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이반 일리치가 생각한 공생의 도구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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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238)

이제하 그림소설『유자약전(劉子略傳)』 view 발행 | 한국 소설
언덕에서 2014.02.20 06:00
저는 이 소설을 영원히 못 읽을 것 같아요.
저는 알아들을 수 있는 말들로 써 놓아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사람이거든요. ㅎㅎㅎ
하지만 궁금해지긴 합니다. ^^
좀 어렵긴 하지만 이리저리 생각하며 읽으니 재미있던데요.
읽어보시면 새로운 세계를 맛보실 수도... ^^;;
도전하기가 두려운뎁쇼. 가지 않은 길처럼 될 거예요. ^^

아. 글고 그 사진은.. 조작사진 입니다. ㅎㅎㅎㅋㅋㅋㅌㅌㅌㅍㅍㅍ
허걱~~
조작된 사진이라심은 보정한 사진?
그래도 영화배우급입니다. ^^;;
저얼때 아닙니다. ㅠㅠ
ㅎㅎ
겸손이 넘치십니다. ^^
저의 해외근무시 알게된 노래...
아프리카 먼 이역만리에서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그 가사와 음이 좋아 ...    
처음엔 조영남씨가 부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제하 라는 분이 작사하고 부르셧던 노래..
한동안 많이 불럿습니다...
제 18번 될 정도로..
감사합니다. ^^
아,그렇습니까?
저도 18번이 모란동백입니다.^^
이제하 작사, 작곡이지요.
조영남씨가 자신이 죽을 때 장례식에 틀어 놓을 음악으로 정했다고 하지요. ^^
언젠가 티비에서 조영남씨가 무대에 퍼질러 앉아
울면서 이 노래를 부르던 걸 본 기억이 납니다.
수고하신 정보에 감하고 갑니다
봄이 오는길목 포근한 날씨 겁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반갑습니다.
환상적 리얼리즘... 어려운 말이군요.
달리의 그림 같은 거라고 생각해보면 되는지요?
이 소설을 읽으면 잡다한 이미지 같은 게 자주 생기든데 그런 것이겠지요...
환상적 리얼리즘...
환상적, 자기분열적 묘사...라는 마지막 설명에서 소설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하지만, 그림과 소설을 이해하는데는 쉽지 않을듯 해요...에구.. ^^;;
배우고 때로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음... 다소 난해한 면이 없진 않았지만
생각할 게 더 많았던 재미있고 유익한 소설이었습니다. ^^
이재하님의 재능은 익히 들어 알지요.(오타정정ㅎ)
유자약전...유자가 추구하고자 한 예술의 혼이 현실과는 동떨어진 갈망이네요. 한번 빠지는 잠은 쬐금 저하고 비슷,ㅎ
유자의 정신세계로 들어가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ㅎㅎ
문학과지성사에서 만든 200권 가까운 시인선 시집 시리즈가 있는데요...
해당 시집 표지에 시인의 커리커쳐가 있었습니다.
자세히 그린 이를 살펴보니 이제하 시인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예술을 뛰어넘어 전방위 예술가가 된다는 것 어려운 일인데
참으로 대단한 분입니다.
포스팅 구경 잘하고가요!
즐거운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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