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이반 일리치가 생각한 공생의 도구는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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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생각하며 (254)

부산의 산토리니, 산복도로 정취 살린 ‘초량 이바구길’ view 발행 | 살며 생각하며
언덕에서 2014.04.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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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초량1동 | 168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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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량은 텍사스골목,중국골목,..등등.
참 졸거리가 많네요...
미군들을 상대하던 텍사스 거리는 러시아 거리로 바뀌었지요.
중국인 거리는 그대로 입니다.
그 뒷골목이 이바구길이지요. ^^
직접 찍으신 사진인 것 같습니다.
빨간 우체통 사진...맘에 드네요. ㅎ

세월호 사고...일주일째...그간 흐리던 날이 간만에 맑고...화창~ 물 먹은 솜 같던 맘이 조금 가벼워진 듯 한 느낌~
산 사람은 또 이렇게 살아가나 봅니다.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날들....
DSLR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다음에는 DSLR로... ^^;

세월호 사건으로 온나라가 집단 우울증에 빠진 느낌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게 이렇게 부끄러었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막막하군요... ㅠㅠ
오~, 휴대폰으로....실력이...예사롭지 않으십니다...조금만 하시면 대성 할...조짐이....

온 국민이 언덕에서님과 같겠지요. 부끄럽고 또...부끄러울 뿐~
하하~
칭찬을 해주시니 갑자기 '으쓱~~~"
요즘 DSLR 카메라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
누가 그르데여,,,메뉴엘, 외다시피 많이 읽어보라고...ㅎ

우체통 사진은 따로 저것만 갖고 포스팅 해도 될 만큼....많은 얘길 품고 있네요. 느낌, 굿~~~
아마도, 님처럼 잘 찍는 분이 그 장소에서 찍었으면 그야말로 작품이 나오겠지요?
음...
내친 김에
캐논 EOS 사용법이라는 책을 한 권 주문해두었습니다.
이러다가 정말 사진 잘 찍게 되면 우짜지요? ^^
우찌긴 뭘 우찝니까?
내친김에,,폼나게 전시회도 갖고...내, 이른거 한데이~ 목에 힘도 함 줘 보는거지요. ㅎㅎ

전시회 초대장 기다리고 있겠어요. 아이,,,또 부산 가야되나? 먼~~~~든데. ㅎ
허걱!!
누가 보면 웃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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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같이 도란도란 걸으며 보고 담고 담소를 나눈 기분이 들도록 꾸미셨습니다.
저도 사진하고 초창기에는 구석구석 찍어 설명하고 소개하는 일이 그토록 재미지더니, 이제는 꾀가 나서 귀찮네요...ㅎㅎ
정성스런 포스팅을 하신 덕에 부산의 초량 이바구길, 섬세하게 감상하게 되네요.

기다리는 마음.....
시기적으로 너무 구슬프고 가슴 아프고 눈물나네요....
우연히 기회가 주어져 저 길을 가보았습니다.
지적하신대로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걸으면 더 좋은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사할 기회가 있으시면 찍을 거리가 많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저 동네는 서너살... 제가 아주 어릴 때 자라났던 동네였지요.

그러고보니 김민부 시인의 노랫말이 요즘처럼 실감나게 느껴진 때도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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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봄이면   태종대 여행을 행사처럼 갔는데 올해는 접었읍니다.. 츠녀적에는 칰구들과 기차타고 부산여행을 즐겨 했지요,,
그때는 기차타고 부산 가는게   붐이었고 안가면   촌사람 되는 때였던 때라   기회되면 와글와글 모여서 놀던때가 새롭읍니다..
그나저나     음악이 슬픕니다,,,,
저 이비구길 윗쪽에 있는 우체통 전망대에 서서 보면
영도가 한눈에 보입니다.
물론 봉래산에 가려서 태종대는 보이지 않지만요.

'기다리는 마음...' 모든 국민들이 같은 마음이겠지요...
저도 부산에 갈 일이 있으면 갈게요~~
ktx타고 부산역 내리면 바로 맞은 편이니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언제 부산 갈지는 모르겠지만 꼭 이바구길을 가봐야 겠네요.
꽁이 엄마님과의 댓글을 보고 미소 짓습니다.
사진 전시회 하시면 날라갑니다. ㅎㅎ
언젠가 다시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이바구길을 가려면....
좋은 정보 감사드리구요.
첫 사진 양복 입으신 앞에분이 언덕에서님여요?
댓글이 안달려요. 모라 쓰면,,,,이거는 겨우
한참 썼는데..
아휴~~ 댓글 5번 실패. 금칙어라 하네요. 별말 안썼는데 다 날라갔습니다.
아, 그랬군요.
광고 스팸글 금지 외에는 금칙어를 안걸어두었는데요... ㅠㅠ
어쨌든 죄송합니다.
차후에는 동일한 일이 없도록 신경쓰겠습니다. ^^;;
ㅎㅎ 죄송하시긴요.
마음은 무겁지만 편안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ㅎㅎ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죄송한 건 맞지요.
좋은 하루이시기를 바랍니다. ^^
기회 만들어서 부산에 다시 가봐야겠네요.
이바구의 길! 정보 감사드립니다.
댓글 실패 4번,,,,간단히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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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구'.. ㅎㅎ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정겨운 말입니다. 저도 울산에서 20여년 살았고 형님 내외분은 동대신동쪽에 살고 계셔서 가끔 내려 갑니다. 부산역에서 가까워 보이니 저도 가게 되면 이 곳 꼭 한번 들리고 싶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부산역 큰길 바로 맞은 편 길입니다.
시간 내시어 한 시간 반 정도면 넉넉하게 둘러보실 수 있을 듯합니다. ^^
부산에 가보면 산위에 집이 많아서
겨울에는 많이 미끄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주도의 올레길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듯이
이바구길도 사랑받는 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절에 보면 "봉덕사"가 나오는데
이바구길 근처에 있는 절인가요?
봉덕사는 이바구길이 있는 초량에는 없습니다.
대신에 초량에는 소림사라는 절이 유명합니다.
물론 중국의 소림사와는 관련이 없구요. 조계종 범어사의 말사입니다.

김민부 시인의 '기다라는 마음' 2절에 봉덕사가 나오지요.
제 생각에는 에밀레종(성덕대왕 신종 또는 봉덕사종)이 봉덕사에 있으니
그 애절한 소리를 모티브로해서 시를 썼지 싶습니다.
종을 만들 때 부친의 극락왕생을 기원했다는 설화도 있구요.
아 하     ^^^^^^^^^^^
이곳이 그곳이군요.
여고때 수학선생님이 부산고교 졸업하셨는데 초랑동 자랑을 어케나 하셨던지 가 보지 않고도 그림이 그려졌던 피난민들의 판자집 !
작은     창문을 열면     부산항 야경이 눈물나게 아름다웠노라고 ~~~
한번 걸어봐야겠단 생각으로 쭉 읽고 메모하고 ~~

언덕에서님 덕분에 몸과 맘이 풍성한 여름입니다.
감사 드려요. 동구 초량동 이바구길 접수 ㅎ    
휴일날 운동 삼아 슬금슬금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김민부 시인의 기념관 , 장기려 박사 기념관, 유치환 우체통 모두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산항 전경도 인상적이구요,...
덤으로 민주공원까지 걸어가면 맑은 공기에 건강까지 덤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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