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이반 일리치가 생각한 공생의 도구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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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238)

은희경 장편소설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view 발행 | 한국 소설
언덕에서 2013.07.10 06:00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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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뭐가 정답인지는...이 책은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스토리만으로도 재미는 있겠네요~
저는 예전에 "결혼은 미친 짓이다"라는 영화가 참 인상깊었는데...ㅎㅎㅎ
한 때 베스트셀러로 서점에 줄을 서게 만들었던 책이지요.
그때가 약 15년 정도 전인 것 같은데
그때나 지금이나 러브스토리의 풍속도는 별 바뀜이 없는 듯합니다.
아니면, 제가 흐르는 세월에 적응을 못하는건지 ㅎㅎ ^^;;
추억의 명곡 듣고 갑니다.
소설도 읽어보고 싶네요.
드리프터스....
노래로만 알고 있다가 이 포스팅 만드는 바람에
직접 노래하는 모습도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은희경 작가..문체가 상당히 톡톡 튀는 것으로 기억합니다..(이 작품은 아니고 다른 작품읽은적이 있어요.)

덕분에 저도 이 노래의 원곡은 처음 들어봅니다. 복고풍의 리듬..몸을 움직이게 하네요.ㅎ
The Drifters는     1953년에 만들어진 미국의 보컬 그룹으로, 미국 알앤비 가수 벤 이 킹(Ben E. King)이 멤버로 활동했던 팀으로 유명합니다.
이 노래는 이 그룹의 대표적인 곡으로 1960 ~ 7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도 아주 큰 히트를 쳤지요. 1980년대에는 이은하씨가 번안해서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이상문학상 수상집에서 였을 겁니다. 은희경 작가의 글을 처음 접한 것이. 저는 은희경 작가가 이야기하는 여자들에 대해 공감할 수 없었어요. 다시 읽으면 다른 생각이 들까요? ㅎㅎㅎ
제 생각에는 ...
은희경 작가는 현 세대의 트랜드를 작품 속에 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작품 속의 여주인공들은 현 시대의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능숙한 구성력, 인간을 꿰뚫어보는 신선하고 유머러스한 시선,
감각적 문체 등은 소설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하는군요. ^^
종태의아내가 아니라 같은 기간제 교수 박지영 땜에 직장을 잃게 되죠
  • 언덕에서
  • 2016.10.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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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읽은 책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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