 가족 모두 화목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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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블로그 때문에 많이 배우고 보람있던 한 해였습니다.
희망의 새해 되시기 바랍니다.   ^^
2013년 새해 가족 모두 화목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음...참으로 멋진 시입니다.
그리고 참으로 멋진 붙임입니다.
우연히 찾아와 친구가 되었고..
여러가지 배움과 소소한 깨달음이 있어 좋은 이웃이었네요~
언덕에서님도 새해 모든 소원 이루시고..늘 강건하시길...^^
유명한 화가님을 블친으로 알고 있으니 영광입니다.
새해에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기 바랍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는 소망하던 모든 일들이 풍성한 결실 맺으시길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     입니다. ^^
삽짝 밖을 나다니길 좋아하는데, 웹에서도 발길 닿는 대로 다니다보니
이렇게 눈이 부실 만큼 멋들어진 블로그를 만나게 되는군요.
얼마 전부터 풀 방구리 쥐 드나들듯 하면서, 올려 놓으신 주옥같은 게시물을
야금야금 맛만 보다가 새해를 핑계 삼아 처음으로 인사 여쭙습니다.
언덕에서 님, 많은 분들에게 이렇듯 복을 짓고 사시니 해해연년 다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어휴~ 이렇게 과찬의 말씀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마당님께도 소망하는 일이 모두 이루어지는 새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님의 정성들여 올려주신 좋은 작품에 감하고 갑니다
새로운 2013념 계사년 모든꿈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사년 건강관리 잘 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감사합니다.
신박사님께도 2013년이 희망과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블루 엔 블루 라는 타이틀 멋져요.
저도 이제 타이틀을 바꿀까 하였는데..
문득 "섬 과 섬 " 아님 " 섬과 섬 사이 "아님, 새의노래등등...

항상 오시지 않아도 멀리서 보아 주시는 언덕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많은 블친구들을 위한 안내서...선생님이 아니고서는 힘들죠.
자주 뵐께요.

<섬과 섬 사이>가   좋은데요?

2013년에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열심히 사시는 낭만님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난해 행복햇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남겨 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청산님도 새해 좋은 일 많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올려주신 나무가 말하였네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가끔은 산에들면 나무에게 말을 걸곤 하는데
나무는 말을 하지 않지만
많은 말들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편안한 밤 되세요.
늦은 밤에 방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셀 실버스타인의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생각납습니다.
그 동화를 읽으면서...
진정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은 나무의 어리석은 사랑이 아니라 소년의 이기심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한편으로는 나무가 부럽기도 합니다.
자신을 헌신할 수 있을 정도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그 사실 때문입니다.
사랑이 뭘까라는 질문에 사람들은 너무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지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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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잎새도 아니고..나무의 가지도 아니고

나무의 껍질이 말하는걸   강은교님은 이렇게 듣고 계셨군요..

가만히 들어보니 정말 나무는 온 몸으로 말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나무는 말없이 묵묵히   서 있기만 한다고 우리 생각대로 말했네요..

이 가을에는 나무 껍질이 무어라고 말하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시어들이 넘쳐나는 인터넷 세상이지만

처음 보는 귀한 시를 올려주셔서 만나는 거움에 또 들렀답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를 익으면서 실버스타인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는 대자연에게 해만 끼치는 존재는 아닌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한 사람이 있었지만
문학은 넓고 좋은 글도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통령 당선인에게 보내는 시보다 더 시다운 바램을 읽으며
그 만큼 보낸 세월이 문득, 아득해집니다.
촛불을 보면서
이그러진 한 여인을 보면서
그만
울고싶어졌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참으로 우스운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무얼 기대할 만한 사람에게 바람을 가져야 하는데...
이 정도 수준일지는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 포스팅을 없애버리려다 그래도 제가 쓴 글이기에
반성의 의미로 남겨두고 있습니다.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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