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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가 100인 작품 (100)

달과 꽃, 최성환(1960 ~ )의 그림 view 발행 | 한국 화가 100인 작품
언덕에서 2013.06.14 06:00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것처럼 색채가 너무나 밝고 아름답습니다.
제일 신기한것은 제목은 '정오'인데 노란색이라 해가아닌 달처럼 느껴지네요.
초저녁 나무에 걸터앉아 조각달을 처다보고있는 모습,
저도 그림속으러 달려가 동화되고싶은 마음이네요.

좋은 그림, 잘 감상하고 갑니다.
환상과 꿈과 그리움과... 잊어버렸던 과거와...
모든 그리운 것들이 그림 속에 죄다 표현되어 있는 듯합니다.
저 역시 그림 속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동심과 환상이 혼합되어 있네요.
멋진 작품들입니다.
편안하고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잊고, 감추고, 마음속 저 깊은 곳에 꾹~~눌러 두었던 동심을 마구마구 자극하는 그림,
부드럽고 온화한 색채, 편안한 화풍에 마음이 편안합니다.
'정오' 그림, 정자에 잠든 사내, 아주 상팔자 같습니다. ㅎㅎ
이번주는 어케 시간이 갔는지모르게 휙~~지나갔네요. 편안하고 시원한 주말 보내세요.
유년시절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간직된 듯하여
그림 속으로 뛰어들어가고 싶은 충동을 많이 느꼈습니다. ㅎㅎ

이번 주는 비도 오고
덥다가 날씨도 흐렸다가
술에 취해 헤롱거리다가.... 휑하니 가버렸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
보는 사람을 미소짓게 만드는 그림이네요.
순수하고 천진난만함이 보이구요..
이렇게 순수한 그림을 그리는 분이 부럽습니다.
우기가 시작되는지 뒤숭숭한 날씨입니다.
건강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
한지에 혼합채색한 그림이 어떤 유화보다 아름다운 색감을
보여주네요~   아름다운 그림이 마음을 정화시켜주는것 같습니다..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비슷합니다 ㅎ
땡땡이 옷입으신 분이 작가님의 모습이 아닌지요?
작가가 그린 그림에 등장하는 인물은 모두 작가 자신이라고 봐야겠죠?
말씀하신대로 아름다운 그림은 정신을 맑게 해줍니다.
한지도 있지만 마대에다 그린 그림도 있군요.
최선생님의 작품을 마주하면
저는
아련하고 정겨운 소리가 들리며
풀향기 맑은 바람이 스치어가는 듯하답니다.
최선생님께서는 올 8월부터   5년 정도 중국과 한국을 오가시며 작업을 하실예정이라합니다.
과거의 그리운 추억을 많이 안겨주는 그림들이네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오는 9월 25일~29일 코엑스 전시홀에서 키아프가 열리는데
북경에서 날아오신 최선생님을   전시장에서 뵐 기회가 있을 듯 합니다.

좋은 소식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달을 좋아하는데, 너무 예쁩니다
문학에서 '너무'는 긍정적인 말에 쓰지 말라고 하던데, 그래도 '엄청'이나 '아주'보다 '너무'가 너무너무 와닿으니 어쩔 수 없어요
선생님의 블로그 여기저기에서 풍기는 향기가 참 좋습니다
블로깅을 하려면 글감 선택이나 발상이 아무리 좋아도 게시자의 시간과 정성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늘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 본이 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너무' 다음에 부정적인 의미가 와야되고
' 하는 바람에' 다음에도 부정적인 의미가 와야 한다고 그러지요.
아마 몇 년 지나면 이러한 구분이 사라지지 않을까요
말이란 대중이 많이 사용하는 쪽으로 규정이 늘 바뀌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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