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에서
이반 일리치가 생각한 공생의 도구는 세 가지
- 도서관, 자전거, 그리고 시
영화감독 조성봉 | 자료실
언덕에서 2014.10.22 06:00
선생님 영화감독을 하시는 고등학교 동기를 좋은 친구로 두셨네요.
사회에 민감한 부분들을 영화로 잘 담고 계시나 봅니다.
좋은 친구로 많은 힘을 보태 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두분의 우정 그리고 한때 흠모 했었던 분과 그를 닮은것 같은 후배를 아내로
맞으심도 행복일것 같네요.
편안한 날 되세요.
흐린 날씨에 가을은 점점 깊어갑니다.
유쾌한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어느 신문에선가 얼핏 보고 말아서 자신있게 쓸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레드 헌트" "조성봉" 이른바 '기시감'을 주는데......

예전의 인연을 찾고, 전화라고 해도 연락을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 공개적으로 이야기할 만큼 좋은 시간을 마련하셨다는 것은,
그만큼 긍정적인 인연이었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부럽습니다.
학창 시절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이나 트위트 등을 사용하고 있는지라
어렵지 않게 연락이 되었고 또 만날 수 있었습니다.
휴대폰의 노예가 되다시피한 어린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문제가 되고 있고
성인들도 휴대폰 중독에 빠져있는 현상을 쉽게 목격하곤 합니다만
휴대폰 sns 발달로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됨은 다소 긍정적인 면도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 다큐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영화 감독이 언덕님의 친구분이라니 놀랍습니다.
우리나라 역사가 비극적 사안을 많이 안고 있는 건 알고 있지만 파헤쳐 보면 섬뜩한 잔혹함들이 곳곳에 숨어 있음을 발견 합니다.
오랫만에 멀어졌던 친구분을 만나고 지난 일들도 반추하게 되어 뜻있는 시간이 되셨습니다.
앞으로도 긍정적인 인연으로 이어 가세요.
이 영화를 보기 전에 현기영의 소설 <순이 삼촌>이나 이태의 <남부군>, 김달삼 사건에 관한 책자 등으로 4.3사건에 대해 익히 알고 있었으나
생생한 목격자들의 증언과 근현대사적인 측면에서의 접근으로 만든 다큐먼터리는 암울한 현대사와 개인의 아픔을 잘 다룬 수작이라는 생각입니다.
과거 초등학교 졸업식 노래에 '냇물이 만나서 바다가 되듯 우리도 이 다음에 다시 만나세'라는 구절이 있었는데
그 노래 처럼 다시 만나게 되니 긍정적인 인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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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헌트, 67분동안 꼼짝않고 앉아서 보았습니다.
지난 제주평화문학상을 받은 시제목이 '월랑봉'(다랑쉬오름)이고 제주의 딸인 저이기에
보는 내내 울컥하고 지금은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릴때 부모님에게 4.3의 이야기는 간혹들었지만 이토록 잔인하고 무지하게
만행을 저질렀을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 참으로 귀한 다큐멘터리를 만들어주신 언덕님의 친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진실을 세상에 알려주셨기에 저도 자신있게 우리아이들에게 얘기해줄수있을것같습니다.
다시는 이땅에 이런비극이 발생하지않기를 소망합니다.
저녁에 소주한잔해야겠습니다.

언덕님, 감사합니다.
조성봉 감독을 만나면 감사의 인사를 꼭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는 우리 역사에 이런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되겠습니다.
이를 작품화한 그에게도 박수를 보내며
더 좋은 작품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오늘도
가족을 위해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휴식 취하시며
마음이 넉넉한  
좋은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어머나~~사연인즉,,,,비슷한 후배하고 결혼을 하셨군요. ㅎㅎ
내친김에 제주도 다녀오세요.

전 영화를 안봐서,,,,짦게나마 봅니다.
젊었던 시절이란 것은 ...
이쁜 여자만 보면 마음을 빼앗기곤 하는 그런 특징이 좀 있긴 하죠. ㅎㅎ
마음만 먹고 행동은 옮겨지지 않고 벌써 가을도 깊어가고 있습니다. ^^;
아, 3월에...30년만의 재회.... 축하드립니다.
저도 보고싶은 친구가 있는데, 찾아지지가 않네요..꼭꼭 숨어버린것처럼..

영화감독다운 포스가 느껴집니다.
영화는....시간상, 지금은 초반부만 잠깐 보았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합니다.
시간을 내어 꼭 봐야겠습니다.
ㅎㅎ
재회... 감사드립니다.

음... 첫번째 사진... 프로 사진작가가 찍은 사진 같은데요.
이렇게 잘 찍은 사진을 보니 영화감독 포스가 느껴집니다.
프로 작가가 제 얼굴을 찍으면 혹시 저도 ... ㅎㅎ ^^;;

인권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좋은 영화입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고요히 혼자 지내야 할 듯 해서리...영화보러 왔어요.
내용을 어설프게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생생한 증언과 더불어 제작된 영화를 보려니....아물어가는 상처를 다시 긁어야 하는 심정이 드네요..
비극은 늘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역사를 제대로, 진심으로 이해하자는 의미로...추천해주신 덕분에 감사히 잘 보고 갈게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
잘...봤습니다.

'역사로부터 삶의 지혜를 얻지 못하는 민족에게 내일이란 없다.'...

돈벌이와는 전혀 상관 없는 길을 가시는 분이네요. 친구, 내친구라고 자랑스러워 하실만 합니다.
언제든 제주에 가셔서 좋은 시간 갖으시거든 다시 한번 포스팅을 기대하겠습니다.
4.3사건을 소재로 한 현기영의 소설 <순이 삼촌>의 내용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 이상일 수도 있지요.
이데올로기나 개인의 탐욕이
인간을 어디까지 악하게 할 수 있느냐를 느끼게 하는 영화입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오.
친구분인 조성봉감독님이 사는 곳이 저의 집에서 별로 멀지 않네요.
강정마을에
뷔페집이 있는데
적당한 가격에 먹을 만 해서
가끔 가곤 한답니다.
영화는 틈나는 대로
감상하겠습니다. ^^
아, 그렇군요.
서귀포 근처에 강정 마을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기회가 생겨 제주도를 방문할 일이 있으면
조감독을 만나 그 뷔페집에 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ㅇ 포스팅 , 지금 잘 보았습니다.
강정 구렁비, 마음만 아프고 안타까운..., 조성봉 감독님의 고생도 듣고만 있습니다.
ㅎㅎ
이 포스팅을 보셨군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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