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이반 일리치가 생각한 공생의 도구는 세 가지
- 도서관, 자전거, 그리고 시

외국 소설 (254)

<겨울 왕국>을 만들어 낸 안데르센 동화 『눈의 여왕』 view 발행 | 외국 소설
언덕에서 2014.03.25 06:00
잘 읽었습니다.
영화를 잘 이해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아직 못 보았는데 ......
참 재미있습니다.
안데르센은 아동문학가로서 독보적인 지위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불리기를 싫어했다니,
지금으로서는 어른들도 굉장히 환호하니 그의 바램이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
저도 선생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그의 동화는 동서고금,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큰 울림을 주는 그 무엇인 듯합니다.
초등학교 다닐 때, 방학 때면 어린이 명작동화라는 애니메이션을 방영하곤 했었어요.
저는 안데르센의 동화가 나올 때 특히 더 재미있게 봤던 것 같아요.
이 이야기는 책보다 그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보았을 거에요.
머리 속에서 그 때보았던 영상들이 흐릿하게 지나갑니다.
정말, 감회가 새롭다는 말이 딱입니다.^^
저도 비슷한 에니메이션을 본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 고학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감동 속에서
안데르센을 다시 평가했던(?) 계기가 되었지요.
금년 초에 이 영화를 보면서 저도 감회가 깊었습니다. ^^
눈송이들이 점점 커지더니 흰 닭처럼 보였다는 표현은 정말 순수한 동심의 눈으로 보아야 떠올릴 수 있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표현이네요.
그의 말대로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하지요..
저의 아들이 겨울왕국을 보고 와서는 엘사,를 이상형으로 삼겠다고...ㅎㅎ
오! 아드님이 그랬군요.
감수성이 풍부한 친구입니다.
그러고보니 세대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동을 주는 순수한 정신은 불변인 것 같습니다.
번역을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동화 전문을 읽으면서 주옥과 같은 표현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시적이고 서정적이지요... ^^
저도 며느리감으로 마음에 들더군요..ㅎㅎ

주옥같다,는 표현이 공감이 가네요..^^
엘사 같은 며느님의 꼭 보시기 바랍니다. ^^

'주옥같다'라는 말은 제가 즐겨 사용하는 말인데
빨리 발음하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
타인과 대화할 때는 '주옥' 부분을 매우 천천히 발음하고 있습니다. ^^
책에서 직접 인용하신 부분을 읽어보니...
눈의 여왕의 등장이 너무 아름답게 묘사되어있네요.
시각적으로, 눈-닭-썰매..그리고 여왕으로..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작을 읽고 영화를 보았더니
즐거움이 배가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화 속의 음악도 참 좋았습니다. ^^
요즘 어딜 가도 이노래가 아이들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저도 인기좀 얻으려고 악보를 구해서 피아노를 쳐봤는데
우습게 보아선 안되게 어려웠어요
아이들에게 꿈과 환상의 세계를 꿈꾸도록 하는 동화에요
즐거웠습니다.
아~ 영화 속의 음악이 어려웠군요.
저는 생각 없이 감상하다보니 그런 것을 느낄 겨를이 없었습니다.
원작과 에니메이션, 음악이 잘 조화된 좋은 영화였습니다. ^^
재미있게 봤어요. 겨울왕국!
음악과 배경들이 멋졌어요. ㅎ
저 역시 화백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즐거웠습니다. ^^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는데 시간을 내 보아야겠습니다.
아직도 상영을 하는지 모르겠군요.
대신 아이들이   주제곡을 많이 불러서 저도 대충 부를줄 압니다.
겨울 왕국은 지금도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 중입니다.
만화 영화라서 안보려 했는데 주변의 평이 좋아서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호평을 하고 관람을 하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 겨울리안
  • 2014.03.28 06:40
  • 답글 | 신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 top3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
내가 오랫동안 소중히 여겨오던 뭔가가
갑자기 유명해지고 화려해져서
세상 곳곳에서 넘실거릴때의
상실감..
혹시 이해하실 수 있을까요?^^
이해됩니다.
나만이 알고 있던 조용한 산책길이 유명해져서
갑자기 사람들이 붑빌 때 느끼는 감정 같은 것이지요.
함께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
겨울왕국을 일주일에 한 번은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보는 영화라지만 보면 볼 수록 제 가슴에도
사랑이 아니면 이 세상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없다는 반성이 절실하죠
옛부터 이렇게 절실한 사랑인데
실천은 어렵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모함하는 이에게 그 심장을 녹일만한 가차없는 사랑을
창조하고픈 마음입니다 ㅎㅎ
아름다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작고한 만화가 고우영 선생은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라는 표현을 즐겨 썼는데요...
어린이를 위해 쓴 동화가 어른들을 감동시키는 것을 보면
그 말이 아주 적절하다는 판단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겨울왕국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도 있지만
영어공부를 영화를 보면서 자연 터득할 수 있게 하기위해 반복해서 들려주면서
저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잡지 않으면 즐겁게 공부하지 않는 아이때문에 아들살이가 녹녹치 않습니다 ^^.
'어린이는 어른의 아버지'이지만
'어린이는 어른의 거울'이기도 하지요.
용미댁님이 옆에서 독서하는 모습을 보며 자란 아드님에게
많은 영향과 좋은 에너지를 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독서하는 흉내만 내느라 힘드네요 ㅎㅎ
저도 언덕님처럼 열정적이었음 좋겠습니다^^.
아이고~~
과찬의 말씀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등록
텍스티콘 텍스티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